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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 접근성 높인 '예비 열린관광지' 23곳 조성
등록일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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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문화체육관광부는 노약자와 장애인 등의 관광 접근성을 높이는 '예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대상지 2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강원 강릉 커피 거리와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 제주 서귀포 치유의 숲, 충북 단양 온달관광지 등입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열린 관광지는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이나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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