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정 총리 "코로나19 2차 대유행 대비도 필요"
등록일 : 2020.06.15
미니플레이

신경은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지만, 추가로 필요한 조치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2차 대유행 대비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감염병 전문가들과의 간담회에서, "수도권 중심의 산발적 집단 감염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이어져 상황이 심상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김남중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정희진 고려대 구로 병원 교수, 김종헌 성균관대 의대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