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2천642명 혈장공여 의사···렘데시비르 370명에 공급
등록일 : 2020.09.16
미니플레이

유용화 앵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천 642명이,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공여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이 가운데 2천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혈장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완치자들의 혈장공여 접근성 확대를 위해 46곳의 헌혈의 집에서도 혈장공여가 이뤄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방대본은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현재까지 53개 병원 370명에게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560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