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양파·마늘 생산량 감소 예상···정부비축 추진
등록일 : 2021.05.24
미니플레이

박성욱 앵커>
올해 양파와 마늘 생산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수급 안정 대책을 시행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산 중만생종 양파, 마늘 수확기를 앞두고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등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예상 가능한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은 평년보다 7.5% 줄어든 110만t, 마늘은 2.2% 감소한 32만t 수준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