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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북한이 감히 못 넘보게 확고한 대비태세"
등록일 : 2024.04.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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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강호필 신임 합참 차장으로부터 진급,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진 환담에서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북한이 감히 우리를 넘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자에게 대통령이 수여하는 검으로, 중장 이상 진급, 보직을 할 때 대통령이 보직, 계급, 이름이 새겨진 끈으로 된 깃발, '수치'를 직접 달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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