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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성묘 때 야생진드기 '주의보'
등록일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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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올해 들어 전국에서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 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으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추석 벌초와 성묘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환자는 지난 17일 기준 115명으로 이 가운데 27명이 숨졌습니다.
환자는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나타고 예방백신이 없어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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