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 토지 여의도의 85배···전체 0.2%
등록일 : 2019.11.01
미니플레이
김유영 앵커>
국토교통부는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면적은 245㎢로, 전 국토면적의 0.2%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85배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외국인 보유 토지의 공시지가는 30조 3천억원으로 6개월 전에 비해 1.4% 증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331회) 클립영상
-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고농도 시기 특별대책 발표 08:02
-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수색 난항 01:34
- 문 대통령 "동종 헬기 안전성 전반 점검하라" 00:28
- "미세먼지, 중국과 공동대응···국민참여 당부" 02:07
- 사관생도 선발시험 채점 오류···43명 구제 02:14
- 소비자물가 상승률 0%···3개월 만에 하락 멈춰 00:31
- 10월 수출 14.7% 감소···무역수지는 '흑자' 00:24
-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소비·내수진작 기대" 02:05
- 한-아세안 산림협력···번영·평화의 모두의 숲 02:25
- 출퇴근 빨라지고 교통비 절감···'광역교통 2030' 02:42
- 춘천서 야생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00:26
- 외국인 보유 토지 여의도의 85배···전체 0.2%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