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단속 482건···인식표 미착용이 최다
등록일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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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6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반려견 안전 관리를 점검한 결과 지도· 단속 482건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인식표 미착용이 240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등록 150건, 목줄 미착용 73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등록 대상 동물을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게 하는 경우 인식표를 붙여야 하고, 이를 어기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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