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자체 첫 '대북지원사업자' 지정
등록일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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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서울시가 지방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독자적인 대북 인도지원 사업을 할 수 있는 '대북지원 사업자'로 지정됐습니다.
통일부는 "서울시가 지난달 25일 제출한 대북지원사업자 지정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인천과 경기도도 대북지원사업자 지정을 신청해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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