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변조 방지기능 강화 주민등록증 내년 도입
등록일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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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앵커>
행정안전부는 보안 요소를 추가한 주민등록증을 내년 1월 1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도입되는 주민등록증은 현재의 디자인을 유지하되 내구성을 높이고 위·변조 방지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새 주민등록증은 우선 재질을 기존의 폴리염화비닐에서 폴리카보네이트로 바꿨는데 충격에 강해 잘 훼손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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