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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허위광고 인플루언서 15명 적발
등록일 :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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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앵커>
다이어트나 디톡스 효과를 내세우며 거짓·과장 광고를 한 인플루언서 15명과 이들에게 체험형 광고 등을 의뢰한 유통전문 판매업체 8곳이 적발됐습니다.
이는 SNS 팔로워가 10만명 이상인 인플루언서가 게시한 건강 관련 제품 허위·과대 광고를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품을 직접 판매하지 않더라도 허위·과대광고나 체험기가 포함된 사진, 영상을 게시하거나 이를 활용해 광고할 경우 누구든지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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