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마스크문제, 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
등록일 : 2020.03.05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마스크와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관련 긴급수급 조정 조치안을 심의하기 위한 임시 국무회의가 오늘 오전 정세균 총리 주재로 대구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민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겪고 있는 고통에 국무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는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이번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414회) 클립영상
- 신천지본부 행정조사···경산 특별관리지역 지정 02:45
-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오는 22일까지 문 닫는다 00:23
- 공중보건의 742명 조기임용···470명 대구·경북 배치 00:31
- 국군대구병원 303병상 오늘부터 확진자 입원치료 00:35
- 입국금지·강화 96곳···신속대응팀 베트남 파견 02:58
- '드라이브스루' 확대···"접촉 최소화, 빠른 검사" 02:02
- "가능한 모든 시설 동원"···靑 '긴급 체제' 전환 02:07
- 문 대통령, 대법관·해경청장 임명장 수여 00:22
- 정 총리, 추경 시정연설···"빠른 국회통과 요청" 00:35
- 정 총리 "마스크문제, 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 00:27
- '코로나19' 피해 영세업체 지원···관광업계 회복 추진 02:29
- 코로나19 추경 의결···11조 7천억 규모 02:27
-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의료기관·환자 추가 지원 01:44
-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확대···고용 안정에 총력 02:39
- 정세균 국무총리 국회 시정연설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