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북한 관련 실물경제 영향 철저 대응"
등록일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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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는 긴급회의를 열고 실물경제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산업부는 "수출과 에너지, 원자재 수급 등 주요 분야에서 현재까지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성윤모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상황에서 남북관계 경색이 산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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