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치매안심센터, 내일부터 거주지 인근 이용 가능
등록일 : 2020.06.30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내일부터 치매노인이나 가족들이 주소지와 상관없이 거주지에서 가까운 '치매안심 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자녀와 주소지가 다른 치매 노인의 경우, 자녀의 집에서 일정 기간 머무를 때 해당 지역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할 수 없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이를 개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치매 조기 검진이나 일반 프로그램은 센터 한 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