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철인3종협회, 경주시청 감독과 여자선배 영구제명
등록일 : 2020.07.07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대한 철인3종협회 스포츠 공정위원회가 고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여자 선배를 영구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과 연루된 남자 선배에게는 10년 자격정지 징계가 내려졌으며, '팀 닥터'라고 불리는 운동처방사는 협회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징계를 하지 못했고, 대신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