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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월~금요일 14시 00분
농식품 3대 할인권···5번 외식하면 1만 원 할인
회차 : 486방송일 : 2020.07.29재생시간 : 02:20

박천영 앵커>
정부가 코로나19로 가라 앉은 농식품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 캠페인을 벌입니다.
3대 할인권을 지원하는데, 주말에 5번 외식하면 다음 외식 때 1만 원을 깎아줍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식품 할인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농촌여행과 농축산물 구매, 외식소비 등 3가지 분야에 3차 추가경정예산 748억 원이 투입됩니다.
우선 6만 명에게 농촌 여행비용을 3만 원 한도에서 30% 할인해줍니다.
지역 농촌관광 경영체를 방문해 식사나 숙박, 체험프로그램 이용, 농특산물 구매 등을 하면서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카드대금에서 청구 할인됩니다.
할인권은 미리 발급받아야 하는데 선착순으로 NH농협카드와 신한카드, 현대카드 누리집과 스마트폰 앱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농축산물 구매는 1만 원 한도로 20% 지원하는 할인권을 400만 장 발행합니다.
마트나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등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포함한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서 할인권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민간 온라인 쇼핑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회원들에게 할인권을 발급합니다.
전통시장과 중소형마트, 지자체·공공기관 쇼핑몰 등은 제로페이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외식업계를 돕기 위한 대규모 외식 활성화도 진행합니다.
주말에 외식업체를 5번 방문해 2만 원 이상씩 이용하면 다음 외식 때 1만 원을 깎아줍니다.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삼성카드 등 9개 카드사가 참여해 결제 대금 차감이나 적립금 환급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다음 달 14일부터 이용 횟수 산정과 할인이 시작되고 카드사별로 하루에 2번까지만 인정됩니다.
유흥주점을 제외한 일반음식점, 일반주점, 카페 등 모든 외식업소에 적용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가라앉은 농식품분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안전한 소비와 관광을 위해 방역에도 힘쓰고 있다며 국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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