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이동 5년 만에 최대···"주택매매 증가 영향"
등록일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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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가 6월 기준으로 5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입신고를 통해 파악된 국내 이동자 수는 1년 전보다 12만3천명 늘어난 60만 7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주택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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