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상 2상 완료 목포···혈장모집 장소 확대"
등록일 : 2020.09.07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국립보건연구원과 녹십자는 올해까지 임상 2상 완료를 목표로, 코로나19 혈장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2천600여명이 혈장 공여에 동의했으며 이 가운데 1천900여명에 대해 채혈을 완료했습니다.
또 오늘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뿐 아니라 충청과 전라, 경상권 헌혈의 집에서도 혈장 공여가 가능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513회) 클립영상
- 태풍 '하이선' 북상···피해 최소화 '총력' 02:17
- 신규확진 닷새째 100명대···"거리두기 효과" 02:26
- "추석 고향·친지 방문 자제"···연휴기간 '특별방역' 02:32
- 추가접수 없이 내일부터 시행···"전공의 복귀 촉구" 02:06
- 가족돌봄휴가 연장법 국회 통과···최장 25일 00:29
-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9. 07. 14시) 38:19
- '빌보드 1위' 방탄소년단 경제효과 1조 7천억 00:40
- 사고 감지장비 독거노인·장애인가구에 10만대 보급 00:30
- "올해 임상 2상 완료 목포···혈장모집 장소 확대" 00:28
- 질병본부, 내일부터 독감 국가예방접종 00:23
- 포항지진 특별법···지자체도 피해구제 지원금 지급 00:33
- 문체부, DMZ 평화관광 온라인 정책토론회 16일 개최 00:28
- 이흥구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00:22
- 당정청 "4차 추경 편성 합의···7조 원 중반 규모" 01:47
-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걸린다 [S&News] 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