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감지장비 독거노인·장애인가구에 10만대 보급
등록일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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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소방서에 신속하게 알릴 수 있는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가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가구에 보급됩니다.
장비를 설치하면 화재와 낙상, 실신 등 응급상황에서 소방서에 자동으로 호출 신호를 보내 구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연말까지 10만 대를 전국 가구에 보급한 뒤 내년과 내후년 10만대씩 2022년까지 총 30만 명에게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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