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급 이상 입원 때 진단검사비 50% 건보 지원
등록일 : 2020.09.16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앞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새롭게 입원하는 환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비용의 절반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는 환자의 경우 1단계 검사에서 1만 원, 2단계 검사에선 3만 원 안팎의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불하면 됩니다.
건보 지원은 오는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종료될 때까지 적용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520회) 클립영상
- 신규확진 113명···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 03:14
- 병원급 이상 입원 때 진단검사비 50% 건보 지원 00:27
- "의대생, 국시응시 의사 없어···추가기회 검토 한계" 00:33
- 통신비 별도 신청 없이 1인 2만 원 지원 02:22
- '새희망자금' 추석 전 지급···단란주점도 지원 02:24
- 통일장관 판문점 방문···"남북대화 재개 희망" 00:28
- 청년정책위 민간 부위원장에 이승윤 교수 00:27
- 4분기 전국 아파트 8만 635세대 입주 예정 00:27
- 온라인 환경일자리 채용설명회 17·24일 개최 00:23
- 코로나19 백신 '국민 60%' 접종분 우선 확보 02:09
- 삼척·영덕 등 5곳 특별재난지역 지정 02:03
- 소상공인 전기요금 납기연장···산단기업 임대료 감면 02:55
- 국세청 "세무조사 축소···부동산 탈세 집중검증" 02:23
- 출산율을 높여라···육아휴직 나눠 쓰세요! [S&News] 0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