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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ECD 디지털정부평가 '종합 1위'
회차 : 538방송일 : 2020.10.16재생시간 : 02:26

신경은 앵커>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디지털 정부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 분야를 구현하려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올해 처음 발표된 OECD 디지털정부평가는 회원국의 디지털 전환 수준과 성숙도를 측정하기 위한 지표입니다.
33개 나라를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2년에 걸쳐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OECD는 한국이 이번 첫 디지털정부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국이 얻은 점수는 1점 만점에 0.742점입니다.
영국이 0.736점으로 한국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콜롬비아와 덴마크가 각각 3,4위에 자리했고, 5위는 일본입니다.
OECD는 한국과 영국 등 상위권을 차지한 나라를 보면 정부 정책 중심에 '디지털 정부'를 두고 범정부적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장수완 /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
"우리나라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공공분야를 구현하려는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평가항목은 디지털우선정부와 플랫폼정부, 열린 정부와 데이터 기반 정부 등 모두 6개로 구성됐습니다.
우리나라는 '디지털 우선 정부'와 '열린 정부'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디지털 중심 공공서비스 생산과 적극적 국민 소통으로 행정절차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입니다.
플랫폼 정부 항목은 2위로, 부처 간 장벽 허물기와 통합연계시스템 개발 성과가 반영됐습니다.
데이터 기반 정부와 국민주도형 정부 항목에서는 각각 3,4위에 올랐습니다.
정부는 공공분야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OECD 평가 1위를 계기로 한국판 뉴딜 가운데 하나인 지능형(AI) 정부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박민호)
정부 혁신을 가속화해 국민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고 디지털 분야 국제공조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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