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선수촌 국가대표 훈련 다음 달 재개
등록일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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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다음 달부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운영이 재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1차로 17개 종목, 585명의 국가대표가 훈련을 시작하고 훈련장 특성상 촌외 훈련이 어려운 수영과 체조, 사이클 3개 종목 선수들이 먼저 입촌한다고 밝혔습니다.
체육회는 선수들에게 1인 1실의 숙소를 배정하고, 식당 등 공동시설 이용수칙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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