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반 출입명부 추진···전화로 출입등록 가능
등록일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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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정부가 편리한 출입자 명단관리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6자리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출입등록이 가능하도록 한단 계획입니다.
다만 사용할 수 있는 번호가 9천개로 한정돼 있어 디지털 취약층이 자주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으로 등으로 대상을 한정합니다.
이번 조치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전자출입명부는 디지털취약층에게 QR코드 사용이 익숙하지 않고, 수기 명부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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