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비염약 해외구매대행 불법광고 적발
등록일 : 2021.05.18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봄철 수요가 많아지는 알레르기약을 해외에서 구매 대행한다는 불법 광고 사이트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해외 구매대행 광고 등 약사법을 위반한 광고 사이트 338곳을 적발해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의약품을 광고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특히 알레르기 관련 의약품은 졸음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반드시 의사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683회) 클립영상
- 신규 확진 528명···"개별접촉 감염 최고치" 02:09
- 청년채용특별장려금···1인당 연 최대 900만 원 02:33
- 문 대통령, 내일 방미···21일 바이든과 첫 정상회담 02:01
- 41주년 기념식···"광주의 진실, 마지막 향해 다가가" 02:36
- 정은경 청장 "백신접종, 일상회복 유일한 수단" 00:35
- 중국산 김치 15개에 식중독균···반송·폐기 조치 00:25
- 제8차 위클리 주택공급 국토교통부 브리핑 (21. 05. 18. 14시) 05:35
- "후진적 산재 없어야···가상자산 피해 사전차단" 02:24
- 알레르기·비염약 해외구매대행 불법광고 적발 00:33
-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1. 05. 18. 14시) 40:39
- 조달청 "공공조달 지난 4년간 28% 성장"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