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독립유공자 후손 25명에 국적증서 수여
등록일 : 2021.08.12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법무부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25명에게 대한민국 국적 증서를 수여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얻게 된 사람들은 중국 국적 17명, 러시아 국적 5명, 카자흐스탄 국적 2명, 쿠바 국적 1명입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이 땅에서 뿌리 내리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국민의 지지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744회) 클립영상
- 문재인케어 4년···"건강보험 보장성 더 강화" 02:46
- 신규 1천987명···40대 이하 예약률 60% 02:27
- 경찰 "광복절 불법집회 차단···엄중처벌" 00:28
- "희망회복자금·국민지원금 9월까지 90% 지급" 00:35
- 장애아 양육지원 1천명 추가·돌봄 120시간 확대 00:28
- 법무부, 독립유공자 후손 25명에 국적증서 수여 00:18
-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1. 08. 12. 14시) 26:18
- 첫 사전청약 9만3천명 신청···남양주 군부대 부지 공급 02:50
- 미주노선 국적사화물기 3천300편으로 증편 00:26
- 한은, 터키와 2조 3천억원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00:24
- 미주지역 '독립공채' 1호 원본 첫 공개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