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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포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 모두발언
프랑스 동포 간담회 모두발언 이재명 대통령 (장소: 파리 시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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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정상회담, 협력 확대·호르무즈 공동 대응
임보라 앵커> 앞서 리포트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 내용 전해드렸는데요. 한국과 프랑스의 주요 협력 분야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취재기자와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신국진 기자, 이번 정상회담에서 상당히 많은 분야의 협력이 논의됐는데요. 가장 큰 의미부터 짚어볼까요? 출연: 신국진 기자 정유림 기자 Q. 첨단산업 협력, 구체적인 내용은? Q. 호르무즈 해협 문제, 양국 입장은? Q. 국방·안보 분야,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부분은? 임보라 앵커> 네, AI와 원전 같은 미래산업부터 국방·안보,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 문제까지 한·프랑스 간 협력의 폭이 상당히 넓어졌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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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수산물 물가안정···전통시장·마트·온라인 할인
임보라 앵커>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부담도 커지고 있는데요.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정유림 기자와 함께 이번 추석, 알뜰하게 수산물 장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 기자, 시청자분들이 제일 궁금한 건 결국 "그래서 내가 사려는 생선이 얼마나 싸지냐"일 텐데요. 품목별로 가격이 어떻게 떨어집니까? Q. 수산물 할인 적용 시 실제 체감가는? Q. 마트·온라인몰 할인 적용 방식은? Q. 전통시장 수산물 할인 혜택은? 임보라 앵커> 마트 할인이나 온누리상품권 환급 일정만 잘 챙겨도 차례상 생선값 부담은 덜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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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 18만4천 명↑···청년 고용률은 28개월째 하락
임보라 앵커> 8월 취업자 수가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다만 청년층 고용 부진은 지속됐습니다. 통계로 살펴봤습니다. 조태영 기자> 국가데이터처는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가 2천915만1천 명으로, 전년 동기 보다 18만4천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3월(20만6천 명)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사회복지업(18만6천 명), 예술·스포츠·여가업(7만3천 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업(4만5천 명)에서 늘었습니다. 반면 농림어업(-10만9천 명)과 숙박·음식점업(-6만1천 명), 제조업(-3만8천 명)에서는 줄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세 이상 19만1천 명, 30대 9만1천 명, 50대 6만2천 명 증가했고, 20대와 40대는 각각 16만4천 명, 1만7천 명 감소했습니다. 15~64세 인구 중 취업자 비율을 나타내는 고용률도 늘었습니다. 전년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70.4%를 기록했는데, 이는 1989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8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다만 15~29세 청년층 고용 한파는 여전했습니다. 조태영 기자 whxodud1004@korea.kr "취업자 수로 보면 1년 전보다 14만3천 명 줄어 46개월 연속 내림세입니다. 고용률은 44.1%로 1%포인트 하락하며 28개월째 줄었습니다." 데이터처는 청년 취업난의 배경으로 채용 문화의 변화와 대외 불확실성을 꼽았습니다. 녹취> 빈현준 /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 "공채 중심이 아니라 경력직 채용 중심이라든지, 수시 채용 중심으로 취업 채용 문화가 바뀌면서 거기에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이 아무래도 취업 경험이 없던 청년층이 아닌가 싶고요. 중동전쟁이라든지 이런 것들로 인해서 최근 대외적 불확실성들이..." 한편 8월 전체 실업자는 58만8천 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4천 명 감소했고, 실업률은 2%로 보합이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29만7천 명으로 7만7천 명 늘었지만, 이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8만9천 명 줄었습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박청규 /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조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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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 금융지원 속도···PF 규제 2년 유예
임보라 앵커> 금융당국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합니다. 주거 사업장에 대한 PF 자기자본 비율규제는 2년 동안 유예하고, 증권업계는 올해 안에 2조 원 넘는 자체펀드를 추가 조성합니다. 함께 보시죠. 김찬규 기자> 주택 공급 촉진에 방점을 찍은 8·13 대책. 금융당국이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금융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21개 세부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금융위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보증 공급 규모 확대와 이주비 대출 LTV 산정 방식 합리화 등 전체 과제 가운데 12개는 지난달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관계 기관의 이행 필요 과제도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PF 자기자본비율규제는 주거사업장만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 2년 동안 한시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비주거 사업장은 예정대로 내년 도입합니다. 녹취> 이억원 / 금융위원장(지난달) "주거사업장에 대한 PF 사업장 그것도 자기자본규제비율 유예하는 것도 전 기간에 걸쳐서 하는 게 아니라 2028년까지. 그 한정된 시기에만 잠시 유예하는 걸로 효과를 내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설계했다.." 위험 가중치 조정 등 건전성 강화 조치 유예가 PF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업계 의견 수렴을 거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는 이르면 이번 달 세부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7조 3천억 원 규모 금융권 자체 펀드 추가 조성 진행 상황도 공유했습니다. 금융위는 증권업계가 올해 안에 2조 1천억 원 규모 자체 펀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예산안 통과 뒤 캠코 PF 정상화 지원 펀드도 신속히 조성합니다. 금융위는 올해 안에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운영하고 있는 1차 펀드 1조 1천억 원은 주거사업장 중심으로 투자 집행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금융위는 매주 점검회의를 열고 관계 기관에 필요 과제 추진을 당부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KTV 김찬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