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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시장 개척 지원"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를 열어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AI시대 다음 먹거리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학기술인들과 혁신 기업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혜진 기자>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장소: 12일, 청와대 본관) 'AI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고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 혁신의 씨앗은 SMR(소형모듈원자로)과 핵융합, 재생에너지와 양자, 우주·항공 등 7개 분야로 압축됐습니다. 과학기술 전문가,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경쟁의 파고 앞에서 과학기술력이야말로 국력의 가장 으뜸 가는 지표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첨단기술은 교체 주기가 매우 빠른데, 개인과 국가 모두 이런 변화를 놓치면 급격히 소외될 수 밖에 없다고도 진단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우리가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가 될 것인지 또는 도태의 위험에 언제나 노출돼있는 추격자가 될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 시대 다음 먹거리를,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강조한 이 대통령.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선정한 7개 분야 미래성장동력은 우리 경제 차세대 성장엔진이자, 국가 핵심전략자산이 될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강은희)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이 대통령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가지 첨단기술, 시드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 혁신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아울러 혁신기업과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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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국가발전전략 연내 발표···"미래 청사진"
임보라 앵커> 2045 국가발전전략을 논의하는 2차 회의가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렸습니다. 한 총리는 대한민국 미래 준비를 위해 고민할 시점이라며, 국가발전전략이 미래 청사진이 될 거라고 기대했는데요. 정부는 올해 안에 국가발전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화면으로 살펴봅니다. 문기혁 기자>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2차 회의 (장소: 12일, 정부서울청사) 광복 100주년을 맞는 2045년에 맞춰 대한민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2045 국가발전전략,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2045전략수립위원회 두 번째 회의가 열렸습니다. 한 총리는 인구구조 변화와 양극화 문제, 지방소멸 등 성장 잠재력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를 지적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깊이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한성숙 국무총리 “그 과정에서 지금 마련되고 있는 2045 국가발전전략은 향후 20년 우리나라가 나아갈 이정표가 되고 또 미래의 청사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민 참여도 강조했습니다. 국민이 모두 참여하는 다양한 절차들을 적극 모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청년들의 고민과 제안을 담을 방안을 지시했습니다. 녹취> 한성숙 국무총리 "미래를 준비할 우리의 미래 세대들이 우리 사회의 든든한 중심이 될 수 있고 또 그때의 빛나는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회의에서는 2045 대한민국 미래비전으로 '혁신하는 선도국가'가 제시됐습니다. 이를 위해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5극3특 국가균형발전과 결합하는 '혁신 전환'과 모든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사회 전환'이 결합돼야 한단 점이 강조됐습니다. 대국민 소통 방안도 보고됐습니다. 전략수립위원회는 그동안 온라인 아이디어 공모 1천200여 건과 타운홀 미팅 3회, 전문가 간담회 3회 등을 실시했으며, 향후에도 심층 면접과 간담회 등 의견수렴을 지속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김태형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김민지) 문기혁 기자 gyugi@korea.kr “정부는 올해 안에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2045 국가발전전략 수립 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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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부터 체험·교육까지···방학 중 초등돌봄 확대
임보라 앵커> 방학이 되면 맞벌이 가정에서는 아이를 돌보는 일이 큰 걱정거리인데요.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침밥부터 다양한 체험활동까지, 돌봄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최다희 기자> (장소: 광석초등학교 충남 논산시) 동글동글 주먹밥과 시원한 음료수를 받은 아이들, 삼삼오오 모여 아침 식사를 합니다. 방학 중인 학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아침 풍경입니다. 방학에도 일찍 학교를 찾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와 지자체, NGO 단체가 협력해 아침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녹취> 김서윤 / 충남 논산시 “(아침을) 집에서 빨리 안 챙겨먹어도 돼서 편해요. 식사를 마친 후에는 다양한 수업이 이어집니다. 고사리손으로 활을 움직이며 바이올린을 배우고,” 녹취> 심소은 / 충남 논산시 "처음에는 생각이 안 나서 (연주를)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다시 하니까 괜찮았어요. 바이올린 배우는 게 재밌어요." 친구들과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체육활동도 즐깁니다. 단순히 아이들을 맡아주는 데 그치지 않고, 방학에도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이어가는 겁니다. 최다희 기자 h2ekgml@korea.kr "수업을 듣고 있는 아이들이 모두 같은 학교 학생인 건 아닙니다. 인근의 다른 학교 학생들도 신청을 하면 방학 중 돌봄 교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학교의 돌봄 공간을 지역 아이들에게까지 열어둔 이 학교는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 모델로 선정됐습니다. 녹취> 강광훈 / 광석초등학교 교감 "논산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다양하고 알찬 방학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교육부는 전국 230개 학교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학이면 더 커지는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녹취> 김혜린 / 충남 논산시 "만약에 방학 돌봄이 없었다면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어서 걱정이 많이 됐었을 텐데요. 학교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일하는 엄마로서는 매우 만족합니다." 교육부는 방학 중 돌봄·교육 참여 규모를 올해 여름방학 97만 명에서 내년 100만 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우수 돌봄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전민영, 임성채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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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세금혜택 유지···주말부부·경차 지원 확대
임보라 앵커> 지난 주 발표된 세제개편안, 이번에는 혼인·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혼이나 출산을 하면 오히려 세금 혜택이 줄던 이른바 '결혼 페널티'가 대폭 개선됩니다. 직장 때문에 따로 사는 주말부부는 전세대출 소득공제를 함께 받을 수 있고 경차 두 대가 있는 신혼부부도 유류세 환급 혜택 일부를 유지할 수 있는데요. 이 소식은 정유림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정 기자, 먼저 주말부부의 전세대출 공제부터 달라진다고요? Q. 무주택 주말부부, 전세대출 소득공제 달라지나? Q. 경차 2대 보유 신혼부부, 유류세 환급 유지되나? Q. 기업 출산지원금 비과세 어떻게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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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팔아 연금계좌 납입 양도세 혜택···내년 말 종료
임보라 앵커> 첫 번째 픽입니다. 부동산을 팔아 얻은 돈을 연금계좌에 넣으면 세금을 깎아주는 제도가 있는데요. 정부가 이 제도를 내년 말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이번 세제개편안에서 달라지는 주요 세제 특례를 짚어보겠습니다. 신국진 기자, 먼저 부동산을 팔고, 그 돈을 연금계좌에 넣으면 세액공제를 해주는 제도인데, 어떤 경우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까? Q. 왜 종료하나? Q. 기업 세제 혜택, 어떻게 달라지나? Q. 생활과 밀접한 세제 특례, 어떻게 달라지나? Q. 이번 세제개편안, 주요 방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