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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희생자 부검 완료···유가족 지원 집중 동영상보기
대전 화재 희생자 부검 완료···유가족 지원 집중 김용민 앵커> 정부가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사고 원인 규명과 피해자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사망자 신원 확인을 위한 부검을 완료한 데 이어 유가족과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했습니다.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대전 대덕구의 자동차, 선박용 엔진 밸브 제조업체 공장에서 난 불로 14명이 목숨을 잃고,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지원과 신속한 사고 수습,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우선 사망자의 부검을 완료한데 이어, DNA를 채취해 신원 확인에 들어가 이르면 오늘(23)중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유가족과 피해자를 위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심리지원과 장례, 생계 지원을 챙기고, 부상자에 대해서는 치료와 함께 직업 트라우마 관리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대전시청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는 다음 달 4일까지 운영합니다. 정부는 사고 수습 과정에서 유가족과 피해자의 소외가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어제(22일) 유가족 입회하에 현장 감식과 유가족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첫 합동 설명회를 진행했고, 오늘(23)도 현장감식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당분간 사고 수습 상황에 대한 정례 브리핑도 진행합니다. 재정 지원과 사고 재발 방지도 신속히 추진합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하기 위해 대전시에 재난 특교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이번 특교세는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 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정리, 그리고 2차 피해 예방대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유사 사업장의 대형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와 불법 증축 등 건축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소방청과 고용노동부는 유사 사업장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아울러 경찰과 소방, 국과수는 향후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함께 건물 구조와 설비 등의 적정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KTV 이리나입니다.
대전 화재 현장 점검···"정부 손해 보더라도 유가족 지원" 동영상보기
대전 화재 현장 점검···"정부 손해 보더라도 유가족 지원"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했는데요. 정부가 손해를 보더라도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주요 정책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차현주 앵커> 사고 발생부터 총력 대응을 지시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화재 현장을 방문했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찾은 화재 현장, 자동차 부품 공장이었는데 14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큰 사고였죠? 사고 경위부터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현장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원인 점검과 함께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하죠? 차현주 앵커> 이번 화재가 유독 뼈아픈 이유는 인명 피해가 크기 때문입니다. 원인 규명과 책임 확인 재발 방지 대책까지 빈틈없이 이어지겠죠? 차현주 앵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후속조치는 물론 재발 방지 대책도 발표했는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정부는 구조물 정밀 안전진단을 거친 뒤 합동감식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어제 합동 분향소도 설치됐고, 희생자 신원 확인도 신속하게 진행되어야 할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유가족 지원과 사고 수습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 정부는 재발 방지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인 공직자는 배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라고 볼 수 있나요? 차현주 앵커> '다주택 등 공직자의 부동산 정책라인 배제'라는 고강도의 공직사회 압박 카드를 꺼낸 데는 앞으로의 부동산 정책, 부동산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로 보면 될까요? 차현주 앵커> 3년 9개월 만의 BTS 복귀 무대 기다림의 끝에서 마주한 무대는 찬란함, 그 자체였습니다. 외신의 찬사도 쏟아졌죠? 차현주 앵커> 안전 사고에 대한 모두의 우려에도, 결론은 무사고였습니다. '안전을 위한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한 시민 의식의 결과였겠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중소기업인들과 만났습니다. 대통령이 강조한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중소기업인들과 만나 중소기업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루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개최한 배경이기도 하겠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착취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해묵은 과제이기도 하죠? 차현주 앵커> 중소기업인들이 정부에 요청한 내용도 있습니다.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들으신 것처럼 초기 기업들의 보증 문제부터 대통령에 직접 홍보를 부탁하기도 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관료주의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주무부처인 중기부에 지원확대와 현장 소통 강화를 당부했는데요, 중기부 장관은 직접 제안이 가능한 창구를 마련했다 답했는데, 실제 효과로 이어질까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이란 전쟁 장기화 국면···우리 경제 미칠 영향은? 동영상보기
미-이란 전쟁 장기화 국면···우리 경제 미칠 영향은? 김용민 앵커> 미-이란 전쟁의 여파로 글로벌 경제가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우리 수출 전선과 산업 전반에 미칠 파장 또한 예사롭지 않은 모습인데요. 자세한 내용 홍성욱 산업연구원 산업경제데이터분석실 실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홍성욱 / 산업연구원 산업경제데이터분석실 실장)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열고 우리 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관련 내용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변동성이 큽니다.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은 어떠하며 글로벌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홍성욱 실장> 지금 글로벌 경제는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핵심 변수로 부상한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 미국과 이란의 충돌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에너지 공급망을 직접 흔든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됩니다. 상황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글로벌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결국 국제유가 상승을 통한 물가 상승, 즉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입니다. 코로나 이후 안정되던 물가가 다시 올라가면서, 성장 둔화되고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통로인데, 현재 이 해협의 봉쇄 상황과 국제적 긴장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홍성욱 실장>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통로입니다. 현재는 완전 봉쇄라기보다는 군사적 긴장으로 인해 사실상 '부분 마비 상태'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선박 통행이 크게 줄어든 것 자체가 이미 시장에서는 공급 차질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중동은 전 세계 에너지의 심장부입니다.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단순히 기름값이 오르는 것을 넘어 에너지 공급망 전체에 어떤 치명적인 시나리오가 예상되나요? 홍성욱 실장> 단순히 기름값이 오르는 수준을 넘어서 극단적으로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게 되면 대체 수송이 거의 어렵기 때문에, 원유·천연가스 등의 공급 차질이 가격 급등과 생산 차질로 이어지고, 결국, 제조업과 물류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경제위기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는 수입 원유의 7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고, 그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위협으로 인해 우리 경제가 입을 직접적인 타격은 어떠할까요? 홍성욱 실장> 또 최근 중동 국가들의 산업 다각화 정책과 인프라 투자 확대로 한국의 대중동 교역은 기존 원유 등 에너지 수입 중심의 자원 교역 구조 중심에서 자동차·기계·플랜트·소비재 등 산업·인프라 협력 중심의 교역 구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UAE·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플랜트·건설·자동차·기계류 등 제조업 제품 수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시장에서도 한국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한국의 대중동 교역은 에너지 의존도와 해상 물류 경로 집중도가 높아 지정학적 갈등 발생 시 공급망 및 물류 리스크에 취약한 구조입니다. 기업 측면에서는 우리나라의 대중동 수출 비중이 약 2~3% 수준이라는점 때문에, 직접적인 타격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간접 영향이라고 판단됩니다. 한국은 원유 수입의 7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고,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에너지 가격 상승 및 수급 차질로 인한 제조원가 상승이 결국에는 경제 전반의 물가 상승과 경기 부담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큰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 생활 측면에서는 기름값, 전기요금, 물류비 등이 올라가면서 생활 물가가 직접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민 앵커> 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유가가 10% 오를 때 제조업 생산비용이 0.7% 이상 상승한다고 하는데, 특히 석유화학이나 자동차 등 우리 주력 산업들이 입게 될 피해는 어떻게 보시나요? 홍성욱 실장> 유가 상승은 전 산업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특히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산업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유가가 10% 상승하면, 석유 제품은 약 6.3%, 화학제품은 1.6% 정도 생산비용이 증가합니다. 자동차나 조선 등 우리의 주력산업들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전쟁이 장기화되면 결국 제조업 전반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과거에도 중동 리스크는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미-이란 전쟁이 과거 지정학적 위기들보다 더 위험하고 치명적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홍성욱 실장> 이번 전쟁이 더 위험하다고 평가 되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로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에너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된 위기라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주로 금융 시장이나 일부 지역 리스크에 그쳤다면, 이번에는 원유와 천연가스 등 실물 경제의 핵심 자원을 바로 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훨씬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병목 지점'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데 여기가 막히면 우회가 거의 어렵기 때문에 단기간에 글로벌 공급 충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세 번째는 확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이란이 주변 중동 국가들까지 대응 범위를 넓히고 있어서 단순한 양국 충돌이 아니라 중동 전체로 확산될 수 있는 구조라고 판단됩니다. 마지막으로는 현재 글로벌 경제가 이미 고금리, 저성장 상황에 직면해있기 때문에, 이런 충격이 들어오면 과거보다 훨씬 더 크게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이번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를 넘어서 에너지·공급망·글로벌 경기까지 동시에 흔드는 복합 리스크라는 점에서 더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지 않고 원유를 공급받을 수 있는 대체 수송로에 대한 논의도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해상 물류의 우회 경로가 확보될 수 있을까요? 홍성욱 실장>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대형 유조선이 통과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통로이고, 대체 파이프라인도 일부 국가만 제한적으로 가능한 상황입니다. 결국 우회는 가능하더라도 운송비 증가, 시간 지연, 공급 감소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 서민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대통령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석유 가격이 크게 오르며 정부가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라는 카드를 꺼내들었고 시장 가격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왜 이런 강력한 시장 개입이 필요했을까요? 홍성욱 실장>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정부가 시의적절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는데요, 지금 상황은 단순한 시장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제 안정의 문제라고 보아야 합니다. 유가 상승분이 그대로 시장에 반영되면 물가와 서민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가격 안정 장치를 통해 시장 과열과 투기적 상승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스마트시티나 AI 데이터센터 등 이른바 '중동 100조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우리 기업들의 걱정이 큽니다. 건설·플랜트 분야의 수주나 수출 전선에 차질이 생길 우려는 없나요? 홍성욱 실장> 단기적으로는 일부 지연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시티, AI 데이터센터 같은 대형 프로젝트는 정치·안보 상황에 영향을 크게 받는 분야입니다. 다만 중동 국가들의 산업 다각화 정책 자체는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완전 중단보다는 지연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김용민 앵커> 만약 이번 전쟁이 하반기까지 장기화된다면, 우리 경제의 성장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홍성욱 실장> 전쟁이 하반기까지 이어진다면, 한국 경제는 성장률 하방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저희 산업연구원에서는 2026년 우리 경제는 내수가 성장의 모멘텀으로 작용하면서 1.9%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요, 근거가 되는 올해 국제유가를 배럴당 60달러 정도로 예상하였습니다. 이번 전쟁의 장기화로 인하여 유가가 예측치보다 크게 상승하고 이에 연동하여 물가가 상승하게 된다면, 결국 소비 위축까지 이어지면서 성장 모멘텀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글로벌 경기 둔화까지 겹치게 된다면, 결국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둔화되는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김용민 앵커> 정부의 비축유 방출 외에, 기업과 가계가 이 위기를 버텨내기 위해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대응책은 무엇인지 제언 부탁드립니다. 홍성욱 실장> 가장 중요한 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선제 대응입니다. 기업은 원자재 조달 다변화, 비용 구조 점검, 재고 확보 등에 대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가계는 에너지 소비 절감, 지출 관리 등이 중요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결국 이번 위기는 단기 충격이 아니라 일정 기간 지속 될 가능성이 있는 구조적 리스크라는 점에서 미리 대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홍성욱 산업연구원 산업경제데이터분석실 실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호르무즈 긴장 고조···정부 "고유가 대응 본격화" 동영상보기
호르무즈 긴장 고조···정부 "고유가 대응 본격화" 김용민 앵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우리 정부도 고유가 대응에 본격 나섰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국제 수로의 자유 항행을 강조하며 48시간 이내 전면 개방을 요구했고, 이란은 적대국 선박을 배제한 선별적 통과 방침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충돌 가능성만으로도 국제 유가가 출렁이며 세계 경제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동 사태가 3주째 이어지면서 고유가 장기화에 대비한 비상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관계장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과 집행은 물론 금융·세제·규제 등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공요금 동결과 민생물가 안정 대책도 강화됩니다. 정부는 석유제품 가격 점검과 함께 생활과 밀접한 23개 품목에 대한 할인 지원을 확대하고 유통구조 개선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에너지와 중동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수급 불안에 대비해 대체 에너지를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산업 필수 원료인 나프타와 요소 등 핵심 품목에 대해서도 공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필요하면 추가 대응에 나섭니다. 한편,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중소기업 수출 지원 등 여러 부처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은 원스톱 지원과 패스트트랙 도입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중앙통합방위회의 첫 주재···안보·방위태세 점검 동영상보기
중앙통합방위회의 첫 주재···안보·방위태세 점검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3일) 청와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합니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통합방위법을 기반으로 해마다 정부와 군, 민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안보와 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입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를 마친 뒤 에마 터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편집장을 접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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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매진(Lee+Imagine) 국민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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