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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란드 정상회담···'포괄적 전략 동반자' 격상 동영상보기
한-폴란드 정상회담···'포괄적 전략 동반자' 격상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방한한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국 관계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됐습니다. 청와대 출입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장소: 청와대) 네, 도널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방문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투스크 폴란드 총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청와대 본관으로 안내했습니다. 방명록 서명과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는데요, 폴란드 총리의 양자 방문은 27년 만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협력과 존중의 의미를 담아, 폴란드 국기가 연상되는 흰색과 붉은색이 어우러진 넥타이를 착용했습니다. 확대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폴란드가 1989년 수교 이후 각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있어 폴란드는 EU 국가 중 교역 규모 5위입니다. 지난 2022년 442억 달러에 달하는 방산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고요. 이 대통령은 양국 간 방산협력은 단순한 무기 판매에 그치지 않고, 공동생산과 기술이전 등 폴란드 방산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의 강점이 호혜적 방식으로 시너지를 내고, 양국 국민 간 유대와 우정은 더 깊어질 수 있도록 문화 교육 협력을 강화하면 좋겠다고 말했고요. 아울러 투스크 총리의 이번 방한이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통상 리스크 대응 강화"···한국형 개발금융 추진 동영상보기
"통상 리스크 대응 강화"···한국형 개발금융 추진 임보라 앵커>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통상 리스크 대응과 함께 새로운 성장 전략 마련에 나섰습니다. 보호무역과 중동 긴장에 대응을 강화하고, 개발금융과 FTA 확대 전략을 추진합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대외경제장관회의 겸 제157차 EDCF 기금운용위원회 (장소: 13일, 정부서울청사)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대외경제장관회의 등을 주재하고,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외 환경이 보호무역 확산과 지정학적 긴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대외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구윤철 경제부총리 "정부는 대외 리스크 대응에 필요한 '장벽'을 쌓는 한편, 통상 전략과 개발금융 등 중장기 대응 기반인 '풍차'도 함께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정부는 우선 미국의 301조 조사에 대해 적극 대응에 나섭니다. 미국 측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우리 기업의 이익 보호에 나설 계획입니다. 과잉 생산과 강제노동 관련 지적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적극 설명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한국형 개발금융'도 추진합니다. 기존 공적개발원조에 더해 민간 자본을 활용한 투자와 보증, 지분투자 등 다양한 금융수단을 도입해 글로벌 사우스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중동 지역 긴장과 관련해 주요국들이 가격 안정과 수급 관리에 나선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외파견 재경관 등을 중심으로 동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류세 인하와 비축유 방출 등 대응도 선제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 신남방과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과의 FTA 네트워크를 확대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수출 기반을 넓히는 등 통상 전략도 강화합니다. 녹취> 구윤철 경제부총리 "FTA 지도를 신남방·중남미·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으로 촘촘히 확대하여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하겠습니다." 이날 함께 열린 대외경제협력기금 기금운용위원회에서는 향후 3년간 연평균 3조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중기 운용 방향도 확정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민혜정) 정부는 AI와 디지털, 그린, 공급망 등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개도국과의 상생 발전은 물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복지부 추경 3천461억 원 확정···취약계층·의료 지원 동영상보기
복지부 추경 3천461억 원 확정···취약계층·의료 지원 김용민 앵커> 최근 고유가·고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해 3천억 원대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습니다. 강재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강재이 기자> 중동 상황 여파로 기름값과 물가가 오르면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무회의를 거쳐 3천461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습니다. 당초 국회에 제출한 정부안보다 198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번 추경은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청년, 의료 공백 해소에 집중 지원됩니다. 가장 많은 예산은 의료급여에 배정됐습니다.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원 대상은 5만 명 확대되고, 예산 역시 2천828억 원 늘어난 10조 1천228억 원 규모입니다. 저소득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먹거리 지원 사업 '그냥드림'에는 167억 원이 투입돼, 기존 150곳에서 전국 300곳으로 확대됩니다. 또 긴급 돌봄과 청장년층 일상 돌봄에 535억 원, 생계 지원 등 긴급 복지에 4천183억 원을 투입합니다. 농어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예산도 포함됐습니다. 공중보건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에 간호직 대체인력을 채용하고, 시니어 의사는 180명으로, 지역 필수의사는 268명으로 늘립니다. 이외에도 입양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아동권리보장원 입양 전담 인력 14명을 채용하고, 은둔·가족돌봄 청년을 위한 '청년미래센터'는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됩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정부는 "추경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국민 부담을 덜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강재이입니다.
미-이란 협상 최종 결렬···"비상대응체제 유지" 동영상보기
미-이란 협상 최종 결렬···"비상대응체제 유지" 김용민 앵커> 미국과 이란이 첫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청와대는 휴일에도 비상경제 현안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현재의 비상대응 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주요 정책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차현주 앵커> 미국과 이란이 이틀에 걸쳐 파키스탄에서 21시간 동안 마라톤 종전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 도출을 하지 못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종전협상에 지켜보던 청와대는 휴일에도 회의를 열었습니다. 청와대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청와대는 즉각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중동 사태에 대한 범정부 대응 방안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죠? 차현주 앵커>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안타깝게도 2명의 소방관이 순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애도를 표했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부동산 관련 메시지로 내놓았습니다. 투기 제로는 가능하고 반드시 해야한다고 강조했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언급했는데, 정부가 기업 부동산 점검에 착수했죠? 차현주 앵커>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민 70%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관련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국민 70%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우선 누가, 얼마나 받는지부터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번 지원금 모르면 못받고 안쓰면 사라지게 되는데요, 신청 방법도 자세히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추경안이 정부안대로 총액은 유지됐습니다. 나프타 수급 안정, 대중교통 활성활를 위한 지원도 일부 확대됐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민주노총 위원장들과 만났습니다. 민주노총 지도부와 단독으로 만난 건 취임 후 처음인데, 노동계의 여러 가지 현안이 논의된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노동 현장에서 '피지컬 AI', 이 로봇 활용이 현실화하면서 일자리 소멸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 문제 역시 테이블에 올랐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주택자 대출연장 금지···'2026 가계부채 관리방안' 동영상보기
다주택자 대출연장 금지···'2026 가계부채 관리방안' 차현주 앵커> 정부과 부동산과 금융의 '과감한 절연'을 선언하며 ‘2026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의 성장을 저해하지 않도록 총량 관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인데요. 자세한 내용, 채상미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채상미 /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차현주 앵커> 최근 금융위원회가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정부가 이 시점에 이런 관리 방안을 꺼내 든 배경은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의 가계대출 규모와 현황은 어떠한가요? 차현주 앵커> 정부가 이번에 가계부채의 '총량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관리 목표는 어떻게 설정되어 있나요? 차현주 앵커>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금융권별, 혹은 대출 종류별로 어떤 핵심적인 세부 추진 방안들이 가동되나요? 차현주 앵커> 특히 이번 방안에는 부동산과 금융의 연결고리를 끊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 제한' 조치가 포함되었습니다. 먼저 다주택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와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차현주 앵커> 다만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만기연장이 인정되는 사유에는 무엇이 있나요?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의 규제방안으로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나요? 차현주 앵커> 규제만 만들고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을 텐데요. 금융당국이 실시하는 대출 규제 위반 집중점검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차현주 앵커> 가계대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편법으로 이용되던 사업자 대출에 대한 점검 대상 확대와 제재 강화내용은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그동안 규제의 사각지대로 불렸던 온라인투자연계 금융권에도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도입된다고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번 관리방안이 안착된다면, 우리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가계의 재무 건전성측면에서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채상미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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