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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1. 31. 12시) 동영상보기
이 시각 주요뉴스 (26. 01. 31.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이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불가능 같나"···주택시장 안정화 의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1일) 자신의 엑스 계정에 '망국적 부동산'의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은가"라며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라며 주택시장 안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 김정관 산업장관 "후속 협의 통해 추가논의 필요" 미국을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현지시간으로 30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이틀째 논의를 했지만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김 장관은 다만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면서 "어떻게 절충점을 찾을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3. 트럼프, WSJ 기고···"관세정책, 내 말 대로 효과" 트럼프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에 게재된 기고문을 통해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 붕괴를 경고했지만, 결과는 미국 경제의 기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기업이 미국 조선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1천5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관세정책이 성장을 촉진한다고 주장했습니다. 4. 고 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세종에 안장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오늘(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습니다. 고인은 서초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을 마친 뒤 세종시 은하수 공원에 안장됩니다. 5. 인천 강화군서 구제역 '국내서 9개월 만에 발생'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건 9개월 만으로 중수본은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200여 마리를 살처분 할 계획입니다. 6. 김 총리 "발생지역 출입통제 철저" 방역 긴급지시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상황을 보고받은 김 총리는 "농식품부는 발생 농장 출입 통제하고, 일시 이동중지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7. 국내 주유소 휘발유 경유 가격 8주 연속 하락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8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5.6원 내린 1천690.6원을 기록했고, 경유는 6.2원 하락한 1천583.8원으로 나타났습니다. 8. 전국 대기 '좋음'···낮 최고기온 0~8도 토요일인 오늘(31일)은 낮 기온이 모처럼 영상권을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새 개념 창업열풍 시동" 동영상보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새 개념 창업열풍 시동" 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열어 스타트업 열풍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국가가 동행하는 창업시대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장소: 30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 K-스타트업이 만들 미래를 준비하는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대전환의 길 가운데 하나인 스타트업 열풍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모두의 창업' 청사진까지 국민 앞에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 시작에 앞서 과거 고도 성장기엔 평범하게 적정 기능을 익히면 보통의 직장을 얻어 정년 보장이 됐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진단했습니다. 평범함이 더는 인정받지 못하는 시대가 왔다는 겁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오히려 요즘은 특별함·특출함·특이함·개성· 창의성 이런 요소가 아니면 평범함 갖고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없는 상황이 돼 가는 것 같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특출나지 않으면 평범하게 살 수 없는 시대에 경제 회복의 혜택이 고르게 돌아가지 않는 'K자형 성장' 위기를 들어 불평등과 양극화를 우려했습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취약한 청년 세대에게는 도전할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아 사회적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한 돌파구는 '창업 사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독특함이나 아니면 창의성이나 우리 가진 강점들을 기회로 만들어보자, 라고 하는 게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 같습니다. 창업의 방식도 바꿔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 대통령은 창업의 씨앗을 만드는 것부터 정부가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시작할 때부터 정부가 함께 하고 책임져주자는 겁니다. 녹취> 이규연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정부는) 단순한 측면 지원이 아닌 국가 동행 창업 시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역사상 가장 적극적이고 새로운 개념의 창업 열풍에 시동을 걸려 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전국 대규모 창업 경진대회가 활성화하길 기대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태우 / 영상편집: 오희현) 무엇보다 국가의 중심이 고용보다 창업으로 바뀌는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혁신 창업가 5천 명 발굴 동영상보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혁신 창업가 5천 명 발굴 김경호 앵커> 정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테크와 로컬 분야에서 5천 명의 창업 인재를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조태영 기자입니다. 조태영 기자>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장소: 30일, 청와대 충무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누구나 도전하고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테크, 로컬 분야에서 총 5천 명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개인 활동자금 2백만 원과 2천 명이 넘는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청방식은 아이디어 중심의 간결한 서류 제출로 지원자 부담을 낮췄습니다. 지역별 창업 오디션도 추진합니다. 창업가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경연을 개최해 100여 명의 '창업 루키'를 뽑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선발된 창업 루키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5백억 원 규모 '창업 열풍 펀드' 조성으로 투자 유치를 도울 계획입니다. 지역 오디션 종료 후에는 전국 오디션도 시행됩니다. 창업 루키 100여 명이 경연에 나서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벤처투자 10억 원을 제공합니다. 녹취> 한성숙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국의 창업 생태계가 수도권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과 전 세계로 확대하고, 이들 간에 연계가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업하겠습니다." 발굴한 창업가에 대해선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테크 분야의 경우 공공구매 확대와 해외 전시회 참여를 돕습니다. 또 대기업과 협업해 기술 실증과 공공데이터 활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로컬 창업가 대상으로는 자금 공급, 해외시장 개척 등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로컬 창업과 관광을 결합한 '글로컬 상권'을 2030년까지 17곳 조성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태우 / 영상편집: 정성헌 오희현 / 영상그래픽: 손윤지) 한편 중기부는 재도전 기회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두의 창업' 활동 이력을 스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전 경력서'를 발행하고, 향후 창업 사업 신청 시 제출할 수 있는 '실패 경력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TV 조태영입니다.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초국가 스캠 범죄 거듭 경고 동영상보기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초국가 스캠 범죄 거듭 경고 모지안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초국가 스캠 범죄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SNS에 캄보디아 현지 상황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면서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앞서 지난 26일에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사무실을 찾아 적극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김찬규 기자입니다. 김찬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면서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X'에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 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덧붙이고는 캄보디아어로도 같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초국가 스캠 범죄 조직에 대한 경고를 재차 분명히 한 겁니다. 이 대통령은 연일 강력 대응을 강조해 왔습니다. 지난 2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초국가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서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 지난 22일, 수석보좌관회의 "대한민국 국민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6일에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사무실을 찾아 적극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처 간 벽을 허문 유기적 공조 체제의 중요성을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마약과 스캠, 온라인 도박 등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컨트롤 타워로 국정원과 금융위, 검찰청 등 10개 기관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 지시로 구성된 TF는 지난 23일 한국인 피의자 73명을 국내 송환했는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들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국인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국내 수사기관에 인계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KTV 김찬규입니다.
지난해 산업생산 0.5%↑···"회복 흐름 지속 전망" [뉴스의 맥] 동영상보기
지난해 산업생산 0.5%↑···"회복 흐름 지속 전망"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한 해 동안의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내용 취재기자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리나 기자, 먼저, 지난해 연간산업생산 증가율부터 살펴보죠. 전년도와 비교해 0.5% 증가율을 기록했다고요? 이리나 기자> 그렇습니다.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지만 증가 폭은 5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 말부터 시작된 비상계엄 여파가 계속된 결과로 풀이되는데요. 이 때문에 작년 상반기 산업 생산이 부진했고, 하반기부터는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광공업 생산의 경우 비금속광물, 1차 금속 등에서 줄었지만 반도체와 조선업이 포함된 기타운송장비 호황이 전년 대비 1.6%의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개별 업종별로 보면 반도체는 13.2%, 기타운송장비는 23.7% 뛰었습니다. 김경호 앵커> 서비스업과 소비에서도 증가세를 기록했다고요? 이리나 기자> 서비스업 생산은 교육 등에서 감소했지만 보건과 사회복지 도소매에서 늘어 1.9% 올랐습니다. 특히 소매판매가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민생소비쿠폰 사용이 집중된 것으로 보이는 3분기에 소비 신장이 두드러졌습니다. 설명 보시겠습니다. 녹취> 이두원 /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 "소매판매는 신제품 출시, 보조금 세제 혜택 등으로 인해 승용차, 통신기기 및 컴퓨터 등 내구재 판매가 늘면서 전년 대비 0.5%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소매판매는 지난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 이후 4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되었습니다." 김경호 앵커> 투자에 있어서는 기계류에서 늘었지만, 건설업체의 국내 시공 실적을 보여주는 건설기성은 감소 폭이 커 보이는데요. 이리나 기자> 네, 우선 국내에 공급되는 설비 투자재 투자액을 보여주는 설비투자지수는 1.7%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건설기성은 건축과 토목에서 공사실적이 모두 줄어 16.2% 감소했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지난해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개선 흐름이 두드러지는 상황입니다. 김경호 앵커> 연말이었던 지난달 전 산업생산이 11월에 비해 1.5% 증가를 했다고요? 이리나 기자> 네, 건설기성 증가와 함께 광공업생산이 전월대비 1.7%, 서비스업이 1.8% 늘었습니다. 또 의복과 음식료품 등의 소비 증가에 힘입어 소매판매는 0.9% 상승했습니다. 특히 건설기성은 건축과 토목 모두 실적이 늘어 12.1%,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설비투자는 감소세를 보였는데요. 설명 보시겠습니다. 녹취> 이두원 /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 "설비투자는 정밀기기 등 기계류에서 투자가 늘었으나 기타운송장비 등 운송장비에서 투자가 줄어 전월대비 3.6% 감소하였고, 전년 동월대비로는 기타운송장비 등 운송장비 및 반도체제조용 기계 등 기계류에서 투자가 줄어 10.3% 감소하였습니다." 김경호 앵커> 이러한 지표들을 바탕으로 한 올해 경기 전망도 궁금한데요. 이리나 기자> 정부는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10.8을 기록해 3년 8개월 만에 9개월 연속 100을 상회 하고 있고, 수출과 자본재 수입, SOC 예산 확대 등이 향후 경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경호 앵커> 네, 지금까지 지난해 산업활동동향 살펴봤습니다. 이리나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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