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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 인도 총리 오찬 관련 동영상보기
청와대 브리핑 - 인도 총리 오찬 관련 청와대 브리핑 - 인도 총리 오찬 관련 김용범 / 정책실장 (장소: 인도 프레스센터)
한-인도 산업협력위 신설···"핵심원자재 수급 협력" 동영상보기
한-인도 산업협력위 신설···"핵심원자재 수급 협력" 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핵심광물과 원전 등 전략 분야, 그리고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 수급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10년을 맞이한 한국과 인도. 이재명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이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 협력 파트너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런 유대관계를 기반으로 기존 경제협력을 고도화하고, 전략산업 분야에서도 함께 힘을 모을 계획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그 첫걸음으로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무역,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전,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 협력을 강화합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최근 중동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개선 협상의 속도를 높여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무역 환경을 조성합니다. 중소기업 협력 MOU 개정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진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연간 250억 달러인 교역 규모는 2030년 50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조선 시설 건설 지원으로 우리 기업이 인도 조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도록 뒷받침하고, AI 디지털 협력 기반도 구축합니다. 이번 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성명을 채택한 두 정상은 중동 지역 안정과 평화 회복의 중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태우 / 영상편집: 최은석) 이 대통령은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인도 정부가 보여준 일관된 지지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건설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이 대통령 "호르무즈 자유 항행 위해 인도와 소통"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호르무즈 자유 항행 위해 인도와 소통" 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현지 언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을 보장하기 위해 인도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도 뉴델리에서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장소: 오늘, 인도 대통령궁)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와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이 최고 예우를 다해 이 대통령을 맞이합니다. 이 대통령을 환영하는 뜻의 예포가 발사되고 인도 대통령궁에 애국가가 울립니다.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지난해 G7, G20에 이어 세번째로 만났습니다. 인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에 대해 처음 볼 때부터 오랜 친구를 만난 거 같았다며,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인도를 신흥 글로벌 리더라고 표현하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국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 속에서 안전한 해상 수송이 필수라며, 자유로운 항행 보장을 위해 인도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핵심 광물, 방산, 조선 분야 등에서의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김명신 / 영상편집: 오희현) 그러면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개선 협상의 가속화로 '메이크 인 인디아, 코리아와 함께'라는 비전을 실현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 /인도 뉴델리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의 양자회담, 오찬, 양국 경제인과의 대화 등 온종일 자리를 함께하고 인도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빈 만찬을 끝으로 인도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내일 다음 순방지인 베트남으로 향해 정상외교를 이어갑니다. 뉴델리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미·이란, 휴전 종료 임박···군사 충돌 위기 고조 동영상보기
미·이란, 휴전 종료 임박···군사 충돌 위기 고조 김경호 앵커> 미국이 이란 화물선을 나포하고 이란은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종전 협상 개최 여부조차 불투명해진 가운데 정부는 중동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21일 휴전 시한 만료를 앞두고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9일, 중국을 출항해 이란 반다르 아바스로 향하던 화물선 '투스카호'를 함포 사격한 뒤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의 행동을 "무장 해적 행위"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즉각적인 대응과 보복을 경고했고, 나아가 미군 군함을 겨냥한 무인항공기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같은 긴장 속에 종전 협상 전망은 다시 불투명해졌습니다. 양국이 지난 7일 합의한 2주간의 휴전은 오는 21일 종료를 앞두고 있지만 2차 협상 개최 여부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미국 특사단이 이란과의 회담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이란 내 모든 발전소와 교량 등을 초토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여기에 이란 내부에서도 강경파와 온건파 간 갈등이 이어지며 협상 전략 조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시 휴전 파기에 대비해 새로운 군사 목표를 설정하는 등 중동 정세는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미·이란 간 긴장 고조 상황과 종전 협상을 면밀히 주시하며 대응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녹취> 구윤철 경제부총리 "전쟁 영향이 큰 공급망 품목과 물가 품목은 품목별 담당자를 지정해 매일 점검하는 한편, 관계 부처 장관들이 참여하는 핫라인을 통해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면서 과감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습니다." 한편, 정부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고유가 지원금 집행에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신국진입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5천500억 추가···중동전쟁 대응 [뉴스의 맥] 동영상보기
중소기업 정책자금 5천500억 추가···중동전쟁 대응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5천5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조태영 기자, 이번 지원 규모가 꽤 큽니다. 정확히 어떤 자금들에 투입되는 건가요. 조태영 기자> 가장 비중이 큰 건 긴급경영안정자금입니다. 2천500억 원이 추가로 편성됐는데요. 이로써 전체 대출 규모는 기존 2천500억 원에서 그 두 배인 5천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중기부는 경영애로 사유로 '중동전쟁 피해기업'을 신설해, 중동 지역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에 대한 지원 트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래 200억 원 이상의 자본을 보유한 우량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이 기준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고요.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해야 한다는 요건도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 한도는 기업당 10억 원 이내입니다. 금리는 2분기 기준 3.64%가 적용됩니다. 김경호 앵커> 긴급 자금 지원 외에도, 수출 시장 다변화나 미래기술에도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고요. 조태영 기자> 네, 그렇습니다. 당장의 위기를 해소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 고충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입니다. 먼저 수출국 다변화를 돕는 '신시장진출지원자금'에 1천억 원을 추가해 총 4천164억 원까지 규모를 불렸습니다. 긴급경영안정자금과 마찬가지로 원래는 지원을 받지 못했던 우량기업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수출 경쟁력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AI와 딥테크 등 혁신기술 분야 창업 기업을 위한 '혁신창업사업화자금'은 1천500억 원을 더해 총 1조 4천558억 원 규모로 확대했습니다. 대출한도는 운전자금 5억 원·시설자금 60억 원 이내이며, 대출 금리는 2.84%로 책정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재창업자금'도 확대했습니다. 500억 원 늘어난 총 1천500억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경호 앵커> 이번 대책 발표 이후 정부가 직접 제조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들었다고요? 조태영 기자> 네, 이날 이병권 중기부 2차관이 직접 플라스틱 봉투 제조현장을 방문해 현장 애로를 청취했습니다. 플라스틱 봉투의 경우 최근 중동 전쟁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업종 중 하나인데요.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만큼 앞서 말씀드린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절실한 현장인데요. 이 차관은 피해기업 대상으로 정책자금을 폭넓고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중소기업이 부담을 나누는 '자발적 상생협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이병권 /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 "업계 차원에서 자체적인 협력 구조를 통해 부담을 합리적으로 나누기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아울러 중기부는 수입 원부자재 가격 인상분의 납품대금 반영 모니터링을 지속해 원가 상승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김경호 앵커> 네, 지금까지 취재기자와 함께 중동전쟁 피해기업 지원 방안 살펴봤습니다. 조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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