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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훈련 축소 '한반도 평화' 노력, 트럼프에 경의"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는 등 대북 유화 행보를 보이는 데 대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에 글을 올려 한미연합연습과 야외기동훈련 축소를 통해서라도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와 노력에 공감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올린 SNS 메시지와 사진을 잘 봤다며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을 넘어 평화를 만들기 위한 고심이 담긴 큰 결정으로 느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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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화 재개 움직임···대통령의 메시지는?
차현주 앵커> 주요 현안들, 김준일 시사평론가와 짚어 보겠습니다. (출연: 김준일 / 시사평론가)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해서라도 한반도에서 대화 여건을 조성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감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우선 이 대통령의 메시지부터 정리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피스 메이커-페이스 메이커라는 키워드는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언급했던 바 있으며 교착 상태의 남북관계 관계에서 대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일관된 원칙인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올해 안에 만나겠다고 밝혔는데요. 실제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차현주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한미가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도 북미 대화를 우선한 선택, 통일부도 한반도 평화를 고심한 결과로 평가했어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왕이 부장과 접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한 대북 대화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안한 종전 논의와 관련해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인데요? 차현주 앵커> 한국을 방문 중인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조현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어떤 발언이 오갔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조현 장관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중국이 역할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왕이 부장 역시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우리 요구에 화답했는데요. 왕이 부장의 메시지, 어떻게 들으셨나요? 차현주 앵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금 개편 논의가 뜨겁습니다. 교부금 개편, 55년만에 폐지가 검토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폐지가 검토된 배경에는 달라진 교육환경이 크게 작용했을 텐데요. 정부의 개편 방향은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청와대가 새로운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첫 방송 주요 장면,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첫 방송 주인공은 자영업자와 아르바이트생인데요. 자영업자 대표로 방송인 홍석천씨가 나왔습니다. 이날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나요? 차현주 앵커> 앞으로 다양한 계층·세대·분야별 인물들을 불러 격주 방송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소통의 장,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10월에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청장 인선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관련해 행정안전부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행정안전부가 오는 26일까지 국민으로부터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천거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추천은 국민 누구나 가능하지만, 중수청장 후보자에게 필요한 조건이 있다면요? 차현주 앵커> 중수청 출범을 약 한 달 반 앞두고 청장 인선을 진행하는 건데요. 초대 청장의 역할이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가장 우선으로 봐야 할 기준이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김준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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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제일 중요한 이웃나라"···오늘 이 대통령 예방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방한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납니다. 앞서 왕 부장은 어제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 한반도의 제일 중요한 이웃 나라로서 계속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한중 외교장관 회담 (장소: 어제, 외교부 청사)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 어제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반도 정세와 국제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조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실현을 위해 중국과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고, 녹취> 조현 / 외교부 장관 "한중관계 복원의 성과가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에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왕 부장은 한반도의 제일 중요한 이웃 나라로서 계속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녹취> 왕이 /중국 외교부장 "한국과 북한이 점차적으로 평화와 공존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라고 한반도가 지속적인 안정과 발전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메시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왕 부장은 중국의 북미 대화 중재 역할에 대해 북미 당사국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오랫동안 유지해 온 대북 적대 정책을 바꿔야 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왕 부장을 접견합니다. 한중 수교 34주년인 올해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함께 최근 광복절 경축사에서 발표한 '종전을 위한 당사자 간 논의'에 대해 대화를 나눌지 주목됩니다. 이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왕 부장은 오찬을 함께 하며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영상편집)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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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UFS연습 조기 종료···반격 취소·실기동 축소
차현주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한미가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반격 훈련을 취소하고, 연합 아외실기동훈련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연합훈련이 시작하는 날, 훈련 대폭 축소를 지시했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언급하고, 축소 지시를 했다고 밝힌 겁니다. 한미가 매년 여름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이 지난 17일 시작됐는데, 합동참모본부는 미측의 제안으로, 연습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UFS 연습을 오는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한 겁니다. 당초에는 27일까지 예정됐었습니다. 방어에 중점을 둔 1부와 반격 작전을 연습하는 2부로 이뤄지는데 2부 연습을 취소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연합 야외기동훈련도 일부 축소 시행합니다. 당초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대대급 이상으로 통합해 14건 시행될 거로 알려졌습니다. 또, 전시 지휘소를 전시 지휘통제소인 'CP 탱고'와 평시 지휘소인 캠프 험프리스로 나눠 실시합니다. 녹취> 장도영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앞으로 한미는 UFS 연습 목표 달성과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미 전쟁부도 UFS 연습 일부 훈련이 취소되거나 시뮬레이션으로 전환됐다고 밝혔습니다. 미 전쟁부 관계자는 이번 조정에도 필수적인 대비태세와 훈련 목표는 유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우리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대해 의미 있는 북미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입장입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이승준) 이를 위해 한미 공조 하에 페이스메이커로서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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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때문에 삶 포기 없도록"···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은?
차현주 앵커> 최근 빚 때문에 삶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정부가 '목숨 살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호영 금융위원회 복합지원팀 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호영 / 금융위원회 복합지원팀 팀장)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 선순환을 위해 채무조정과 탕감 정책에 대한 뜻을 밝혔는데요. 우선,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우선, 이번에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발표하게 된 배경부터 말씀 부탁드립니다.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이번 대책의 핵심 내용부터 간략하게 짚어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번 대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전 국민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 신설입니다. 이번 정책을 마련하게 된 이유가 궁금한데요. 차현주 앵커> 이제 '1375번'만 기억하면 되겠군요. 그럼, 채무자 종합 지원창구인 신용회복위원회로 연락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나요? 차현주 앵커> 굉장히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군요. 그런데, 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직접 찾아가서 상담 받을 수 있는 곳도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차현주 앵커> 이렇게 국민들이 알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 외에도,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정부가 먼저 발굴하기로 했다고 들었는데요. 차현주 앵커> 경제적 위기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낸 후에는 이분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조치가 필요할 텐데요. 먼저, 과도한 채무부담부터 경감시켜 드리는 방안도 마련되었죠? 차현주 앵커> 한편, 불법 사채나 보이스피싱으로 위협을 받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런 분들을 위한 대책도 있나요? 차현주 앵커> 특히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분들은 원활한 금융생활을 누리기가 어려운데요. 이번 대책에 민간 금융권과 협업해 금융지원도 확대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민간 금융사들도 자체적으로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흩어져 있던 금융회사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방안이 마련되었나요? 차현주 앵커> 이번 대책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벼랑 끝에 몰린 국민들에게 생명줄 역할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국민들께 전하고 싶은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이호영 금융위원회 복합지원팀 팀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