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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의지로 개혁···실용 관점서 신중 판단"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어 확고한 의지와 방향성 아래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런 개혁 과제들을 실용적 관점에서 신중히 판단하고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이혜진 기자> 제20차 수석·보좌관 회의 (장소: 22일, 청와대 본관)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 운영과 관련해 성과가 나오고 있지만, 지금보다 더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는 말로 수석·보좌관 회의의 서두를 열었습니다.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추진 동력은 떨어지기 마련인 만큼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잰걸음을 당부한 겁니다. 특히 하루라도 빨리 개혁을 해야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며 참모진을 독려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시간이 참으로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 국회 입법도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을 좀 잘 해주시고 정부 부처·청들도 지금 뭐 열심히들 하고 있겠지만 좀 더 속도를 내서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낼 수 있게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주권자를 대리해 국정을 운영하는 건 첫째도, 둘째도 국민의 삶,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 핵심 국정목표인 '5대 대전환'의 성패는 국민이 실생활에서 얼마나 변화를 체감하느냐에 달려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개혁 과제에 대해선 확고한 의지와 명확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인권보호와 실질적 권리 보장에 도움이 되는지 실용적 관점에서 신중히 판단하고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는커녕 오히려 어떤 개혁 조치가 명분과 대의에 매달려서 고통과 혼란만 가중시킨다면 그것은 개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전면 시행과 관련해선, 제도적 지원을 통해 AI 산업의 잠재 역량을 최대한 키우고 예상되는 부작용은 선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합리적이고 투명한 정책 집행을 통해 현장의 불필요한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주문도 잊지 않았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구자익 / 영상편집: 최은석) 이 대통령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제도가 당초 의도와 달리 현장 시너지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업계가 우려하는 부분을 경청하고,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새 제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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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울산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진행합니다. '울산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울산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SNS를 통해 참석자를 모집하면서 울산은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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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수출 호조에 1월 소비심리 상승 전환
김용민 앵커> 새해 들어 증시가 오르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소폭 개선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10.8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해 12월 고환율 영향으로 하락한 데서 한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한은은 "국내 경제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정부 경제성장전략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수가 소폭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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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정책 속도전'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 보좌관 회의를 통해 확고한 의지와 방향성 아래 속도감 있는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코스피 5천 시대. 새 역사를 쓴 주식 시장 소식까지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주요 정책 현안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조현정 / 시사평론가)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 보좌관회의 모두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시간이 참으로 아깝다 "혼란만 가중시킨다면, 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 개혁에 속도를 내달라는 주문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이 강조한 내용, 어떻게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개혁과제와 함께 5대 대전환의 성패도 역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도 언급했는데, 정책과 개혁 모두 국민이 최우선이라는 의미일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새로 시행된 'AI 기본법'에 관해서도 특별한 당부를 남겼는데요, 발언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들으신 것처럼 AI 기본법이 전 세계 최초로 시행됐습니다. 우선 내용부터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부작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라는 당부도 남겼죠? 차현주 앵커> 우리 국민들에 대한 범죄 행위에 대해선 엄단하겠단 뜻도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캄보디아에서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 피의자들이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TF팀이 나섰는데, 그간의 수사 상황부터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그동안 대통령 직속으로 TF 팀이 구성돼 수사를 지휘해 오지 않았습니다. 이 대통령이 직접 캄보디아 총리를 만나기도 했는데, 엄정한 수사와 함께 강력한 경고 메시지도 보냈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갖습니다. 참여 시민을 모집했는데, 울산에선 어떤 현안을 논의하게 될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코스피 5천시대가 열렸습니다. 그 간의 과정, 다시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코스피가 드디어 오늘 5천피를 달성했습니다. 코스피 5000이 주는 의미가 매우 큰 것 같은데 의미와 함께 시장의 평가는 어떤가요? 차현주 앵커> 1980년 1월 지수 100으로 시작했다가 코스피 지수가 5천이 되기까지 46년이 걸렸는데요.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죠? 차현주 앵커> 코스피가 5000까지. 파죽지세로 오르는 원동력은 뭘까요? 차현주 앵커> 이제 관건은 새로 열린 5천 시대를 어떻게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거냐 하는 점입니다.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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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한파에 비상대응···취약계층 보호 총력
김용민 앵커> 정부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이번 겨울 최강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정부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대응 중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9일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지방정부 등이 협력해 취약시간대 집중 대응을 위한 비상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복지부는 동절기 한파·폭설 대비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취약 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한파 특보가 발령되면 거리 현장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핫팩과 장갑, 담요 등을 보급합니다. 보건 분야에서는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한 응급실 감시체계가 운영 중입니다. 21일 0시 기준 올겨울 발생한 한랭질환자는 모두 221명, 이 가운데 7명이 숨졌습니다. 한랭질환자의 절반 이상은 60세 이상의 고령인데, 고령층은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져 한파에 더 취약합니다. 녹취> 안윤진 / 질병관리청 기후보건건강위해대비과 과장 "추위에 약한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들은 저체온증의 위험이 높고요. 야외활동이 많은 분들은 손, 발, 귀 등의 동상 등 국소성 질환의 위험이 높습니다." 보건당국은 추운 날씨엔 되도록 바깥 활동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보온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특히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추위를 인지하지 못해 위험할 수 있어 과음을 피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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