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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8. 02.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전국 무더위 지속···낮 최고 39도 전남과 경남의 낮 최고기온이 39도로 예상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만큼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했습니다. 2. 정부, 증시 긴급조치권한 확보 착수 금융당국이 긴급 상황에서 증시 안정화에 나설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자본시장법 개정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증시 변동을 키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배율을 낮추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3. 이 대통령, 남미 순방 마치고 독일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독일로 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간담회 일정을 마치고 내일 서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4. 올해 출산율 0.9명 기대감···1분기 0.95명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0.95명을 기록하며 연간 출산율이 0.9명을 넘어설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통상 출산율은 상반기에 높고 하반기에 낮은 상고하저 흐름을 보이는데 지난 4월과 5월은 각각 0.93명, 0.85명을 기록했습니다. 5. 교사 66% "어휘력 부족, 수업 이해에 영향" 초등학교나 중학교 교사 세 명 중 두 명은 학생의 어휘력 부족이 수업 이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답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설문에 따르면 학생의 어휘력 부족이 수업 이해에 영향을 미치는 지 묻는 질문에 많이 미친단 응답이 66%로 나타났습니다. 6. 경찰, 내일부터 하반기 마약류 집중단속 경찰이 내일부터 신종 마약류와 의료용 마약류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마약류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올해 상반기 단속에선 마약사범 5천203명을 검거하고 1천39명을 구속했습니다. 7. 전기공사 부실업체에 벌점···입찰제한 추진 정부가 전기 공사를 부실하게 수행한 업체에 대해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부실 공사 업체에 벌점을 주고 이에 따라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8. 누리호 5차 발사 10월로 연기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오는 10월에 진행됩니다. 주탑재위성의 추력기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발사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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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동포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 모두발언
아르헨티나 동포 간담회 모두발언 이재명 대통령 (장소: 아르헨티나 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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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순방 관련 안보실장 브리핑
대통령 순방 관련 안보실장 브리핑 위성락 /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현지시간 7월 31일 15시 발표) (장소: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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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부국 아르헨티나···경제협력 의미는?
임보라 앵커> 앞선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아르헨티나와의 정상회담에서는 핵심광물과 무역협정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는데요. 그렇다면 왜 하필 아르헨티나와의 협력이 중요한지, 또 우리 경제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최다희 기자와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 최 기자, 이번 남미 순방을 보면 브라질과 칠레에 이어 마지막으로 아르헨티나를 찾았는데요. 정부가 아르헨티나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출연: 정유림 기자 최다희 기자 Q. 셰일가스·대두유···왜 중요한가? Q. 한·메르코수르 협정···우리 기업 영향은? Q. 향후 일정은? 임보라 앵커> 네, 잘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르헨티나 순방 내용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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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칠레, 최적의 파트너···상생협력모델 기대"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공식 방문을 계기로 양국 기업인이 참석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칠레가 공동 성장을 이뤄낼 최적의 파트너라며, 기업 간 상생 협력 모델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최영은 기자>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장소: 현지시간 30일, 산티아고 시내 호텔)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공식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과 칠레 기업인을 만났습니다. 한국과 칠레의 핵심광물 공급망과 미래 성장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이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기업 LS와 칠레 국영 기업 코델코의 합작 사업을 언급하며 성공적 협력 사례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이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며, 이 같은 상생 협력 모델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핵심 광물이 풍부한 칠레와 첨단 제조업 강국인 한국은 공동의 성장을 이뤄낸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고 확신합니다." 이 대통령은 또 2004년 FTA 협정 체결 당시엔 농산물과 광산물 교역 확대가 주요 관심사였지만 20여 년이 지난 만큼 양국이 미래 협력의 새로운 측면을 더욱 넓혀가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국이 힘을 모으면 공급망뿐 아니라 첨단 제조업, 방산 등에서 놀라운 시너지가 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양국 정부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공동 성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자며, '미래협력 파트너십' 구축에 뜻을 모았습니다. 녹취> 이우현 / 한-칠레 민간경제협력위원장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첫 번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양국 협력은 핵심 광물에서 공급망, AI와 디지털,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산업으로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 회장, 구자은 LS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우리 기업 대표를 포함한 양국 정재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이정윤 / 영상편집: 이승준) KTV 최영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