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보기
한-베트남 정상회담 "특별한 관계 입증···최상 파트너십"
김용민 앵커>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와 베트남 새 지도부 출범 후 국빈 방문이 상호 처음 이뤄졌다며, 양국의 특별한 관계가 입증된 거라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장소: 어제(22일) 베트남 주석궁) 이재명 대통령이 검은색 의전 차량에서 내리자, 베트남 어린이들이 태극기와 베트남 국기를 흔들며 이 대통령 부부를 환영합니다. 베트남 주석궁에는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이 대통령에 예우를 표하는 예포 21발이 터집니다. 베트남을 국빈으로 방문한 이 대통령에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공식 환영식을 마련했습니다. 두 정상은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또럼 주석은) 정부 출범 후에 첫 번째 국빈으로 방한하였고 또 이번 저의 베트남 방문은 베트남 새 지도부 출범 후 2주 만에 이뤄진 베트남의 첫 국빈 방문으로.. 이 사실만으로도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특별한 관계는 확실히 입증됐다고 생각합니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부터 공동 언론발표, 국빈 만찬 등 온종일 시간을 보내며 정상 간 친교 시간을 보냈습니다. 녹취> 또 럼 /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 "한국 된장처럼 오랜 시간 숙성될수록 더욱 깊어지는 베트남 '드엉 번'이라는 된장의 풍미는 우리 양국의 우정과 같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함께 나눈 비전과 약속들은 수많은 협력의 물줄기가 되어서 흐르고, 마침내 양국 공동 번영이라는 큰 바다에서 함께 만날 것입니다. 그 위대한 항해에 대한민국은 언제나 변함없는 동반자로서 베트남과 함께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성 속에서 공급망 안정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등 글로벌 정세에도 함께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역 규모를 획기적으로 확대하자는 데 공감대를 나타냈는데, 현재 946억 달러인 양국의 교역액을 2030년까지 1천500억 달러로 확대한단 목표입니다. 한편 청와대는 올해 이 대통령이 싱가포르와 필리핀,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을 방문하며 아세안 국가 릴레이 정상 외교가 이어졌다며 정치·경제·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최상의 파트너십을 완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김명신 / 영상편집: 김세원) 최영은 기자 / 베트남 하노이 "오늘 오후엔 양국 기업인과 정부 인사가 대규모 참여하는 비즈니스 포럼이 열립니다. 이 대통령은 포럼에 직접 참석해 양국 기업의 AI, 에너지 전환 분야 등에 대한 협력 확대를 강조할 전망입니다." 하노이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동영상보기
원전·전력망 등 MOU 12건···'호찌민 철도' 수출계약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의 정상회담 결과, 양국 정부는 신규 원전 개발과 전력망 협력 등 양해각서(MOU) 12건을 체결했습니다. 호찌민시 도시철도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 기업 철도 차량 수출도 확정됐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체결된 양해각서(MOU)는 모두 12건. 양국 정부는 우선, 베트남 신규 원전 건설과 전력 인프라 현대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에너지 전환 등 한국과 베트남 간 전략적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넓히기 위함입니다. 호찌민시 도시철도 사업에 1억 1천만~3억 5천만 달러 규모 우리 기업 철도 차량 수출도 확정됐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이번 계약이 베트남의 철도 인프라 개선에 기여하길 바라며, 베트남이 추진 중인 대형 교통·물류 인프라 사업에서 양국 간의 협력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두 정상은 아울러 베트남 국가 발전 비전으로 진행 중인 신도시·신공항 사업에서도 양국 인프라 협력의 모범 사례가 창출되도록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열처리 가금육 상호 수출도 합의됐습니다. 베트남의 110억 달러 규모 육류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겁니다. 식품·의약품과 의료기기 안전성 협력 MOU도 체결됐습니다. 식품 안전 강화로, 양국 간 교역은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위조상품 차단과 상표권 침해 방지를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한-베 과학기술 혁신 협력 마스터플랜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AI와 반도체, 바이오 분야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연구 인재 양성도 양국이 함께 뒷받침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정섭 / 영상편집: 정성헌) KTV 이혜진입니다.
동영상보기
한·베트남, 8개월 만에 회담···"공급망 등 협력"
김용민 앵커> 인도에 이어 베트남을 국빈 자격으로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또럼 공산당 서기장을 8개월 만에 다시 만나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공급망을 포함한 주요 분야 협력도 확대될 전망인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의 주요 성과, 김희교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와 자세한 내용를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김희교 /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베트남 측의 환대도 화제였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번 방문, 베트남 신임 지도부의 첫 국빈 행사입니다. 또럼 서기장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빈이었는데요. 공항에서부터 특급 영접을 보여주었죠? 베트남 국빈 방문, 외교 중요성부터 짚어주시죠. 차현주 앵커> 8개월 만에 재회한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당 서기장의 정상회담도 특별했습니다. 현장 다시 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은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8개월만의 재회인데 상호 첫 국빈방문이 완성된거죠? 양국 정상간의 친밀감도 두터워졌을 것 같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당 서기장은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를 했습니다.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들으신바처럼 두 정상은 모두 함께 가야하는 동반자, 그리고 양국의 교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파트너십을 발휘하기로 했는데요. 현재의 관계, 앞으로는 어떻게 협력하게 될까요? 차현주 앵커>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두 정상의 뜻에 따라 무려 12건에 달하는 MOU도 체결됐죠? 차현주 앵커>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정상외교인 만큼 인도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에너지, 공급망 문제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죠? 차현주 앵커> 베트남은 북한과도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데요.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간 회담에서와 마찬가지로 동포 간담회에서는 다문화 가정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조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앞서 방문한 인도와 달리 베트남 교민사회는 20만 명, 세계에서 5번째로 큰 공동체라고 합니다. 교민들에게 가교 역할 당부했는데요. 대통령의 메시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서기장이 함께한 국빈만찬에선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국내 주요 기업과 양국 정부인사까지 대거 참석했죠. 이 자리에서도 정상회담 성과와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됐겠죠? 차현주 앵커> 오늘 오후에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이 열립니다. 인도때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투자 발표도 이뤄질 전망인데요. 베트남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요충지죠? 차현주 앵커> 오늘은 서열 2, 3위 총리와 국회의장도 만납니다. 베트남 권력 서열 1~3위를 모두 만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죠? 차현주 앵커> 세계 최고의 인구를 자랑하는 남아시아 인도와 동남아 최대 교역국 베트남까지 글로벌 사우스 외교 성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김희교 광운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영상보기
중동발 불안에 소비심리 1년 만에 '비관' 전환
김용민 앵커> 중동 상황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1년 만에 비관적으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소비자심리지수는 99.2로 지난달보다 7.8포인트 떨어지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지수가 100 아래로 떨어지면 소비자들의 경기 전망이 비관적이라는 뜻으로, 지난해 4월 이후 1년 만에 처음입니다. 한은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등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소비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보기
정부, '26.2조' 전쟁 추경 편성···주요 지원 내용은?
차현주 앵커> 중동발 고유가와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26조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정세은 /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전쟁 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습니다. 발언 내용 먼저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정부가 편성한 26조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먼저 이번 추경이 왜 필요했는지, 정부가 추경이 시급하다고 본 배경은 무엇이었는지부터 짚어주신다면요? 차현주 앵커> 이번 추경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일부 항목이 조정됐다고 하죠. 전체적인 편성 내용부터 간략히 정리해 주신다면요? 차현주 앵커> 가장 먼저 체감할 정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일텐데요. 지원 대상과 금액, 그리고 실제 지급 일정까지 다시 한번 정리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K-패스도 국회 논의 과정에서 더 강화됐다고 하는데요. 기존 정부안과 비교해 어떤 부분이 달라졌습니까? 차현주 앵커> 정부는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보호를 강조했는데요. 이들을 위한 지원책은 어떤 것들이 추진될 예정입니까? 차현주 앵커>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은 농어민들에게도 큰 부담일텐데요. 이번에는 국회 심사 과정에서 농림지원이 더 보강됐다고 하죠. 어떤 항목들이 확대됐습니까? 차현주 앵커>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도 이번 추경의 한 축인데요. 이분들에 대한 지원책,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중동 상황 장기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수출 기업들에 대해서도 정부가 별도 지원책을 마련했는데요. 어떤 업종을 중심으로, 어떤 지원이 이뤄지게 됩니까? 차현주 앵커> 기업이 어려워지면, 고용 시장도 얼어붙을 수밖에 없을 텐데요. 청년 구직자와 이른바 '쉬었음 청년', 또 고용위기 업종 종사자들에게는 어떤 지원이 이뤄집니까? 차현주 앵커> 정부는 또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생에너지와 신산업 전환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