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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화재 사흘째···대형시설 안전 점검 필요
김용민 앵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면서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발생한 이번 화재는 대형 물류센터 내부에 많은 물품이 쌓여 있는 데다 복잡한 창고 구조까지 겹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큰 불길을 잡기 위한 작업이 이어지고 있고,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는 대피 안내도 내려진 상황입니다. 현재 화재 상황과 주민 안전 조치, 앞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까지 취재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국진 기자, 먼저 현재 화재 진압 상황부터 짚어주시죠. Q. 현재 화재 진압 상황은? Q. 주민 안전 관리는? Q. 과거 물류센터 화재와 비교해 볼 점은? Q. 대형 물류시설,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 Q. 화재 원인 조사와 대응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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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토론회' D-3···국민 의견 2천300건 접수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대토론회를 주재합니다. 벌써부터 국민 관심이 뜨거운데요. 토론회 전 국민 누구나 부동산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누리집에는 일주일 만에 2천 300건 이상의 의견이 모였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오는 23일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 청와대는 앞서 정부가 정답을 다 알고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고, 정부와 부동산 업계, 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참여합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SNS 를 통해 부동산 적정 보유세, 실거주 여부에 따른 차등 과세, 초고가 실거주 주택 기준, 보유 세수의 용도를 토론회 주요 쟁점으로 다루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최근 업무보고에서 우리 사회 자산 배분에 있어 부동산 비중이 크다고 지적한 만큼 금융시장의 근본적 대책도 논의할 지 주목됩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 하반기 업무보고, 지난 15일 "매우 원시적이죠 사실은, 선진국 중에 이런 나라가 없잖아요 다 부동산에 매달리는. 그러니까 가용 자원이 부동산에 묶이게 되니까, 사실은 경제 성장 발전이나 자원 배분에서 매우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하잖아요." 이 대통령이 제안한 주요 쟁점에 대해 국민들도 다양한 의견을 내놨습니다. 정부는 지난 14일부터 대토론회 전 다양한 의견을 접수하는 정책 제안 창구를 운영했는데, 오늘(20일) 오후 2시 기준, 2300여 건의 제안이 접수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주택 금융 분야 1천60여 건, 주택공급,규제 분야 680여 건, 부동산 세제 분야 550여 건의 의견이 각각 모아졌습니다. 국민 제안과 함께 정부에서도 사전 토론회를 열어 공급과 금융, 세제 등 분야별 주요 논의 방향을 짚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김명신 / 영상편집: 이승준 / 영상그래픽: 김민지) 지난주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가 관련 토론회를 마쳤습니다. 최영은 기자 michelle89@korea.kr “이 같은 준비를 마치고 청와대에서 열릴 이번 토론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K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 이후 정부는 이르면 이달 안에 최종 세제개편안을 발표할 전망입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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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매입임대 활성화···사업자 자금 부담 '뚝'
김용민 앵커> 리포트 보신 것처럼 LH가 토지비의 80%를 먼저 대주고, 나머지 사업비도 보증을 늘려주기로 했습니다. 정유림 기자, 정부가 왜 이렇게까지 민간 사업자 자금줄을 터주는 건가요? Q. 민간 사업자 자금 지원 확대…배경은? Q. 신축 매입임대, 어떤 방식인가? Q. 자금 부담 완화…공사 속도 얼마나 빨라지나? Q. 아파트 일부 세대만 LH가 매입? Q.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 언제 공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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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막···'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 주목
김용민 앵커> 최다희 기자,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 만에 세계유산위원회를 처음 개최하게 됐다고 하죠. 단순히 국제회의를 유치했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왜 이번 부산 개최가 특별한 겁니까? Q.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Q.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 가능성은? Q.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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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트랙 전략 추진···서비스 경쟁력 확보"
김용민 앵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프론티어 AI와 산업, 공공 분야 AI 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AI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두의 AI'를 추진 중이라고도 설명했는데요. 보도에 김유리 기자입니다. 김유리 기자> 부총리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장소: 20일, 정부세종청사)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고도의 범용 AI인 프론티어 AI 모델과 공공 분야 AI 전환에 특화된 AI 모델을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산업 생태계에서의 전환이 프론티어 AI의 기반이 된다며, 정부와 기업이 협업해 AI 전환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배경훈 /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부는 이미 투트랙 전략을 지금 만들어가고 있고 프론티어급의 AI 모델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에 더해 산업적으로, 공공 쪽에서 AX 전환을 위한 특화된 AI 모델들을 만들어가기 위한 전략을 동시에 수립하고 있습니다." 배 부총리는 지난 1년의 성과로 독자적인 AI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점을 꼽았습니다. 다만 AI 모델 개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에이전트 AI 시대에 대비해 플랫폼과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특히 AI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두의 AI'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산 AI 서비스와의 경쟁과 막대한 투자라는 과제가 있지만, 철저한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배경훈 /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AI 모델의 경쟁력만 이제 얘기할 때가 아니라 근본적인 AI 서비스 경쟁력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또 그것을 기반으로 모두의 AI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고..." 피지컬 AI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북과 경남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관련 데이터 확보 체계를 만드는 데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정책과 시행 사이 간극을 줄여야 한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박청규 영상편집 조현지) 김유리 기자 dbqls7@korea.kr “과기정통부는 미래를 준비하는 조직으로써 변혁과 소통에도 앞장서겠다는 방침입니다.” KTV 김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