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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이재명 대통령 모두말씀
제47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말씀 이재명 대통령 (장소: 청와대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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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길···유엔서 기조연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멕시코 순방에 나섭니다. 먼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인데요. 이어서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합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과 멕시코 순방길에 오릅니다. 첫 방문지인 미국에선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각국 정상들 앞에서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녹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혁의 방향과 대한민국의 기여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 공존의 청사진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입니다." 유엔총회 기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이 이뤄질지도 주목됩니다. 청와대는 미국, 호주 등 주요국 정상과 다양한 방식의 별도 접촉이 있을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월가 투자자들에게 우리 인공지능 정책 비전 등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호소하는 '세일즈 외교'도 주요 일정 가운데 하나입니다. 녹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지난 1년간 대한민국이 이룬 경제 성과와 함께 향후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중점 경제정책을 월가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적극 설명할 계획입니다." 방미 일정을 마친 뒤 이 대통령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초청으로 멕시코를 국빈 방문합니다. 우리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방문은 16년 만으로, 청와대는 양국이 교역과 투자, 공급망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한층 강화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멕시코가 군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방문 기간 방산 수출 관련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송기수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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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 임명장 수여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1일) 오전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김 대법관의 전임자인 이흥구 전 대법관에게는 서훈을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수여식에 참석한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 대법관, 이 전 대법관과 함께 차담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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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20일 수출 714억 달러···전년 대비 78.3%↑
차현주 앵커> 관세청은 이달 1~20일 수출액이 71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는 259.4%, 석유제품은 47.8% 늘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이 각각 113.8%, 118%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484억 달러로 26.7% 늘었고, 무역수지는 23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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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차 유엔총회 개막···정상외교 전망은?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유엔 총회 일정과 주요 외교 현안, 민정훈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 보겠습니다. (출연: 민정훈 /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 교수)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미국 순방 일정 관련 청와대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오늘 오후에 미국으로 향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정세, 미중정상회담까지 불확실성이 큰 상황인데요. 제81차 유엔총회 특징과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도 이번 유엔총회를 통해 국제사회에 우리 정부의 외교 구상을 밝힐 텐데요. 기조연설에 담길 외교적 메시지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16년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합니다. 세인바움 대통령과는 여러차례 소통했지만 첫 정상외교인데요. 이번 방문, 우리 외교에서 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차현주 앵커> 이번 유엔 총회에서는 'AI'도 중요한 화두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사회에 던진 메시지도 다시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지난해 유엔 총회에선 모두의 AI를 화두로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는데요. 올해는 글로벌 안보 의제로 'AI 안전' 문제를 논의하게 된다고 알려졌는데, 어떤 이유일까요? 차현주 앵커> 유엔총회에 앞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이뤄졌는데요. 한미 외교 장관 회담 결과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이번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미 정상 간 별도의 만남이나 접촉이 이뤄질지도 관심입니다. 한미 정상이 만나게 된다면 어떤 의제가 우선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한미 간의 현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상세히 설명했는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우선 호르무즈 파병에 대해선 '전쟁 파병은 없다'고 선을 그었죠? 차현주 앵커> 지금 상황에서는 남북대화보다 북미대화가 먼저 열리는 것이 현실적이라며, 이른바 '한국 패싱'은 걱정할 필요없다고 명확한 입장을 밝혔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