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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위원장 국민께 드리는 말씀
중앙선관위 위원장 국민께 드리는 말씀 노태악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장소: 중앙선관위 과천청사 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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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국민 담화문 발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국민 담화문 발표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정성호 / 법무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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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다카이치 "다음 셔틀외교 일본 온천도시서"
김용민 앵커> 한일 정상이 어제 이 대통령의 고향 경북 안동에서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향을 방문해준 다카이치 총리를 진심을 다해 환영했고, 다카이치 총리는 다음 셔틀외교를 일본 온천도시서 이어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장소: 경북 안동 시내) 경북 안동을 찾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이재명 대통령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시골 소도시까지 오시느라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 나라현에서 만났던 한일 정상이 넉달 만에 이 대통령의 고향 안동에서 재회했습니다. 곧이어 시작된 정상회담. 두 정상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과 지난 1월 나라현에 이어, 또 한번 회담 테이블에 마주 앉았습니다. 회담 후 양 정상은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 올리던 전통 닭요리 '전계아'와 양국 전통주인 안동소주, 나라현 사케가 만찬장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를 위해 고춧가루를 뺀 음식들로 준비했다고 직접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를 위해 '안동 하회탈'과 한지 가죽 가방, 홍삼 종류인 지삼, 달항아리 백자 액자도 준비했습니다.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가 다뤘던 한지와 홍삼 등을 준비한 건 오랜 시간 이어진 양국의 견고한 유대와 앞으로의 협력을 기대하는 뜻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하회마을 나루터에선 두 정상을 위한 전통 불꽃놀이 '선유줄불놀이'가 펼쳐졌는데, 이 대통령은 낙동강 위로 펼쳐지는 불꽃을 보며 양국의 안녕과 우정, 그리고 한일 관계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정상은 늦은 밤까지 친교 시간을 보내며 세 번째 셔틀외교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다음 셔틀 외교를 일본 지방 온천 도시에서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이 대통령은 온천에 가겠다고 하면 바로 추진될 수 있냐며 화답했습니다.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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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급망 협력 확대···원유 수급 소통 강화"
김용민 앵커> 이번 한일 정상회담 결과,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중동 상황과 관련해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더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핵심 에너지원인 액화천연가스(LNG)와 원유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한일 정상회담 (장소: 19일, 안동 시내 호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4개월 만에 다시, 회담 테이블에 마주앉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카이치 총리의 안동 방문을 환영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튼튼한 양국 간 협력과 더불어 국제정세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는 모습을 통해 양국이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도 이 대통령의 환대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녹취>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 그리고 한국 여러분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두 정상은 중동 상황에 따른 공급망, 에너지 시장 불안정성에 대응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일 공급망 협력을 더 확대하고,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도 힘을 합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핵심 에너지원인 액화천연가스(LNG)와 원유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한일 공동언론발표) "지난 3월 체결된 'LNG 수급협력 협약서'를 바탕으로 양국 간 LNG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원유 수급 및 비축과 관련한 정보공유와 소통 채널 또한 심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나아가 AI 분야에서 한일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주 탐사, 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지난 1월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조세이탄광 유해 DNA 감정의 구체적 절차와 방식도 결정했습니다. 한일 과거사 문제에 있어 인도주의적 사안부터 우선 협력해가는 의미 있는 걸음이 될 것이란 평가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포함해 다카이치 총리와 7개월간 네 차례나 마주 앉았다며, 양국 정상이 언제든 필요할 때 만나 소통하는 셔틀외교가 완전히 정착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최정욱 / 영상편집: 최은석)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한일 셔틀외교 무대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주에서 나라, 안동까지 확장됐습니다. 청와대는 이를 통해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이 더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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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한일 정상회담···"중동 정세 불안 공동 대응"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고향인 경북 안동으로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초청해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중동발 공급망·에너지 시장 불안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한일 정상회담 의미와 주요 내용을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양기호 /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차현주 앵커>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총리를 이 대통령이 직접 맞이했는데요. 현장 보시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두 정상의 만남이 여느 때보다 빈번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지난번 이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다카이치 총리가 나와서 마중한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도 손수 나와서 마중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안동의 특색과 한일관계에 의미를 담은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는데요. 각각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양국 정상은 회담을 통해 한일 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는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국제정세 속 한일 양국의 굳건한 공조와 협력을 강조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시기적으로 미중 정상회담 직후에 한일 정상회담이 열린 것인데요. 그러다보니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이 미국 측과의 소통 동향을 공유하기도 했다고요? 차현주 앵커> 양국 정상의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전해진 회담 결과 내용도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이번 회담에서 에너지 안보를 위한 협력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는데요. 특히, LNG·원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죠? 차현주 앵커> 한일 두 정상은 인공지능을 비롯해 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에도 뜻을 모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논의 되었습니까? 차현주 앵커>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일·한미일 협력뿐만 아니라 한중일 3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어떤 내용입니까? 차현주 앵커> 회담 이후 두 정상은 한국의 전통 멋을 간직한 하회마을로 이동해 만찬을 이어갔는데요. 어떤 시간을 보냈나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일 교류가 비수도권 지역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도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어떤 의미로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에 속도가 붙은 모습인데요. 앞으로 한일관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