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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2. 15. 12시) 동영상보기
이 시각 주요뉴스 (26. 02. 15.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설 연휴 도로 정체 시작···정오쯤 절정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아침부터 전국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정체는 낮 12시 절정에 달하고 저녁 8시쯤 돼야 해소될 전망이며,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전국에서 5백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매각 강요한 적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다주택자에게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권고냐 강요냐는 말하는 측과 듣는 측에 따라 다른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라며, 언론이 동일한 상황에 대한 다른 표현을 가지고 대통령이 다주택 팔라고 날 세우다가 강요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비난하니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3. 창녕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총력 대응 당부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남 창녕군 소재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들에 철저한 방역 실시를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설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역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추가 발생 차단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4. 황대헌,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신동민 4위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황대헌은 오늘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04의 기록으로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5. 오늘 새벽 경기 연천서 규모 3.0 지진 발생 오늘 새벽 4시 13분 경기 연천군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4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9km로 분석됐습니다. 6. 설 연휴 출국 72만 명···가장 많이 가는 곳 일본 이번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약 72만 명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인천공항에서 총 71만 8천여 명이 해외로 떠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많이 선택한 국가는 일본으로 나타났습니다. 7. 서해 풍랑 예비특보···인천-백령 등 3개 항로 통제 기상 악화로 오늘 아침 6시부터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15개 항로 가운데 3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지면서 인천~백령도 왕복 항로와 인천~소청도 등 3개 항로에서의 3척의 운항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8. 짙은 안개·미세 먼지 나쁨···큰 추위 없이 온화 연휴 둘째 날인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먼지와 안개가 뒤엉키면서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0도, 울산과 진주는 19도까지 오르겠고, 낮 동안 탁한 대기질이 이어지다 저녁부터는 수도권부터 초미세먼지 농도가 옅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산불 피해 면적 16배 증가···산불 예방 동참 당부 동영상보기
산불 피해 면적 16배 증가···산불 예방 동참 당부 모지안 앵커> 건조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사상 처음으로 1월 중 산불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됐습니다. 정부는 설 연휴 기간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불법소각 금지 등 국민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눈과 비가 내리지 않는 건조한 겨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산불로 번지는 사례도 잇따랐습니다. 올해 발생한 산불은 모두 89건, 피해 면적은 247㏊에 달합니다. 발생 건수와 피해 면적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늘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산불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까지 격상했습니다. 1월 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까지 격상된 것은 제도가 시행된 2004년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대응체계도 선제적으로 강화했습니다. 이달 1일부터 운영 예정이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지난달 20일부터 앞당겨 시행했습니다. 산림청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행정안전부는 대책지원본부를 조기 가동했습니다. 소방청은 건조, 강풍 지역에 사전 물 뿌리기 작업을 진행해 산불 접근을 선제적으로 차단합니다. 산불 초기진화를 위해 인력과 장비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군, 소방, 경찰, 지방정부의 가용한 모든 헬기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정부는 '국민의 안전에 관한 한 지나친 것이 모자란 것보다 백배 낫다'는 대통령의 말씀처럼, 대형산불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주민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하지만 산불은 대응보다 예방이 먼저입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산불 위험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정부는 국민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산불을 막는 최후의 보루는 생활 속 실천에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손길 하나하나에 우리 이웃의 생명과 안전이 달려 있습니다." 성묘 등으로 입산할 때는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해선 안됩니다. 취사나 흡연 등 불씨를 만드는 모든 행위도 삼가야 합니다.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을 태우지 말아야 합니다. 정부는 불법소각 등 부주의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윤현석입니다.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설 민생안정대책 동영상보기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설 민생안정대책 차현주 앵커>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가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박물관과 미술관을 무료 개방하는 등 내수 경기 진작에 나섰는데요. 자세한 내용,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최철 /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 차현주 앵커> 정부가 설 명절을 계기로 관광과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발표했는데요.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우선 설 연휴 교통 편의가 대폭 확대됩니다. 오는 15일부터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또 KTX와 SRT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승차권을 판매한다고요? 차현주 앵커> 설 연휴 기간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과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무료 개방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설 연휴 기간 휴게소를 비롯해 다양한 할인 지원도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차현주 앵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휴가지원 사업도 속도를 냅니다. 특히 설 명절기간 중 휴가를 사용하는 근로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있다고요? 차현주 앵커> 소비진작을 위한 상품권 지원도 강화됩니다. 이번에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이 대폭 확대된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할인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차현주 앵커> 또 대규모 할인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세일'도 20일까지 계속되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면요? 차현주 앵커> 정부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에 대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연휴기간 노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 보호와 돌봄도 이어간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명절이면 항공권과 택배, 건강식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피해도 발생하죠.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까요?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재난과 안전사고 대비·대응체계도 강화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달라지는 귀성열차···KTX·SRT 통합시대 동영상보기
달라지는 귀성열차···KTX·SRT 통합시대 김경호 앵커> 양대 고속철도인 KTX와 SRT의 통합이 본격화되면서 이용객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좌석과 노선을 통합 운영하면서 명절 예매 대란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매표창구 앞에는 길게 늘어선 줄이 역사 밖까지 이어졌습니다. 열차를 타려는 인파들로 승강장은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커다란 여행 가방과 선물 꾸러미를 든 시민들. 좌석에 앉아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의 모습에서 고향을 향한 간절함과 기쁨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열차는 그렇게 국민의 귀성길을 묵묵히 책임져 온 민족 대이동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리고 2004년에 열린 고속철도 시대.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시간이 2시간대로 단축되면서 귀성길의 풍경도 빠르게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일상화된 모바일 예매와 좌석 지정은 물론, 차내 편의시설 등 이동의 개념을 새롭게 바꿨습니다. 이제는 양대 고속열차인 KTX와 SRT의 통합이 본격화되면서 이용객 편의는 한층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운임 체계와 예매 시스템이 일원화되면 좌석 활용 효율이 개선되고, 명절과 같은 성수기에도 공급 좌석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녹취> 박연미 / 경제평론가 "가장 크게 달라지는 건 SRT의 아주 고질적인 예약 대란 이런 것들을 해소할 수 있다 바로 그 부분입니다. 비효율적인 노선이나 운영을 통합하게 되고 전반적인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효율성을 높이는.." 우선 오는 25일부터 KTX와 SRT의 시범 교차 운행이 시작됩니다. 수서역에는 KTX가, 서울역에는 SRT가 각각 하루 1회씩 왕복 투입됩니다.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KTX와 SRT의 중련운행 가능성을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통합운행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녹취> 정정래 / 한국철도공사 사장 직무대행 "고속철도 통합을 신속히 이행해 국민 편익을 한 단계 높이겠습니다. 우선 국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공급 좌석 증대 중심의 통합 열차 운행 계획을 상반기에 모두 준비해서 스탠바이 하겠습니다." 정부는 철도 운임과 환승 할인, 마일리지 등 서로 다른 서비스는 논의를 거쳐 국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조정하고, 통합으로 인한 안전성 강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과거 입석에 몸을 싣고 고향을 찾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이어지는 귀성길. 국민과 함께 달려온 철도가 명절 풍경을 또 한 번 바꿀 전망입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이리나입니다.
설 연휴 의료·돌봄 공백 막는다···24시간 지원 [뉴스의 맥] 동영상보기
설 연휴 의료·돌봄 공백 막는다···24시간 지원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민생복지와 의료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전국 응급의료기관은 물론, 군 병원과 보훈병원도 24시간 응급의료를 지원합니다. 돌봄·상담 서비스도 연휴 내내 정상 운영됩니다.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취재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 강재이 기자, 먼저 의료지원 대책부터 정리해 주시죠. 강재이 기자> 네, 정부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합니다.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문을 엽니다. 정부는 응급실이 중증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 환자는 먼저 동네 병원과 의원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는데요.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의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원과 의원은 하루 평균 9천6백여 곳. 약국은 6천9백여 곳이 운영됩니다. 응급의료포털이나 응급똑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이나 갑작스러운 마비 등 중증이 의심되는 경우엔 즉시 119에 신고하면 적정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김경호 앵커> 연휴 응급의료 지원에 군 병원도 가동된다고요? 강재이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군 병원 12곳에서 응급진료를 지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누구나 지역 인근 군 병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긴급 상황에 대비해 헬기와 구급차 등 460여 대의 구조 장비와 의료·구조 인력 2천8백여 명이 비상 대기합니다. 김경호 앵커> 경증 환자는 동네 병원으로 분산하고, 의료망은 더 넓히는 모습인데요. 보훈 병원도 응급의료 지원에 동참하죠? 강재이 기자> 네, 보훈부 역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합니다. 부산과 대전 등 전국 5개 보훈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1천20개 지정 위탁의료기관도 지역별로 응급진료에 나섭니다. 보훈병원은 보훈대상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설 연휴엔 국립묘지를 찾는 참배객도 많을 텐데요. 전국 12개 국립묘지에선 셔틀버스 증차와 안전 인력 배치 등 편의 대책을 시행합니다. 김경호 앵커> 의료 대응과 함께 돌봄과 상담 공백을 막기 위한 민생 지원 대책도 마련됐다고요? 강재이 기자> 네, 설 연휴 돌봄과 상담 서비스도 공백 없이 이어집니다. 청소년 상담 1388과 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1366센터는 연휴에도 상담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족상담전화(1577-4206)와 다누리콜센터(1577-1366)도 한부모가족 상담과 다국어 통역 지원 등을 이어갑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휴일 가산 요금 대신 평일 요금이 적용됩니다. 생활 불편 사항은 정부 민원 대표전화 국민콜 110을 통해 언제든 문의할 수 있습니다. 교통 상황과 전기, 수도 고장 등 생활 정보 안내부터 통행 불편 신고 같은 각종 행정 민원도 가능합니다. 김경호 앵커> 네, 지금까지 설 연휴 민생, 의료 종합 대책 살펴봤습니다. 강재이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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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매진(Lee+Imagine) 국민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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