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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NATO 정상회의 참석···방산 파트너십 2.0 제안
임보라 앵커> 안녕하십니까, 생활에 착 달라붙는 정책들을 쉽고 친절하게 풀어주는 KTV 라이브 정책 썰! 오늘도 네 명의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출연: 신국진 기자 정유림 기자 최다희 기자 조태영 기자 임보라 앵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다자 정상외교 무대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나토 방산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한-나토 방산 파트너십 2.0'을 제안했고, 한국과 나토 간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도 공식화했습니다. 정부는 협정이 체결되면 연간 15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순방 첫날 주요 성과와 의미, 그리고 앞으로 남은 과제까지 취재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 첫날입니다. 신국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 있었습니까? Q. 나토 정상회의 첫날, 무엇을 논의했나? Q. 한-나토 조달 기본협정, 어떤 내용인가? Q. 우주 분야 협력 가능성은? Q. 첫날 정상외교 성과는? Q. 순방 이틀째, 주목할 부분은?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 첫날 일정과 한-나토 방산 협력 확대의 의미까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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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나토와 방산 연구·생산·운용 함께"
모지안 앵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가치와 비전을 제시했을까요? 최영은 기자가 현장에서 소식 전해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최영은 기자> (장소: 튀르키예 앙카라) 나토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나토를 찾았습니다. 특히 나토 회의 공식 일정인 방산 포럼에 참석해 기조 연설로 우리 방위산업의 우수성 직접 알렸는데요.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가장 먼저 '신뢰'를 강조했습니다. 나토와 오랜 시간 공통 가치를 지키며 협력한 우리나라가 최적의 방산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소개한 겁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어떠한 상황에도 공급이 끊기지 않으리라는 확신, 핵심기술이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지리라는 믿음 없이 진정한 연대와 협력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한-NATO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나토의 지금의 협력 수준을 넘어서자는 건데,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관계가 아닌, 함께 연구하고 생산하고, 운용하는 파트너십으로 나가자는 게 핵심입니다. 이어 국제 에너지기구 회원국이 전략 비축유를 공동 관리하며 대응하듯 방산 분야에서도 이 같은 지혜가 필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오늘날은 지정학적 갈등이 상시화된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진단하며 이럴 때, 협력은 더 빠르게 이뤄져야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산 포럼에는 1천 명의 나토 동맹국과 파트너국의 정부 인사, 금융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포럼에 이 대통령이 연사로 초청된 건 나토에서 우리나라와의 방산 협력 수요가 크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한성욱 / 영상편집: 이승준) 최영은 기자 / 튀르키예 앙카라> "1박 2일의 나토 방문을 마친 이 대통령은 이제 몽골로 향합니다.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의 초청으로 몽골을 국빈 방문하는건데요, 계속해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앙카라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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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재도약 지원···AI 기반 위기경보알림
임보라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중소기업들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3년 연속 이자를 제대로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 비중은 8.8%까지 늘었고, 법인 중소기업 절반은 성장 둔화나 재무 악화 등 위기 징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중소기업 재도약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AI 기반 위기경보알림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이 무너진 뒤 지원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AI로 위기 신호를 미리 감지해 선제 지원하는 겁니다. 위기징후판정은 정상·주의·예비경보·경보 4단계로 나누고, 예비경보 이상이면 기업에 직접 위험 신호를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또 위기 유형에 따라 맞춤형 지원도 제공한다는 구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자들과 짚어보겠습니다. 조 기자, 정부가 이런 대책을 마련한 배경부터 짚어보죠. 중소기업 상황이 그만큼 좋지 않다는 의미겠죠? Q. 중소기업 상황, 얼마나 심각한가? Q. AI 위기경보알림 시스템, 무엇이 달라지나? Q. 어떤 지원을 받나? 임보라 앵커> 중소기업 재도약 지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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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식용유'도 표시···GMO 완전표시제 도입
임보라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간장이나 식용유, 물엿 같은 양념류를 고르실 때 유전자변형 원료가 들어갔는지 궁금했던 적 있으실 겁니다. 그동안은 제품 겉면을 들여다봐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요. 정부가 오늘(8일) 관련 기준을 개정하면서 앞으로는 유전자변형 원료를 썼다면 무조건 제품에 표시하도록 바뀝니다. 간장은 올해 12월 31일부터, 당류와 식용유지류는 내년 12월 31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데요.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조치입니다. 식약처 출입하는 정유림 기자와 어떤 점들이 달라지는지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정유림 기자, 일단 뉴스에 GMO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이게 정확히 뭡니까? 왜 조심하라는 건가요? Q. GMO는 무엇인가? Q. 그동안 왜 안 보였나,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는? Q. 해외의 GMO 표시 기준은? Q. "간장부터 식용유까지" 시행 시기와 대상 품목은? Q. "글씨 키우고 색상 구별" 소비자 확인 방법은? Q. 향후 업계 지원과 단속 계획은? 임보라 앵커> 네, GMO 완전표시제 시행 내용, 기자들과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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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농림위성' 우주 안착···농업 우주관측시대 열렸다
임보라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농사를 짓는 모습을 우주에서 내려다본다.. 영화 속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농업·산림 관측 전용 위성인 '농림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이제는 우주에서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살펴볼 수 있게 됐고요. 병해충은 물론, 가뭄이나 침수 같은 농업재해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위성이 3일마다 촬영한 영상에 인공지능, AI 분석기술까지 더해 작황을 예측하고, 농산물 수급 관리와 재해 대응에도 활용할 계획인데요. 그동안 해외 위성에 의존했던 농업 관측도 이제는 우리 기술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 농업이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 취재기자들과 함께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최다희 기자, 많은 분들이 발사 장면도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농림위성이 우주로 향하기까지의 과정을 먼저 살펴볼까요? Q. 농림위성, 발사 과정은? Q. 농림위성, 왜 필요할까? Q. 위성영상, 어떻게 활용되나? Q. 농림 위성이 소비자들에게는 어떤 도움? Q. 농업재해에도 활용? 임보라 앵커> 네, 지금까지 농림위성 관련 내용 살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