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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발 첫 전세기 도착···206명 무사 귀국 동영상보기
UAE발 첫 전세기 도착···206명 무사 귀국 김유영 앵커> 중동 상황 여파로 현지 국민의 귀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출발한 정부 첫 전세기가 오늘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 김찬규 기자> 중동 상황 여파로 현지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을 태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발 정부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중동 상황이 전개된 이후 우리 정부가 국민 귀국을 위해 투입한 첫 전세기로 정부가 지난 5일 외교장관회담 등을 통해 아랍에미리트에 요청해 마련됐습니다. 아랍에미리트 국적 항공사, 에티하드 항공 전세기에는 우리 국민 203명과 외국인 배우자 3명이 탑승했습니다. 당초 아부다비 공항에서 285명을 태울 예정이었지만 취소 인원이 발생하면서 80명가량 줄었습니다. 탑승객에게는 통상 항공권 수준의 비용이 청구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국민이 모두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조현 / 외교부 장관 "귀국을 희망하는 마지막 한 명의 국민까지 안전하게 귀국하고, 우리 공관원을 포함한 현지의 모든 국민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것입니다." 에티하드와 에미레이트 등 민간 항공편도 운항을 재개하면서 귀국 행렬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 1천500여 명이 아랍에미리트를 출국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경남 / 경남 창원시 "오기 전에 두바이에서 또 재난 문자가 바로 뜨더라고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다 또 털썩 주저앉고 그랬어요. 정말 이게 전쟁이에요." 외교부는 남아있는 단기 체류자들도 조만간 입국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7개국에 내려진 특별여행주의보를 3단계 여행경보인 '철수 권고'로 상향했습니다. (영상취재: 최정욱, 전동준 / 영상편집: 정성헌) KTV 김찬규입니다.
한미 FS연습 시작···전작권 전환 준비 동영상보기
한미 FS연습 시작···전작권 전환 준비 김유영 앵커>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이 시작됐습니다.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이번 훈련에서는 특히, 전작권 전환도 준비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미가 매년 봄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자유의 방패', FS 연습이 시작됐습니다. 오는 19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FS 연습은 최근 전훈 분석 결과와 도전적 전장환경 등 현실적인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합니다. 이를 통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한다는 목표입니다. 한미 간 합의에 조건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도 준비합니다. 한미는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목표로, 임무수행능력 평가 3단계 중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 FOC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녹취> 장도영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지난달 25일) "이번 연합연습 간 우리 군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위해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 검증에 중점을 둘 것이며 한미의 공동 평가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올해 FS 연습 참가 병력은 1만 8천여 명입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입니다. 실제 군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기동훈련은 총 22회 실시합니다. 지난해보다 절반 이하로 축소된 숫자입니다. 북한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한미연합훈련의 실기동 훈련을 축소해 대화 여건을 조성하겠단 취지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한미는 다만, 실기동훈련인 '워리어 실드' 등을 실시해 실전성과 전투준비태세는 유지할 계획입니다. 녹취> 라이언 도날드 / 주한미군사령부 공보실장 (지난달 25일)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번 3월에 FS와 실기동훈련인 워리어실드가 분명히 대규모 방어적 성격을 띤 연습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며...” 이번 연습에는 유엔사 회원국들도 참가하며,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KTV 문기혁입니다.
일상 속 변화로···행정안전부 '민생체감' 정책은? 동영상보기
일상 속 변화로···행정안전부 '민생체감' 정책은? 차현주 앵커> 올해부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부처별로 추진됩니다. 오늘은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행정안전부의 민생체감 정책은 무엇인지,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차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김민재 / 행정안전부 차관) 차현주 앵커> 각 부처별로 올해 달라지는 민생체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특별히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췄는지 궁금한데요. 차현주 앵커> 단순 민원이 아닌 복합민원일 경우 일일이 해당부서를 찾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한 곳에서 처리가 가능해진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는 복잡한 민원 처리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영상 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앞으로 인허가나 개업 신고 같은 생활 행정이 더 빠르게 처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실제로 일반음식점과 미용업 등으로 적용 대상이 확장될 예정이죠? 차현주 앵커> 또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가 대폭 확대됐습니다. 혜택이 얼마나 커진 건가요? 차현주 앵커>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히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세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는지, 그리고 답례품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신다면요? 차현주 앵커> 이 뿐만 아니라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규모도 확대가 됩니다. 이 부분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지역사랑상품권 확대가 지역경제를 비롯해 소상공인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올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햇빛으로 전기를 만들고, 그 전기로 마을 소득이 생기는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성과라고 거듭 강조한 만큼,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이실 계획이신가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법무부, 배달업 불법 취업 외국인 집중 단속 동영상보기
법무부, 배달업 불법 취업 외국인 집중 단속 김유영 앵커> 법무부가 3월부터 두 달간 배달업에 불법 취업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법무부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 등이 배달 플랫폼에 한국인 이름을 도용해 가입하는 등 국민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오늘(9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적발된 외국인에 대해서는 법 위반 정도에 따라 범칙금과 강제퇴거조치를 하고, 외국인에게 플랫폼 계정을 빌려준 사람도 관계기관에 고발한다는 계획입니다.
경남 통영시 인근 해역서 규모 2.0 지진 발생 동영상보기
경남 통영시 인근 해역서 규모 2.0 지진 발생 김유영 앵커> 오늘(9일) 오전 10시 40분, 경남 통영시 남서쪽 39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4.57도, 동경 128.18도며, 지진 발생 깊이는 7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정책이슈

    이매진(Lee+Imagine) 국민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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