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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 인사 관련
청와대 브리핑 - 인사 관련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장소: 춘추관 대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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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8. 30.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네팔 신속대응팀 "실종자 수색 성과 없어" 네팔 대규모 홍수로 현지에 급파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신속대응팀 관계자는 "헬기를 두 차례 운항해 수색했지만 안타깝게도 생존자를 발견하는 등의 성과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2. 전국 대부분 비 소식···시간당 최대 30mm 일요일인 오늘(3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전북과 광주전남은 오전까지, 대구경북과 부산, 울산, 경남은 오후까지 시간당 최대 3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3. 강창일 "북미 대화서 한국 패싱 불가능"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북미 대화 분위기 조성과 관련해 "한국 패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수석부의장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배제하고선 아무 것도 안 될 것"이라며 한국 배제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4. 자율혁신대학 추진 검토···사립대 육성 교육부가 사립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담은 자율혁신대학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파격적인 규제 합리화와 포괄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선도 대학으로 육성하는 방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5. 국토부, 탄천 주택공급부지 검토 착수 국토교통부가 대규모 주택 공급 부지로 제안된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에 대해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국토부는 서울시가 제시한 공급 물량의 타당성과 실제 주택 공급이 얼마나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을 지 들여다 볼 방침입니다. 6. 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추진 정부가 수급 대상을 줄이고 저소득층 지급액을 늘리는 방식의 기초연금 개편을 추진합니다.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저소득층 지급액을 현행 월 35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인상하고, 수급 대상은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7. 올 1분기 청년층 신규 일자리 역대 최소 올해 1분기 20대 이하와 30대 신규 채용 임금근로 일자리는 236만3천 개로 1년 전보다 2만3천 개 줄었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1분기 기준 새 일자리는 4년 연속 줄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습니다. 8. 5년간 경찰 354명 징계 감경·취소 최근 5년간 본인 청구에 의해 징계를 감경받거나 취소, 무효 처분을 받은 경찰관이 350여 명에 달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징계가 감경된 경찰관은 모두 331명으로, 특히 취소되거나 무효 처리된 경우는 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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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청년들 만나 "청년에 기회, 국가의 책임"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들을 초청해 정부의 청년 정책을 직접 발표하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년이 노력한 만큼 기회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게 국가의 책임이라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청년 예산 언박싱 2026 (장소: 오늘, 청와대) 각 부처 청년보좌역과 청년 자문단 등 청년들을 청와대에 초청한 이재명 대통령. 농담을 하며 참석자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아주 분위기가 젊고 활력이 넘쳐 좋습니다. 우리 발표자들도 다 젊은 사무관, 서기관들이신 모양인데, 우리 청와대도 좀 구성을 바꿔야 될 바꿔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정책실장님, 비서실장이 불안하시죠?" 이 대통령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과거엔 설득력이 있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며, 청년에게 기회가 부족한 이유라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기회가 적어서 경쟁이 너무 격렬하죠. 그래서 경쟁 자체가 고통이 됐어요. (청년이) 잘 이해받지 못하는 그런 진정한 의미의 취약 그런 진정한 의미의 세대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노력한 청년이 기회를 얻게 하는 게 정부의 몫, 국가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자신의 노력과 도전이 내일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나라가, 또 우리 공동체가 지속 가능합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내년도 청년 예산과 정책 내용을 부처 실무자가 직접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예산안 발표 전 관련 내용을 사전에 소개하는 행사는 역대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정책은 상품이고 정책 홍보는 마케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좋은 정책을 만드는 거 만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알리는 게 중요하다며 젊은 공직자의 역할을 당부하는 한편, 국민주권정부가 청년 마인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송기수 / 영상편집: 김예준)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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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청년예산 43조···최대 2억 원 혜택
김용민 앵커> 정부가 내년 청년 예산을 올해보다 53.5% 오른 43조 3천억 원 규모로 확대합니다. 청년 한 명당 최대 2억 원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김경호 기자> 내년 청년 예산의 윤곽이 전체 예산안 발표에 앞서 이례적으로 먼저 공개됐습니다. 정부의 내년 청년 예산은 43조 3천억 원으로 올해보다 53.5% 인상됩니다. 청년 한 명당 34세에 이르기까지 최대 1억9천여만 원의 혜택을 받는 셈입니다. 우선 비수도권의 중소, 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연간 최대 9백만 원이 지원됩니다. 현행 지원 액수보다 2.5배 늘었습니다. 당초 비수도권만 지원하는 방안이 유력했지만 수도권 청년에게도 240만 원이 지급됩니다. 자산 형성 지원 예산에도 지방 우대 방침이 적용됩니다. 지방 중소기업 근속 청년에 한해 청년미래적금 기여금 지원 비율이 12%에서 25%로 인상됩니다. 일반 중소기업의 경우 15%로 상향됩니다. 정부가 국내 투자 시 세제 혜택을 늘리겠다고 예고한 생산적금융 ISA와의 연계도 강화합니다. 녹취> 김희진 / 금융위원회 청년정책과 사무관 "이렇게 만든 목돈을 생산적금융 ISA에 일시납을 허용하여 자산 형성 상품 간 연계성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주거 지원 예산의 경우 청년의 생애 첫 비아파트 구입 자금을 지원합니다. 4억 원 이하 비아파트가 대상이며 LTV 최대 80%가 적용됩니다. 전월세 결합 보증을 신설해 앞으로는 전세와 월세 대출 모두 보증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또 대학생에게 월 230만 원의 취업실습비와 AI 공동 구독료를 지원합니다. 지방국립대 30곳을 대상으로 전액 장학금도 신설합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정부는 추가 세수를 재원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청년 지원을 더 강화할 계획입니다. KTV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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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회복방안···취업부터 경력까지 지원
김용민 앵커>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는 '청년일자리 회복방안'도 발표됐습니다. 한 번 훈련에 참여하면 이후 취업부터 경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인데요. 정부는 2030년까지 첨단산업과 청년 선호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 30만 명을 양성하고, 민간과 공공부문에서 일자리 20만 개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조 기자, 오늘 대책을 살펴보니까요. 단순히 청년을 취업시키는 데만 방점이 찍힌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정부가 '올케어'라는 표현까지 썼는데, 어떤 의미입니까? Q. '청년일자리 올케어' 어떤 의미인가? Q. 취업 준비 '디딤 단계' 어떤 지원 받나? Q. 훈련에서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이음 대책'은? Q. 취업 이후에는 어떤 지원 받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