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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이재명 대통령 경축사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 이재명 대통령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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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8. 15.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대통령 "대체 불가 대한민국 강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늘(15일)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성장과 기회의 확대를 통해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북 간 평화 공존과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구축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도약이 세계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미 국무 광복절 축하 "한국,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 시간 14일 '언론 성명'에서 "미국 정부를 대표해 국경일을 경축하는 한국 국민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70여 년 동안 미국과 한국은 공동의 가치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맹 관계를 일궈왔다"면서 "미국에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인 한국과 함께할 수 있음이 여전히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3. 다카이치 일본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오늘(15일),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고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공물 대금을 봉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전 매년 8월 15일 야스쿠니를 참배했지만, 총리로서 첫 일본 패전일을 맞은 이번에는 한국과 중국 등 인접국 반발을 고려해 참배를 보류한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4. 트럼프 "호르무즈, 미 영토로 선언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4일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지금 아주 심하게 패배하고 있다"며 "우리가 원하지 않는 한 어떤 배도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5. 김정은 위원장, 해방탑 헌화···북러 우호 과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조국 해방 81돌에 즈음한 8월 14일 해방탑을 찾아 헌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광복절을 계기로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며 양국의 친선관계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6. 기상청,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서 규모 2.5 지진 오늘 오전 8시 31분 전남 해남군 인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7. 주유소 기름값 13주째 하락 휘발유·경유 1천800원대 이번 주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3주 연속 하락하면서 휘발유·경유 모두 1천800원 중반대를 유지했습니다. 휘발유는 지난주보다 L당 2.1원 내린 1천864.1원을 기록했고, 경유는 2.2원 내린 1천847원으로 나타났습니다. 8. 무더위 광복절···남부지방 중심 강한 비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오늘(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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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 기회 부족···당사자 중심 사고전환 필요"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관련 정책을 고안할 때, 당사자인 청년 중심의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 (장소: 14일, 청와대 본관) 청년정책 관련 문제를 진단하고, 국정운영 전반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와 지금의 청년세대가 처한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말로 간담회의 서두를 열었습니다. 기성세대가 청년이었던 시대는 어려웠어도 경제적으로 고속 성장했고 기회가 많았지만, 새로운 청년 세대에겐 저성장 시대에 사는 만큼 기회가 많이 줄었다고 진단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국가적으로도 청년세대에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으면서 청년세대가 좌절하게 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이 대통령은 정부가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였지만, 체감할 만큼 확실한 성과는 충분한지 의문이 든다며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점검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정부 정책의 문제점은 공급자 중심 마인드에 있다며 정책 수요자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정책 예산과 행정 체계를 점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한편 청와대는 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는 원칙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므로 내각제는 아니며,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특정해서 지칭하는 것도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개헌은 국회 200석 이상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라 국회에서 논의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개헌은 합의 추진이 필요하다는 게 이 대통령의 원칙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이정윤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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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중요한 건 속도···주택공급 최우선 과제"
임보라 앵커> 한성숙 국무총리가 8.13 공급대책 발표 바로 다음 날,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한 총리는 중요한 건 속도라며, 주택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이재명 정부의 네 번째 부동산 공급대책으로 나온 8.13 대책,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가구 착공 목표에 속도를 내는 데 더해, 23만 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 계획까지 담겼습니다. 제1차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장소: 14일, 정부서울청사) 8.13 대책 발표 바로 다음 날,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가 열렸습니다. 한 총리는 중요한 건 속도라고 강조했습니다.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성숙 국무총리 "대책 발표 하루 만에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해서 향후에 이행 과정과 계획을 논의하는 이유도 이번 대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서 반드시 국민들이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 총리는 주택 공급 상황을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총리실의 신속 공급팀과 함께 진도를 점검해 진척사항을 매월 국무회의에 보고하겠단 의지도 전했습니다. 녹취> 한성숙 국무총리 "총리 주재의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서 관계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이나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은 적극적으로 조율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항들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청년 눈높이에 맞는 금융대책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부합산소득 등으로 되레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적극 발굴, 해소해 대출 문턱을 낮추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총리는 각 부처를 향해서는 절차를 간소화하고, 가능한 업무를 병행 처리하는 등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을 바꿔 공급 속도를 높이되, 품질과 안전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조현지)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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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수요 안심 못 해···투기 제한·실수요 공급"
임보라 앵커> 지난달 금융권 가계 대출 규모가 6조 원 늘었습니다. 두 달 연속 증가 폭이 줄었지만,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안심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는데요. 금융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최근 동향부터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 이행에 필요한 사항까지 논의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김찬규 기자>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모두 6조 2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가계대출 증가액은 6월에 이어 두 달째 몸집을 줄였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많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3조 5천억 원,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이 2조 7천억 원 늘었는데, 한 달 전보다 증가 폭은 줄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금융권의 적극적인 자율 관리 조치가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증가 규모가 과거 평균치보다 여전히 높고 연간 총량 관리 목표 한도 소진 속도가 다소 빨라 안심할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수도권 주택 거래량이 꾸준히 늘어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필요한 곳에는 자금이 흐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이억원 / 금융위원장 "국민들의 요구는 분명했습니다. 투기수요는 더 확실히 관리하되, 실제로 집을 짓는 곳과 실수요자에게는 금융이 보다 원활히 공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위원장은 또, 어제(13일) 발표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 이행을 위한 금융권과 관계기관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PF 사업자 보증 공급 규모 확대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보증상품 신설과 제도 개선 등의 빠른 시행을 요청했습니다.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가 3%로 두 배 상향된 만큼 이주비·중도금·잔금 대출 등 실수요 목적 자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권에 당부했습니다. 다만 총량 목표 조정이 대출 관리 기조 완화로 인식돼 투기적 수요를 자극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금융위는 종합대책 가운데 가능한 조치는 이번 달 즉시 시행하고 행정조치와 법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윤정석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김찬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