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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이재명 대통령 기념사 동영상보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이재명 대통령 기념사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이재명 대통령 (장소: 5·18민주광장)
이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한반도 평화 협력"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한반도 평화 협력"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젯밤(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또 한미 조인트팩트시트를 충실히 이행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0시, 한미 정상이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지난해 경주 APEC 계기로 만난 이후 약 7개월 만의 정상 간 직접 소통입니다. 이번 전화 통화는 우리 측 요청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14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중회담 결과를 듣기 위해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이 대통령에게 미중 관계 전반과 경제, 무역 합의 등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가 인태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거라며, 9년 만에 이뤄진 트럼프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빈 방중을 축하했습니다. 그러면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 안정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한반도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협의를 이뤘다고 평가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백악관은 한편 이와 관련해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라는 공유된 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30분 간 이어진 정상 통화에서 두 정상은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조인트 팩트시트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고 대미 투자 등 충실한 이행 의지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중동지역 회복이 조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히며, 다음 달로 예정된 G7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KTV 최영은입니다.
김 총리 "삼성 노사 합의 촉구···파업 시 긴급조정 등 강구" 동영상보기
김 총리 "삼성 노사 합의 촉구···파업 시 긴급조정 등 강구" 김용민 앵커>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노사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김 총리는 협상이 결렬돼 총파업에 돌입한다면 긴급조정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정부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가능성을 국가 경제의 중대 위기로 보고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앞서 지난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삼성전자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 중재 아래 협상을 벌였지만 성과급 제도 개편과 영업이익 연동 보상 확대 등을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어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제도화, 투명화 등을 요구하며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생산 중단은 단순한 기업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전체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녹취> 김민석 국무총리 "이번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우리가 마주해야 할 경제적 손실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은 단 하루만 정지되어도 최대 1조 원에 달하는 직접적인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국가 경제의 반등을 이끌어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서 발생하는 파업은 우리 반도체 산업 전반의 신뢰와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노사가 오늘(18일) 사후 조정을 재개하는 것을 두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교섭이 사실상 파업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노조에는 파업 대신 대화와 타협을, 사측에는 책임 있는 자세로 노조 요구를 경청해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녹취> 김민석 국무총리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합리적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상생 해법을 조속히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부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 간의 대화를 끝까지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하지만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 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는 오늘(18일) 오전 10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합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김예준) KTV 이리나입니다.
오늘부터 고유가 지원금 2차 신청···소득 하위 70% 대상 동영상보기
오늘부터 고유가 지원금 2차 신청···소득 하위 70% 대상 김용민 앵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차 피해지원금 지급이 오늘(18일)부터 시작됩니다. 소득 하위 70%가 대상이고, 거주 지역에 따라 최대 2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최다희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오늘(18일)부터 시작됩니다. 2차 지급 대상자는 소득 하위 70%로, 약 3천600만 명입니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입니다. 1차 지급 대상자 가운데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28만여 명도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은 거주 역에 따라 다릅니다. 수도권 거주자는 10만 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15만 원을 받습니다.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우대지원지역 주민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은 2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정해졌습니다. 외벌이 가구 중 직장가입자 1인 가구는 한 달 건강보험료가 13만 원 이하, 4인 가구는 32만 원 이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 가입자는 1인 가구의 경우 8만 원 이하, 4인 가구는 22만 원 이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넘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입니다. 신청 방식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면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지역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제한되며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가맹점과 소상공인 매장입니다. 다만 주유소는 연 매출액 제한이 없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KTV 최다희입니다.
이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다카이치와 정상회담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다카이치와 정상회담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방한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했는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주요 외교 현안,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은미 /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포함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 되었죠? 차현주 앵커> 내일 1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국을 찾습니다. 셔틀외교의 일환이자 답방의 성격인데요. 청와대는 국빈급 예우를 하겠다고 발표했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 이뤄집니다. 안동에서의 정상외교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 우리가 특히 주목해서 봐야 할 관전포인트를 짚어주신다면요? 차현주 앵커> 지난 회담 당시,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요. 두 정상의 케미는 어떤 편으로 보시나요? 차현주 앵커> 한일 양국 모두 원유와 가스 수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공동 에너지 수급 대책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안동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회담을 통해 한일 간 인적·문화적 교류를 한층 더 넓힐 수 있는 '문화 외교'도 이뤄진다고요? 차현주 앵커> 안동의 전통 음식들로 만찬이 정성스럽게 준비된다구요? 차현주 앵커> 과거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부터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자까지, 유독 세계 정상들이 안동을 자주 찾습니다. 글로벌 정상들이 안동에 매료되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차현주 앵커> 미중 정상회담이 마무리 된 상황에서 한일의 공동 대응방안도 논의되지 않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번 다카이치 총리의 안동 방문이 향후 한일 관계 개전과 동북아 정세에 어떤 이정표를 남기게 될지, 이번 회담의 최종 기대 성과를 전망해 주신다면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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