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보기
이 시각 주요뉴스 (26. 01. 10.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북 "한국 무인기 두 대 격추···반드시 대가 치를 것" 북한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개성시 인근으로 한국 무인기가 침투해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며, 강하게 위협했습니다. 2. 국방부 "북 주장 무인기, 우리 군은 운용한 사실 없어"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국방부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해당 날짜에, 군이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3. 서산영덕고속도로서 차량 30여 대 연쇄 추돌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차량 30여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4. 미 대법원, 관세선고 안해···14일 가능성 미국 연방대법원이 현지시간 9일로 예상됐던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최종 판결'을 연기했습니다. 이르면 14일 관세 사건 선고가 이뤄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5. 다카이치 총리 "국제정세 엄중···한일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제 정세가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일 간 우호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을 방문한 한국 의원들에게 이같이 언급했다고 한일의원연맹이 전했습니다. 6.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하락···"다음 주도 하락 전망"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과 환율이 하락하고 있어 국내 기름값도 당분간 하락세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7. 뉴욕 증시 상승 마감···다우·S&P 최고치 경신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하락세로 전환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뉴욕 증시 주요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8. 내일까지 전국에 많은 눈···호남 최고 20cm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강원 내륙과 산지에 15cm 이상, 경기 동부에 최대 8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경제성장전략 발표···"국가성장 과실, 함께 누려야"
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정부의 경제 성장 전략을 발표하는 보고회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 성장의 과실을 국민이 함께 누리는 성장 패러다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2026년 경제성장전략보고회 (장소: 9일, 청와대 본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정부의 경제 성장 전략을 발표하는 보고회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처음으로 경제를 운영하는 첫해라며 성장 결과가 모두에게 돌아가지 않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그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과거와 달리 ‘K자형 성장’이란 도전에 직면해있다며, 경제 상황이 나아지더라도 국민이 변화를 체감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K자형 성장은 일부 계층은 빠르게 성장하지만 다른 일부는 오히려 침체될 수 있는 양극화 현상을 말하는데, 이 대통령은 이 같은 문제가 특히 청년 세대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용절벽에 몰린 청년들의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40만 명이 넘는 청년들은 기업으로부터 경력을 요구받는데, 정작 그 출발선은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가적 위기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국가 역량을 총동원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잠재성장률 반등, 균형성장과 양극화 극복 방안 등에 대해 기업 대표와 관계부처 장관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정섭 한성욱 / 영상편집: 오희현) 이 대통령은 보고회를 마무리하면서, 이날 발표한 경제성장전략을 국민에게 모두 공개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동영상보기
거시경제 안정···AI·반도체 등 잠재 성장률 반등
김경호 앵커> 경제 성장 전략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정부가 AI와 반도체 등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잠재 성장률 반등에 나섭니다. 안정적인 경제 관리를 위해 특히 민생 분야에서 물가 안정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정부는 올해 2% 성장을 목표로 거시 경제 적극 관리와 잠재 성장률 반등에 나섭니다. 거시 경제 관리를 위해 물가 안정과 외환, 부동산, 금융 시장의 잠재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추진하고, 정책 금융을 20조 원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동차 개소세 인하를 6개월 연장하고, 275조 원 규모의 무역 보험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는 등 소비, 투자, 수출 부문별 활성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민생과 직결된 물가 안정과 금융시장 안정은 최우선 과제로 관리에 나섭니다. 특히,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식비, 에너지, 교통 등 전 분야 생계비 경감을 위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외환 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해 구조적 수급 불균형 해소에 나서고, 3기 신도시 1만8천 호를 포함한 주택 공급에도 속도를 냅니다. 또한, 지방 주택 수요 확충을 위해 3종 패키지를 추진하고,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공적 주택을 늘릴 계획입니다. 녹취> 이형일 / 재정경제부 1차관 "생활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환율, 가계 부채, 부동산 등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정부는 생산적 금융과 인적 자본 극대화로 잠재 성장률 반등에 나섭니다. K-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목표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금융, 재정, 세제 등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협력을 다변화하고, 신약 개발 지원 등으로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은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저탄소 고부가 산업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AI 컴퓨팅 센터를 연내 착공하고, K-GX 전략을 수립해 초혁신 선도 프로젝트의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국가 R&D는 임무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디지털 화폐 집행을 통해 2030년까지 국고금의 4분의 1을 디지털 경제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략 수출 금융 기금을 신설하고, 국내 주식 펀드와 국민 성장 펀드를 통해 세제 혜택을 강화합니다. 녹취> 이형일 / 재정경제부 1차관 "국내 생산 촉진 세제 도입 등으로 경제 안보도 강화하겠습니다. 생산적 금융으로 잠재 성장률 반등을 뒷받침하겠습니다." 한편 정부는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상반기 중 마련하고,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신국진입니다.
동영상보기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신설···5극3특 산업 활성화
김경호 앵커> 정부가 올해 20조 원 규모의 한국형 국부펀드를 신설합니다. 국토를 주요 권역 중심으로 재편하는 5극3특 전략을 통해 지역 산업 육성에도 나섭니다. 계속해서 조태영 기자입니다. 조태영 기자> 정부가 올해 경제 대도약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국유재산 관리를 강화합니다. 특혜 의혹을 방지하기 위해 할인매각을 금지하고, 입찰 정보는 매각 의사결정 즉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형 국부펀드'도 신설합니다. 국가 전략 분야에 장기 투자할 국유재산을 축적하는 겁니다. 녹취> 이형일 / 재정경제부 1차관 "(국부펀드) 재원은 정부출자주식과 물납주식의 현물출자, 지분취득 등을 통해 초기자본금을 20조 원 규모 조성하고, 추가 재원조달 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투자의 경우 출자주식 배당금, 물납주식 현금화 등을 활용해서 투자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양극화 해소를 위한 경제 정책도 마련됐습니다. 5극3특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5극3특 성장엔진'을 선정해 특별보조금을 지원하고, 이와 연계한 메가특구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하반기에는 'RE100 산단 시범단지'를 선정하고, 최고 수준의 재정·세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 내수 활성화 정책으론 관광을 내세웠습니다. 올해 '비수도권 숙박쿠폰' 20만 장을 배포하고, 인구감소지역 20곳을 선정해 여행자 경비 50%를 환급할 예정입니다. 'K-지역관광 토탈패키지'를 신설하는 등 지역 관광권 범부처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저소득층에 대해선 소득보장체계를 개선하고, 금융 지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월 소득 80만 원 미만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보험료를 완화하고, 노인·장애인 등 근로취약계층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는 등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저금리 서민금융으로는 '4.5% 취약계층 대출'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강은희) 아울러 정부는 대출 소상공인을 위한 '위기징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저금리 철거지원금 대출'을 신설하는 등 위기 소상공인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KTV 조태영입니다.
동영상보기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증권거래 편의 제고
김경호 앵커> 정부가 외국인의 국내 투자를 늘리기 위해 자본시장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국내 외환시장을 24시간 개장하고, 외국인의 증권 거래 편의도 높입니다. 임보라 기자입니다. 임보라 기자> 정부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유입을 늘리기 위해 자본시장을 개선합니다. 국제적인 평가 기관인 MSCI의 눈높이에 맞춰 제도 정비에 나섭니다. 우선 국내 외환시장을 24시간 개장해 외국인의 접근성을 높입니다. 외국의 금융기관이 국내에 원화계좌를 두고 직접 운용 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에 나섭니다. 외국 기관 간 원활한 원화 결제를 위해 한국은행에 24시간 결제망을 구축합니다. 증권 거래 시스템도 국제 기준에 맞게 바뀝니다. 자산운용사 등이 투자자들의 증권을 일괄 거래 할 수 있는 통합 계좌를 운영합니다. 외국인 통합 계좌를 도입해 해외 중소 증권사의 국내 시장 유입을 늘립니다. 외환 결제 시스템인 CLS를 통해 확보한 원화를 당일 증권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해 외국인의 거래 편의를 높입니다. 증권 결제는 다음 날 오전에만 가능해 원화 확보 시점과 시차가 발생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갑래 /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외국인 입장에서 선송금의 불편함이 없어지는 것이고 대한민국에 대한 시장 접근성도 높아지는 것이잖아요. 굉장히 효용이 높아지는 측면이 있는 것이고요." 기업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높입니다. 예상 배당금을 사전 공지하는 기업에게는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합니다. 영문 공시 의무 기업을 자산 2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로, 공시 대상도 전체 항목으로 확대합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정부는 MSCI와 지속 소통하며 국내 자본시장의 선진국 지수 편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TV 임보라입니다.












![복지부 "의료급여 진료비 일부 지급 지연분, 1월 중순경 해소 계획" [정책 바로보기]](/media/contents/image/2026/01/05/s2uyZiW8u2.jpg)
![겨울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완벽 차단 예방법 [건강 365]](/media/contents/image/2026/01/07/kSGQjNIfof.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