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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10. 11.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이 대통령 "품격 없다 비난하겠지만 SNS 소통 계속"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SNS에 "품격 없다 비난하겠지만 삶의 현장 방문도, SNS 소통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국민의 제1 공복이기 때문"이라며, "댓글로 국민과 소통하시다가 품격 없다 조롱받던 노무현 대통령이 떠오른다"고 말했습니다. 2. 트럼프 "우크라이나, 새 대통령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경유 거래'를 비판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새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젤렌스키는 이 전쟁을 여러 번 끝낼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3. 금융권 해킹에 쓰인 중국산 AI '아르텍스' 개발 중단 최근 한국 금융기관 연쇄 해킹 공격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산 인공지능 침투 테스트 도구 '아르텍스'가 공개 개발을 중단합니다. 지난 10일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아르텍스 개발자 '오텀-27'은 "도구의 잘못된 사용을 고려해 아르텍스는 더 이상 업데이트되지 않고 비공개 소스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노벨평화상 필라이, ICC 제재한 미국 비판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나비 필라이 전 유엔인권최고대표가 국제형사재판소(ICC)를 제재한 미국을 규탄했다고 현지시간 10일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필라이는 이날 "한 국가의 판사가 내리는 사법 명령을 이유로 제재를 발표했는데 이는 전례없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5. '38명 부상' 대구 상가 천장 붕괴사고 수사 본격화 10일 대구 북구 관음동 상가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며 38명이 다친 사고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경찰이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영상이 담긴 홈캠을 확보했고,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밝혀낼 예정입니다. 6. 사우디 리야드공항 피격···사망 12명·부상 309명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현지시간 10일 다시 공격받아 최소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이후 걸프 아랍국가에서 발생한 공격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7. 연휴 마지막 부산-서울 4시간 50분···오후 4~5시 절정 사흘간의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 귀경 차량이 몰리며, 서울 방향 고속도로에서 정체를 빚을 전망입니다. 서울 방향은 오전 11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에 가장 혼잡하고, 밤 10~11시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8. 오후부터 내륙 곳곳 소나기···일교차 15도 안팎 기상청은 11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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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돌 한글날 경축식 한성숙 국무총리 경축사
580돌 한글날 경축식 한성숙 국무총리 경축사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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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집트 정상회담···'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 중인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국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됐고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습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이 대통령과 알시시 대통령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 후 11개월 만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우리 두 나라가 긴밀하고 또 활발하게 소통을 하면 상생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하게 다져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정상회담 결과, 양국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그간의 합의를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협력문건 12건을 채택했습니다. 지난해 합의한 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이 개시됐는데, 협정이 최종 타결되면 양국 간 교역·투자를 비롯해 경제협력 확대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 처음 맺은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양국 파견 근로자의 연금보험료 이중 납부 부담도 덜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조선업과 청정에너지 전환,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는 내용의 MOU가 체결됐습니다. 양국 정상은 한반도와 중동을 아우르는 국제사회 평화와 안정을 위해 힘쓰자고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 영상편집: 이승준) 또,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의 중요성도 재확인했습니다.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이 대통령은 아울러 알시시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알시시 대통령은 한반도 대화 여건을 조성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전적으로 지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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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집트 '전략적 동반자' 경제협력 새판 짠다
임보라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한국과 이집트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통상부터 조선, 방산까지 협력의 폭을 크게 넓혔는데요. 정유림 기자와 이번 회담의 알맹이들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한·이집트 CEPA,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을 공식 시작하기로 한 건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FTA와는 뭐가 다른 겁니까? 출연: 정유림 기자 이리나 기자 Q. 전력망부터 조선소 현대화까지···에너지·조선 협력 내용은? Q. 아시아 최초 사회보장협정 체결현지 기업 체감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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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발사···실전배치 지원"
임보라 앵커> 우리 기술로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험 발사 현장에 참관해 연구원들을 격려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최영은 기자> 우리 기술로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예측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 속도로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꼽힙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 발사 현장에 참관했습니다. 이번에 발사된 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고,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습니다.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 낮은 고도로 강하해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해 지정된 목표점에 탄착하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험발사 성공을 보고받고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어 우리 안보는 스스로의 힘으로 확보하는 거라며, 극초음속 활공비행체가 미래의 우리 안보를 지키는 든든한 전략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국민들이 아무런 걱정하지 않도록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실전 배치 하는데 정부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이날 이 대통령은 시험발사 참관에 이어, 고위력 미사일 현무-5도 시찰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