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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
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 이재명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장소: 멕시코 대통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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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빈방문 공식환영식
멕시코 국빈방문 공식환영식 이재명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장소: 멕시코 대통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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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 이재명 대통령 모두발언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 모두발언 이재명 대통령 (장소: 뉴욕 시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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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글로벌 문제 해결, 한국이 선도"···유엔서 기조연설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17분 간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공급망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등을 위해 대한민국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에서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 미국 뉴욕> “81차 유엔총회가 개최된 뉴욕의 유엔본부 앞입니다. 보시는 거처럼 전 세계 유엔회원국 수많은 관계자가 모였는데요. 지난해, 바로 이곳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복귀를 알렸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오늘 이제는 유엔 정신의 복원을 대한민국이 선도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기조연설자로 연단에 선 이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언급하며 유엔의 연대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K-컬처'가 사람을 연결했듯 'K-이니셔티브' 가 국가를 연결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기술 발전의 혜택을 모두가 누리는 'AI 기본 사회'를 통해 기후 위기 등 인류 난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고, 녹취> 이재명 대통령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미래를 만들며, 다음 세대가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우리 대한민국이 앞장서겠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해 역량을 갖춘 나라들이 '건설적 기여국 연대'로 손을 잡자고도 제안했습니다. 최영은 기자 / 미국 뉴욕>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당시 유엔 승인을 받은 걸로 우리와 유엔의 인연은 시작됐는데요, 이후 오랜기간 유엔가입 노력이 이어졌지만, 소련의 반대 등으로 번번이 무산되다가 1991년 9월 17일 마침내 남북한이 동시에 유엔에 가입했습니다. 35주년을 맞은 올해,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며 국제사회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무엇보다 핵심적인 과제는 한반도의 오래된 전쟁을 종식하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으로 북미 대화 가능성이 열렸고, 이를 당사자 간 대화로 발전시킬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본 소통 채널 복원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비핵화를 추진하겠단 계획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북측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중단시키고, 중기적으로 축소를 거쳐 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대통령은 유엔도 시대에 맞춰 변해야 한다며, 유엔 개혁에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을 통해 유엔의 포용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17분간의 연설이 끝나자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송기수 / 영상편집: 오희현) 뉴욕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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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30분 회담···'전작권·북미대화' 논의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한미 전략투자 논의의 진전을 환영하고 핵 추진 잠수함과 전작권 전환 등 안보 현안에 대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리나 기자> (현지시각 22일, 미국 뉴욕) 현지시간 22일 저녁 7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 당초 예정에 없던 만남이었지만 대미 전략투자 협의에 진전을 보이면서 전격 성사됐습니다. 두 정상은 먼저 한미 간 전략투자 사업 논의가 큰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했습니다. 다만 이번 회담에서 구체적인 투자 사업을 새로 발표하기보다, 큰 틀의 협의 진전을 확인하고 후속 절차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안보 현안도 폭넓게 논의됐습니다. 녹취>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작년 11월 발표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를 토대로 핵잠 연료, 농축·재처리, 조선 협력, 전작권 전환 등 분야에서도 한미 간 협력을 한층 더 심화시키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고, 후속 협의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우리 측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작권 전환에 설명하며 가능한 한 빨리 마무리하자는 입장을 전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 문제에 관해 많이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정상 차원에서 전작권 전환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투자 문제에 진전이 있었던 만큼, 우리가 원자력 협정과 핵잠 관련 논의를 진전시킬 필요성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관심을 보여온 조선 협력에 관해 논의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한반도 방위에 대한 책임을 더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설명하며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재확인한 데 이어 두 정상은 한미가 이른바 피스메이커이자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 대화의 물꼬를 트고,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송기수 / 영상편집: 이승준) 한미 양국은 이른 시일 안에 워싱턴에서 이번 정상회담과 관련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