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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이재명 대통령 모두말씀
제31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말씀 이재명 대통령 (장소: 청와대 여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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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6개월만
김유영 앵커> 3월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증가하며 6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중동전쟁 영향은 아직 제한적인 가운데, 4월이나 5월부터는 생산과 소비 등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 지표가 모두 증가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입니다. 전산업 생산지수는 전월보다 0.3% 증가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광공업 생산도 자동차와 기계장비 증가에 힘입어 0.3% 늘었습니다. 다만 반도체 생산은 전월 큰 폭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했지만, 업황 자체는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석유정제는 중동 전쟁과 원유 수급 불안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내수 지표는 전반적으로 개선됐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보험 등의 증가에 힘입어 1.4% 늘었고, 소매판매도 관광객 증가 영향으로 1.8% 증가했습니다. 설비투자 역시 1.5% 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와 향후 경기를 예고하는 선행지수도 모두 상승했습니다. 다만 건설기성은 기저효과 영향으로 감소했습니다. 정부는 중동 전쟁 영향이 아직 제한적이지만, 향후 지표에 반영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두원 /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 "4월이나 5월부터는 전쟁 영향이 산업과 생산·소비 전반에 걸쳐 나타날 수 있으며, 향후 경기에는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치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국가데이터처는 1분기 기준으로도 생산과 소비, 투자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증가하며 11분기 만에 동반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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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 "금융권, 중동전쟁 대응 여력 충분"
김유영 앵커> 정부가 중동전쟁 관련 금융권 대응여력이 충분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30일) 오전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고, "중동전쟁 관련 금융권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국내 위기 대응여력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가 급등과, 공급망 교란 등 리스크 요인이 있는 만큼,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24시간 외환시장 개장과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을 차질 없이 준비해 재정 구조혁신도 지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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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관계 '공적 입장' 가져달라···통합 역량 중요"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비교섭단체와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석한 의원들에게 국제 정세 악화는 우리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쉽지 않다며 국내에서 대외 관계를 바라볼 때 '공적 입장'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비교섭단체 5개당, 무소속 국회의원들과 나란히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위기 극복과 국정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 과정에서 협력해온 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민생 현안 해결과 입법 관련, 초당적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을 비롯해 무소속 의원 등 모두 21명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비교섭단체 전체 의원을 초청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은 각자의 정치적 신념을 실천하는 것도 좋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건 국가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각자의 이익도 있지만 더 본질적으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어떤 게 더 나은지를 고민하고, 또 누가 더 잘하나를 경쟁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게 진정한 정치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대외관계에 있어선 '공적 입장'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제정세 악화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려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힘을 모아야 한단 뜻으로 풀이됩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특히 외교·안보 이런 분야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 사례들을 봐도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라 다투더라도 대외 문제에 대해서는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는 찾기가 쉽지 않은데 아쉽게도 우리 안에는 그런 요소들이 조금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 국민은 정치가 통합의 역량을 발휘해주길 바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장 큰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지만 모두가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당부도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 사회가 직면한 대내외 어려움을 국민의 힘을 모아 슬기롭게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김명신 / 영상편집: 조현지)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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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섭·무소속 의원 초청···'통합 역량' 발휘해야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비교섭단체와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최근 악화한 대외 환경을 언급하면서 외교 문제만큼은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주요 정책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과 비교섭단체, 무소속 의원들의 만남!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달 초 국회에서 여야 대표와 환담한데 이어 비교섭단체와 무소속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대통령의 행보,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대통령은 국제 정세 악화는 우리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쉽지 않다며 국내에서 대외 관계는 '공적 입장'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당부했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이와 함께 통합의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비교섭 단체가 양당 중심의 양극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요청한 걸로 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청와대가 공직 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정부는 공직사회의 활력을 강조해 왔습니다. 정부 당직이 76년만에 개편됐는데요. 이재명 정부가 대책을 추진한 배경부터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전문가 공무원 양성을 위해 우선 순환 보직을 없애기로 했죠? 차현주 앵커> 신속 승진 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나요? 차현주 앵커> 앞으로는 억대 연봉 공무원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간의 우수 인재를 공직으로 유치하겠다는 의지로 보면 될까요? 차현주 앵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이 주유소 사용이 제한되는 점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국민들을 고려한 조치로 보입니다. 차현주 앵커> 요즘 가격 착한 주유소가 인기입니다. 국무회의에서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관련 내용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착한 주유소가 지도 앱에도 표시되기 시작했는데요. 정부는 비상 상황이 끝나면 착하디 착한 주유소는 포상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어요. 차현주 앵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9% 이상 올랐습니다. 서울은 두 배 정도 더 높습니다. 어떻게 확정됐나요? 차현주 앵커> 다주택자가 아파트를 팔 때 양도세를 중과하는 시점이 열흘도 남지 않았는데요. 국세청이 증여 말고 파는 것이 유리하다는 메시지를 내놨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