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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 필수"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 필수" 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설탕부담금이나 부동산 세제 개편 등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어려운 문제일수록 곡해와 오해가 많다며, 허심탄회한 토론과 공론화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에 세계보건기구가 2035년까지 설탕 음료와 주류 등의 실질 가격을 최소 50% 이상 인상할 것을 권고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공론의 장에서 반대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역대 1월 '최대 수출'···반도체 실적 2배↑ 동영상보기
역대 1월 '최대 수출'···반도체 실적 2배↑ 김경호 앵커>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이 1년 전보다 2배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조태영 기자입니다. 조태영 기자> 산업통상부는 지난달 총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58억5천만 달러 기록하며, 역대 1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액도 28억 달러 기록하는 등 역대 1월 최고치입니다. 이를 뒷받침한 건 반도체였습니다. 지난해 1월보다 2배가량 늘어난 205억4천만 달러 수출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10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 중입니다. 전화인터뷰> 안기현 /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2024년, 2025년 넘어올 때까지는 주로 이제 HBM이라는 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가 호황이었죠. 그런데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일반 범용 메모리 DRAM까지 가격이 높아졌어요. 공급 부족 때문에." 다른 주력 품목들도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자동차는 전기차 등 친환경차 실적에 힘입어 21.7% 늘어난 60억7천만 달러 수출했습니다. 무선통신기기는 66.9% 증가한 20억3천만 달러였고, 컴퓨터는 89.2% 증가한 15억5천만 달러였습니다. 이외에도 전기기기와 농수산식품, 화장품 등이 역대 1월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대중 수출은 반도체·철강 등 주력 품목 영향으로 46.7% 늘었습니다. 대미 수출의 경우 자동차 판매가 관세 영향으로 부진했으나, 반도체 실적이 세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같은 기간 수입은 571억1천만 달러로 11.7% 늘었고, 무역수지는 87억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KTV 조태영입니다.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저녁 올리고 낮 내린다 동영상보기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저녁 올리고 낮 내린다 김경호 앵커> 정부가 에너지 분야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올해 1분기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방안도 연내 제시할 예정입니다. 최유경 기자입니다. 정부가 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의 저녁과 밤 시간대 요금을 인상합니다. 대신 태양광 발전이 활발한 낮 시간대는 인하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의 에너지전환 업무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산업용 전기요금 평균 단가는 1KWh 당 180~185원입니다. 현재는 낮에 수요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밤 시간대 요금이 더 저렴한데, 이를 개편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겁니다. 기후부는 이와 함께, 송전비용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방안도 연내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기요금 누진제 부담이 큰 주택 히트펌프에는 주택용 계절·시간대별 요금과 일반용 요금을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아울러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추진합니다. 이를 수용할 전력망을 갖추기 위해, '햇빛소득마을'을 올해 500곳, 2030년까지 2천500곳으로 늘립니다. 원전 정책과 관련해서는, 제11차 전기본 계획상 신규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3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을 연내 수립합니다. 녹취>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8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태양광이나 풍력, 원전, SMR, 전기차, 배터리, 그리고 전력과 관련한 여러 산업들. 중장기 투자전략이 잘 준비되어서 대한민국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녹색 탈탄소 국가로 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이밖에도 전력망 안전성과 시장 공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전기위원회 독립성을 강화하는 한편, '전력감독원' 신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KTV 최유경입니다.
이 대통령, '새 정부 출범' 온두라스에 특사 파견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새 정부 출범' 온두라스에 특사 파견 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부가 출범한 온두라스에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부승찬, 이훈기 의원을 특사로 파견합니다. 대통령실은 특사단이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사단은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입니다.
강남권 1만8천 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 동영상보기
강남권 1만8천 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 김경호 앵커> 서울 강남권에 1만8천 가구 규모의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2일) 서울 서초구 일대에 약 201만 제곱미터 규모의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를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LH는 지구계획 수립 절차 등을 즉시 착수하고, 2029년 착공과 분양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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