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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호 포함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어"
김유영 앵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나무호를 포함한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바탕으로 유관국들과 지속 협의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기자 간담회에서 나무호 피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추가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란 이외에 다른 어떤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며 공격주체가 확인 다 되면 응분의 외교적 공세를 해야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무호에 대한 공격은 중동 사태 이후 호르무즈 해협 내 33번째 공격이었다며 외교적 대응과 관련해 다른 사례들을 조사하고 타국의 대응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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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나무호 현장조사' 기술분석팀 두바이 파견
김유영 앵커> 국방부가 나무호 피격 사건의 원인 규명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어제(13일) 기술분석팀을 두바이에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분석팀은 현장 정밀 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해 정부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이 정례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다만, 원활한 조사활동을 위해 파견 인원과 세부 활동 사항은 공개가 제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술분석팀은 과학적인 조사·분석을 할 수 있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와 다른 기관 소속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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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변동성 지속···국내 기름값 '안정세'
김유영 앵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기름값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의료와 반도체, 조선 등 주요 산업의 공급망도 현재까지 큰 차질 없이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 기대감 속에 관망세를 보이며 소폭 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각각 0.1% 안팎 상승했으며, 천연가스 가격은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국내 유가도 안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5월 들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 특히 전국 주유소의 96% 이상이 휘발유 가격을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가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는 데 일정 부분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양기욱 /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 "최고가격제가 일반 국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그리고 화물차 운전자, 농어민, 전세버스 운전기사, 택배 기사분들이 심리적 안정감, 경제적 안정감과 예측 가능한 경제활동을 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정유업계와의 비축유 스왑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1천800만 배럴 규모의 스왑 계약이 체결됐으며, 이달 말 추가 물량 확보도 추진됩니다. 산업계 공급망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의료용 장갑 등 의료 분야 주요 품목은 평시 수준 재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배터리, 조선 산업 핵심 소재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헬륨 등 일부 핵심 소재 역시 미국과 일본 등 대체 수입선을 통해 안정적으로 조달되고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만큼 관계 부처 합동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물가와 공급망 안정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김세원)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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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ICT 수출 427억 1천만 달러···125.9%↑
김유영 앵커> 지난달 정보통신산업(ICT)이 역대 최대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4월 정보통신산업 수출액이 427억 1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5.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173.3%, 컴퓨터 주변기기가 430% 늘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중국이 각각 294.2%, 132.1%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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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은 국가 전략산업···생태계 구축 중요"
김용민 앵커> K-조선업의 수주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 조선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국가 전략 산업인 조선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주요 정책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찾은 울산 조선현장 시찰 모습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울산 조선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대통령의 관심도 높은 것 같은데요. 대통령이 직접 K-조선업 현장을 찾은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조선업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K-조선 미래비전간담회도 가졌는데요. 현장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를 주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성장의 과실을 나눌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차현주 앵커> K-조선의 미래비전을 논의한 자리에선 정부의 청사진도 공개됐습니다. 미래 조선시장을 선도할 전략과 과제가 공개됐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조선 산업 현장의 안전 사고를 줄일 방안을 비롯해 고용과 처우 문제까지 현장에서 직접 중재하며 대책을 주문했죠? 차현주 앵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고위급 대표를 접견했습니다. 청와대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트럼프 집권 2기의 첫 미중 정상회담은 작년 10월, 경주 APEC을 계기로 김해에서 이뤄졌었죠. 두 번째 회담을 앞두고 미중 대표를 이재명 대통령이 만났습니다. 미중 균형외교의 성과로 봐도 될까요? 차현주 앵커> 한미 무역협상을 이끌어온 베센트 장관은 한국 도착 후 이재명 대통령을 먼저 접견했습니다. 한미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차현주 앵커> 중국의 허리펑 부총리와도 접견했는데요. 중국과도 각별한 소통이 이뤄졌나요? 차현주 앵커> 미국을 방문중인 안규백 국방장관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미 국방장관 회담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주목받고 있는 '전작권 전환' 문제도 입장을 밝혔죠? 차현주 앵커> 이번 회담에선 핵잠수함 논의도 성과가 있었습니다. 국방장관 회담에 이어 해군성과도 만남이 있었다구요? 차현주 앵커> 삼성전자 총파업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렸죠? 차현주 앵커> 정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을 막아야 한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파업을 앞두고 '긴급조정권'이 부상하고 있지만 정부는 신중한 입장이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