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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방문 마치고 귀국길···"한-프 새로운 140년 출발"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인데요, 이번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140년을 위한 기반이 확충됐습니다. 파리에서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장소: 하원의장 공관 집무실(현지시간 9일)) 대열을 맞춰 말을 탄 기마대 근위병들이 환영 연주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합니다. 프랑스 국빈방문 마지막날, 이 대통령이 야엘 브론-피베 하원의장을 만났습니다. 근위대장의 경례를 받으며 하원의장 집무실에 들어서고, 방명록에는 '한국과 프랑스 간 새로운 140년, 양국 정부와 국회가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브론 피베 하원의장과 면담에서 양국 경제, 방산 협력 관련 의회 차원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를 이끄는 수장, 마팅스 코먼 사무총장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과 코먼 사무총장은 OECD 가입 30주년, 한국과 OECD간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한성욱 / 영상편집: 김세원) 파리에서 머무르는 마지막날, OECD 사무총장 접견을 끝으로 이 대통령은 국빈방문 공식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가는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혜진 기자 / 프랑스 파리> "뤼미에르 서밋부터 한-프랑스 정상회담까지, 3박 5일간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번 프랑스 국빈방문으로, 두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이 5개월 만에, 빠른 속도로 완성됐는데요. 이렇게 쌓아온 정상 간 신뢰를 통해 우리의 전략적 외교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파리에서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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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포 간담회···"높아진 대한민국 위상, 기회 살려야"
차현주 앵커> 프랑스 국빈 방문 마지막 날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동포들과 만나 대한민국의 달라진 국제적 위상을 강조했습니다. 정상외교가 무역과 투자, 안보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만큼 해외 순방을 통해 그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는데요.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프랑스 동포간담회 (장소: 현지시각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교민들에게 최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세계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첨단산업은 물론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한국을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시각이 크게 달라졌다는 겁니다. 특히 영화와 영상 분야 국제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을 프랑스와 공동으로 주재한 것을 언급하며, 높아진 한국 문화의 위상을 강조했습니다. 정상외교의 경제적 효과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방형 통상국가인 대한민국에 정상 간 만남이 무역과 투자, 경제·안보 협력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실제로 방문한 국가들과의 수출과 민간 교류가 늘어나는 등 구체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취임 초기부터 해외 정상외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저의 임기는 임기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결국은 빨리 시작해야 그 효과를 오랫동안 누릴 수가 있죠. 임기 후반에 가서 아무리 좋은 관계를 맺어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번 프랑스 방문을 두고는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에 이어 불과 5개월 만에 상호 국빈 방문이 이뤄진 것은 이례적이라며, 양국이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각국을 방문할 때마다 가능한 한 교민들을 만나겠다며, 생활 속 어려움이나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민주주의와 사회 변화에 대해서는 프랑스 혁명의 역사적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에너지가 넘칠 때는 절제할 필요가 있죠. 많은 사람들의 동의 하에 고통과 저항을 최소화 하면서 우리가 가야 될 바람직한 방향을 향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 것이 저는 역사적 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동포 간담회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활용해 외교 성과를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는 국민과의 소통과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변화의 속도를 조율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송기수 / 영상편집: 이승준)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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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 정은경 / 보건복지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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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대 11일 귀국···2진 파견 추진
차현주 앵커> 네팔에 파견돼 수색 작업을 벌여온 긴급구호대가 오는 11일 귀국합니다. 정부는 구호대 2진 파견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장소: 현지시각 8일, 네팔 바타르) 네팔 현지에 파견된 해외긴급구호대원들이 헬기에 오릅니다. 도보 수색에 필요한 착륙 지점을 찾기 위해섭니다. 녹취> 박두순 / 외교부 대변인 "네팔군과 공동으로 연락 두절자 가족 측이 도보 수색을 희망했던 2곳, 파워하우스와 옐로브리지 왼쪽 산악 지역과 메인캠프 오른쪽 산악 지역, 이 2곳을 헬기로 각각 이동하고 가능한 최대한 도보수색을..." 다만 첫 도보 수색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연락 두절자 가족이 수색을 강력하게 요구했던 지역에 헬기가 착륙하지 못한 겁니다. 수색팀은 연락 두절자가 대피했을 가능성이 높은 상류 쪽 방향 도로 유실 지점까지 수색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수색에도 유의미한 결과는 없었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긴급구호대 1진이 예정대로 오는 1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에 따른 것입니다. 긴급구호대 2진 파견 추진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외교부는 긴급구호대 2진도 수색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2진 관련 구체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민관합동 긴급구호협의회 개최를 통해 확정된 후 발표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외교부는 또 긴급구호대 복귀를 위한 네팔행 군 수송기를 통해 NGO가 우리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담요와 방한의류, 텐트 등 구호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제공: 외교부 / 영상편집: 조현지)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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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이 대통령에 최고 훈장 수여···의미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만찬에서 지평리 전투 참전용사들을 언급하며 한국과 프랑스가 140년간 쌓아온 관계를 강조했는데요. 국빈 만찬을 비롯해 이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 마지막날 일정을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출연: 정한범 /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국빈 만찬에서 마크롱 대통령에게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을 받았습니다.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마크롱 대통령이 국빈 방한 당시를 떠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무슨 선물이었나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만찬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빵을 나누는 친구'를 뜻하는 진정한 '꼬뺑'이 된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양국 정상 간 신뢰,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차현주 앵커> 양국 정상의 만남 외에도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여사가 전시관을 함께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차현주 앵커>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여사가 한국 전통의 한지 작품을 함께 감상했습니다. 두 여사의 특별전 관람이 우리 한지를 알리는 데도 의미가 있는데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마지막 날 일정,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브론 피베 하원의장을 만났습니다. 프랑스 의회 주요 인사를 만난 이유가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외교 일정이 많은 이유에 대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 대통령의 메시지, 어떻게 들으셨나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은 OECD 사무총장과의 접견이었는데요. 어떤 대화가 오갔을까요, 화면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날 접견은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코먼 사무총장은 "OECD 회원국 중에 한국은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위상과 역할이 크게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번 프랑스 국빈 방문,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차현주 앵커> 수교 140주년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이번 프랑스 국빈 방문이 한국의 유럽 외교를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