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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특검, 시기·절차 국민 의견 수렴"
신경은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조작 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여당인 민주당이 시기와 절차 등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 과정을 거쳐 판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정치 검찰 조작 기소 의혹사건 국정조사를 통해 불법행위와 부당 수사가 상당 부분 밝혀지고 특검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이 대통령의 당부 사항을 전했습니다. 홍 수석은 또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는 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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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 246만 명···1조4천억 지급
신경은 앵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 수가 일주일 만에 246만 명을 넘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어제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 수는 대상자의 76.4%인 246만6천 596명입니다. 지금까지 지급된 금액은 1조4천13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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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한반도 첫 교신 성공
김경호 앵커> 우리 민간기업이 독자 기술로 만든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한국 지상국과의 첫 교신도 순조롭게 이뤄졌는데요. 앞으로 약 4개월간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정밀 지상 관측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김유리 기자입니다. 김유리 기자> 현장음> "3, 2, 1." 우리나라 위성을 실은 스페이스X 팰컨9이 거대한 굉음과 함께 불꽃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구칩니다.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우리 시간으로 어제(3일) 오후 3시 59분. 우리나라의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 위성은 지난 2022년 우주로 향할 예정이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4년 만에 우주로 향하게 됐습니다. 위성은 발사 약 1시간 뒤 발사체에서 정상 분리됐고, 노르웨이 지상국과 교신에도 성공하며 궤도에 안착했습니다. 이어 어제 오후 10시 18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의 교신도 문제없이 이뤄졌습니다. 녹취> 오태석 / 우주항공청장 "목표로 한 고도 498km 우주 궤도에 정확하게 투입됐고 지상 기지국을 통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차세대 중형위성 2호는 본체와 탑재체 핵심 부품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한국 우주기술 자립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주요 임무는 정밀 지상 관측입니다. 전화인터뷰> 김진희 / 우주항공청 인공위성부문장 "승용차와 버스를 구별할 수 있는 흑백 50cm, 컬러 2m급 고해상도 위성 영상으로 한반도 국토 자원 관리, 재난·재해 대응 등 공공부문 수요 내용과 국가 공간 정보 활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밀 지상 관측 영상 제공이 임무가 되겠습니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지난 2021년 발사된 1호와 함께 운영됩니다. 우주항공청은 궤도 상 위상 차를 통해 입체 영상 생성에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위성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초기 운영 과정을 거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갑니다. (영상제공: 우주항공청 / 영상편집: 정성헌) KTV 김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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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지역 지정요건 개선···"신속 지정"
신경은 앵커> 고용노동부가 지역의 고용 악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과 특별고용업종 제도의 지정 요건을 개선했습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증감에 대한 판단 기간을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하고, 구직급여 신청자 수 산정 시 일용노동자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노동부는 개선된 기준에 따라 고용 악화 지역과 업종에 대해 위기 지역 또는 지원 업종으로 신속 지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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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에 노동절 부활···"기업과 노동자 상생"
김경호 앵커> 우리 국민 대부분이 노동에 종사합니다. 그만큼 노동의 가치는 중요한데요. 63년 만에 노동절이 부활하면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에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주요 정책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차현주 앵커> 청와대에서 열린 첫 노동절 기념식 이재명 대통령 기념사,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5월은 여유롭게 시작했습니다. 63년 만에 제 이름을 찾은 노동절로 처음 법정 공휴일이 됐는데요,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 기념식에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노동자의 목소리에 화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강조했던 내용을 포함한 약속을 했죠? 차현주 앵커> 노동절 기념식, 한 자리에 모인 노사의 입장도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한 자리에 참석한 노동계와 경영계도 노동절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담아 메시지를 전했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을 앞두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노동이 존중받는 실현방안을 주문했다고 전해집니다. 논의된 내용도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대부는 갚지 않아도 된다고 지적하며 불법 사금융 피해 근절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금융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것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였는데요, 개정안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와 관련해 공직자들의 성과를 격려하기도 했는데요, 이 소식도 자세히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인 가운데, 조현 외교장관이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했습니다. 여러 가지 현안을 논의했겠죠? 차현주 앵커>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유조선이 두 번째로 호르무즈 대신 홍해를 통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우회 항로를 이용한 거죠? 차현주 앵커> 우리나라의 차세대 중형 위성 2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예정보다 늦어졌지만, 정밀 관측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주 분야 기술 자립은 물론 수출에도 시동을 걸 수 있게 됐다구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