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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칠레 공동언론발표 동영상보기
한·칠레 공동언론발표 한·칠레 공동언론발표 이재명 대통령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 칠레 대통령 (장소: 칠레 대통령궁 1층 중정)
한·칠레 MOU 서명식 동영상보기
한·칠레 MOU 서명식 한·칠레 MOU 서명식 (장소: 칠레 대통령궁 1층 중정) 광물자원 파트너십 양해각서 (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 (칠) 다니엘 마스 발데스 광업부 장관 치안협력 양해각서 (한) 김학재 주칠레대사(경찰청장 직무대행 대리서명) / (칠) 에두아르도 세르나 로사노 수사경찰청장 극지연구 협력 양해각서 개정 (한) 신형철 극지연구소장 / (칠) 히노 카사사 로가신스키 칠레남극연구소장 해양안전 및 안보협력 양해각서 (한) 김학철 주칠레대사(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대리서명) / (칠) 아르투로 옥슬레이 리사나 해양상선총국장 투자협력 양해각서 (한)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 (칠) 후안 파블로 칸디아 칠레투자진흥청장 직무대행
이재명 대통령 칠레 방문 공식환영식 동영상보기
이재명 대통령 칠레 방문 공식환영식 이재명 대통령 칠레 방문 공식환영식 (장소: 칠레 대통령궁 앞 헌법광장)
이 대통령 "칠레, 첫 FTA 파트너···동포사회 변화 체감할 것"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칠레, 첫 FTA 파트너···동포사회 변화 체감할 것" 임보라 앵커> 칠레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칠레가 한국의 첫 FTA 파트너라며, 양국의 깊은 우정을 강조했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최영은 기자> 칠레 동포 만찬 간담회 (장소: 현지시간 29일, 산티아고 시내 호텔)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치고 칠레를 찾은 이 대통령. 첫 일정으로 우리 동포들을 만나, 칠레와의 각별한 우정을 소개했습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가장 먼 나라 중 하나지만, 중남미 국가 중 처음으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신뢰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전 세계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시절에 우리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어준 고마운 나라입니다." 이어 동포들은 대지진과 사회적 혼란 속에서 더 큰 피해를 본 칠레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으기도 했다며, 오랜 세월 보여준 동포들의 노력과 헌신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동포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정부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더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재외공관에서 받은 금융위임장을 은행에 바로 전달할 수 있는 전자문서 서비스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훨씬 편리하게 금융 사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쉬운 걸 왜 그동안 안 하고 있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 대통령은 아울러 세계 어디에 있든 의지할 수 있는 고국이 되겠다며, 따뜻한 배려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구자익 / 영상편집: 김세원) KTV 최영은입니다.
'펨토셀 해킹' KT 과징금 539억···조사 방해 고발 동영상보기
'펨토셀 해킹' KT 과징금 539억···조사 방해 고발 임보라 앵커> 불법 소형기지국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KT에 과징금 539억 원이 부과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KT가 내부망 관리를 소홀히 한 데다, 관련 로그를 삭제하는 등 조사까지 방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강재이 기자> 개인정보 유출에 무단 소액결제까지 이어진 KT 펨토셀 해킹. 해커는 유실된 KT 펨토셀에서 인증서를 빼낸 뒤, 직접 만든 불법 펨토셀에 심었습니다. 펨토셀은 통신 신호가 약한 곳에 설치하는 소형기지국입니다. 이를 통해 KT 내부망에 접속하고, 이용자의 정보를 가로채 소액결제 인증에 악용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KT에 안전조치 의무 위반으로, 과징금 539억7천9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시정명령과 개선권고를 내리고, 거짓자료 제출 등으로 조사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 고발도 의결했습니다. 조사 결과, KT 이용자 1만6천64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휴대전화번호와 가입자, 단말기 식별정보가 빠져나갔고, 368명은 모두 2억 4천만 원 상당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재이 기자 jae2e@korea.kr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고가 단순한 정보 유출을 넘어 금전 피해로 이어졌다는 점을 무겁게 봤습니다. 특히 KT의 허술한 내부망 관리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KT는 펨토셀 인증서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하고, 접속 IP도 제한하지 않아 타사나 해외 IP에서도 내부망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인가 펨토셀이 내부망에 접속한 뒤에도 약 11개월 동안 탐지하지 못했습니다. 침해 사실을 은폐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KT는 2024년 3월 서버의 악성코드 감염을 확인하고도 정부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정부 전수조사 과정에서는 감염 서버 10대의 로그를 삭제하고, 보존 자료가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조사 방해 행위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녹취> 양청삼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 "조사 착수 전 은닉·폐기 행위에 대해 형사 처벌 도입, 증거 은닉·폐기 과징금 부과, 신고 포상금 지급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조사 실효성 확보를 위한 보호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T는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박청규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강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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