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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돌 한글날 경축식 한성숙 국무총리 경축사 동영상보기
580돌 한글날 경축식 한성숙 국무총리 경축사 580돌 한글날 경축식 한성숙 국무총리 경축사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한-이집트 정상회담···'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동영상보기
한-이집트 정상회담···'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 중인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국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됐고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습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이 대통령과 알시시 대통령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 후 11개월 만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우리 두 나라가 긴밀하고 또 활발하게 소통을 하면 상생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하게 다져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정상회담 결과, 양국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그간의 합의를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협력문건 12건을 채택했습니다. 지난해 합의한 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이 개시됐는데, 협정이 최종 타결되면 양국 간 교역·투자를 비롯해 경제협력 확대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 처음 맺은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양국 파견 근로자의 연금보험료 이중 납부 부담도 덜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조선업과 청정에너지 전환,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는 내용의 MOU가 체결됐습니다. 양국 정상은 한반도와 중동을 아우르는 국제사회 평화와 안정을 위해 힘쓰자고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 영상편집: 이승준) 또,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의 중요성도 재확인했습니다.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이 대통령은 아울러 알시시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알시시 대통령은 한반도 대화 여건을 조성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전적으로 지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한·이집트 '전략적 동반자' 경제협력 새판 짠다 동영상보기
한·이집트 '전략적 동반자' 경제협력 새판 짠다 임보라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한국과 이집트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통상부터 조선, 방산까지 협력의 폭을 크게 넓혔는데요. 정유림 기자와 이번 회담의 알맹이들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한·이집트 CEPA,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을 공식 시작하기로 한 건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FTA와는 뭐가 다른 겁니까? 출연: 정유림 기자 이리나 기자 Q. 전력망부터 조선소 현대화까지···에너지·조선 협력 내용은? Q. 아시아 최초 사회보장협정 체결현지 기업 체감 혜택은?
이 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발사···실전배치 지원"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발사···실전배치 지원" 임보라 앵커> 우리 기술로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험 발사 현장에 참관해 연구원들을 격려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최영은 기자> 우리 기술로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예측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 속도로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꼽힙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 발사 현장에 참관했습니다. 이번에 발사된 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고,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습니다.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 낮은 고도로 강하해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해 지정된 목표점에 탄착하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험발사 성공을 보고받고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어 우리 안보는 스스로의 힘으로 확보하는 거라며, 극초음속 활공비행체가 미래의 우리 안보를 지키는 든든한 전략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국민들이 아무런 걱정하지 않도록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실전 배치 하는데 정부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이날 이 대통령은 시험발사 참관에 이어, 고위력 미사일 현무-5도 시찰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투기 아니면 처분 안 해···상속·고령농 등 구제" 동영상보기
"투기 아니면 처분 안 해···상속·고령농 등 구제" 임보라 앵커> 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투기 목적만 아니라면 처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상속 농지와 고령농 보유 농지 등은 처분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김경호 기자> 정부가 농지조사와 관련해 불가피하거나 관행적인 사유는 농지법에 따라 처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관행이 농지법에 맞지 않더라도 투기 목적만 아니라면 문제 삼지 않겠다는 겁니다. 정부는 농지법에 우선하는 특별조치법 제정을 통해 처분을 막을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상속 농지와 고령농 보유 농지 등은 처분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입니다. 이웃이나 친척이 대신 경작하는 경우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농업용 창고나 주택과 같은 미허가 시설도 원상복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농지은행 위탁 여부와 관계없이 처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처분과 별개로 농민이 원할 경우 이런 관행도 적법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특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녹취> 송미령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속이든 고령이든 관행적 임대차든 영농 곤란 농지든 농업용 시설이든 명백한 투기 행위가 아니라면 이번 조사 결과 때문에 농지를 처분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담하게 하지 않는 것이 기본 방향입니다." 다만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 농지 취득과 경매, 농업법인을 통한 농지 취득은 투기 의심 사례로 봤습니다. 영농계획서를 제출해놓고 실제로는 방치하거나 임대하는 경우 등은 처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녹취> 송미령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보통 이러한 사례는 개발 수요가 높은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대부분 농촌에는 영향이 없을 겁니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특별조치법을 이달 중 국회에 발의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민혜정) 이후 농지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수렴해 내년 상반기 중 농지법 개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KTV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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