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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가짜뉴스, 하나도 놓치지 말고 바로잡아야"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가짜뉴스, 하나도 놓치지 말고 바로잡아야"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참모들에게 국내외 잘못된 보도를 하나도 놓치지 말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또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국민 삶에 피해를 준다면 성역없이 고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봅니다. 최영은 기자>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오늘, 청와대 여민관)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 국내외 잘못된 보도는 하나도 놓치지 말고 바로잡아 달라며, 가짜 뉴스와 조작 정보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거듭 주문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국민들의 판단의 근거는 결국 정부인데, 그 정보가 객관적이고 정확해야 판단도 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마무리된 정부 업무보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국민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발 빠른 실천이 더없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국민의 삶에 피해를 준다면 안 하느니만 못 한 거라며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고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모든 사안을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어떤 사항도 성역 없이 적극적으로 고치는 유연하고 능동적인 행정이 필요합니다." 이 대통령은 청년 정책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여러 국정과제 가운데 속도를 높여야 할 것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한성욱 / 영상편집: 조현지) 특히 정책을 만드는 거 만큼 중요한 게 접근성을 높이는 거라며 공급자가 아닌 수혜자 입장에서 제도를 끊임없이 보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폭염 점검회의 주재···"전방위적 대응체계 가동" 동영상보기
폭염 점검회의 주재···"전방위적 대응체계 가동" 임보라 앵커> 재난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험하지 못했던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문기혁 기자>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장소: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노란 민방위복을 입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로 들어옵니다. 폭염·가문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기 위해섭니다.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도 화상으로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간에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지시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 많은 만큼 정부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 바랍니다." 분야별 대응도 강조했습니다.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야외 작업장 현장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가축이나 양식 어류, 농작물 피해 예방과 도로, 철도 등 사회기반 시설 안전, 전력 수급 상황 관리도 당부했습니다. 특히, 남부 지방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도 지시했습니다. 도서산간 상수도 미보급 지역의 재체 수원 개발 같은 중장기 대책 병행도 주문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대체 용수 공급, 양수장비 가동 등을 적극 추진해서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해야 되겠습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올해 기상 상황 악화 속에서 선제적 대응으로 오히려 피해를 줄인 부처도 있다면서 폭염 대비 사전 대응을 적극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김태우 / 영상편집: 최은석) 또, 취약계층 안부 확인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 물으며, 행정 전산화에 신경써달라 당부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극한 폭염 '입추'에 절정···"주말에 한풀 꺾인다" 동영상보기
극한 폭염 '입추'에 절정···"주말에 한풀 꺾인다" 임보라 앵커>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오늘, 극한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37도를 넘었는데요.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윤현석 기자> 쏟아지는 햇빛에 뜨겁게 달궈진 도로.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내리쬐는 직사광선에 지열까지 더해지자 온도계의 숫자는 43도를 넘겼습니다. (장소: 6일 오후, 광명동굴) 좁은 입구를 따라 줄지어 걸어가는 사람들. 입구부터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잠시 몸을 맡깁니다. 윤현석 기자 yoonhyun1118@korea.kr "동굴 입구에서 몇 발자국만 걸어와도 에어컨을 튼 것처럼 차가운 냉기가 느껴지는데요, 현재 동굴 안은 입김이 날 정도로 시원하고, 한낮 최고 기온보다 15도 가까이 낮습니다." 시민들은 동굴 안에 조성된 폭포를 보며 무더위를 잠시 떨쳐냅니다. 인터뷰> 이한성 / 서울시 영등포구 "바람이, 냉기가 약간 불어가지고 좀 추웠어요." 인터뷰> 이현수 / 서울시 중랑구 "아주 좋죠 시원하고 여기 들어오니까 아주 시원하고 신기한 물고기도 보고 이렇게 큰 동굴이 있다는 것도 아주 뜻깊게 보고 갑니다." 수도권의 폭염이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 인천 남북부 등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여기에 더해 폭염중대경보는 강원 영서 지역과 광주까지 확대됐습니다. 극한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 수도 급증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하루 동안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모두 198명입니다. 누적 온열질환자는 2천441명, 누적 사망자는 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온열질환자 가운데 상당수는 고령층으로 집계됐습니다. 65세 이상은 33.8%, 80세 이상은 12.3%를 차지했습니다. 추정 사망자의 62%는 80세 이상이었습니다. 정부는 전국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고령자들에게 폭염 대응 요령을 발송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방문 상담을 하는 등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폭염은 절기상 입추인 내일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임주완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강은희) 주말에는 기세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다음 주 다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6월 경상수지 또 신기록···수출 사상 첫 1천억 달러 동영상보기
6월 경상수지 또 신기록···수출 사상 첫 1천억 달러 임보라 앵커>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면서 경상수지가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넘어섰는데요. 상반기 누적 흑자도 1년 전보다 4배 수준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통계로 확인해봅니다. 김찬규 기자> 6월 경상수지가 두 달 연속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경상수지는 497억 3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최대치인 한 달 전 386억 1천만 달러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흑자 흐름은 지난 2023년 5월부터 38개월 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0년대 들어 지난 2019년 3월 이후 가장 깁니다.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가 478억 9천만 달러로 마찬가지로 두 달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수출이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늘어 사상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녹취> 김영환 / 한국은행 경제통계1국장 "IT 품목이 반도체와 컴퓨터 주변기기를 중심으로 호조를 이어간 가운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과 화공품 등이 늘면서 증가세가 확대됐습니다." 서비스수지는 적자 규모가 확대됐지만 여행수지 개선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외국인 입국자가 꾸준히 느는 데다 유류할증료 인상 영향으로 내국인 출국자가 줄면서 역대 두 번째 규모 흑자를 썼습니다. 경상수지 흑자 랠리가 이어지면서 올해 상반기 누적 흑자도 몸집을 키웠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배 수준으로 한은의 상반기 전망치를 약 400억 달러 웃돌았습니다. 녹취> 김영환 / 한국은행 경제통계1국장 "반도체 등 IT 품목 수출이 호조를 보인 데다, 석유제품, 선박, 의약품 등 비IT 품목 수출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며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연간 전망치인 2천500억 달러도 넘어설 것으로 한은은 내다봤습니다. (영상제공: 한국은행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손윤지) 하반기에도 수출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3천억 달러 달성 전망도 고개를 듭니다. KTV 김찬규입니다.
국가자산기본법 제정 추진···부동산·주식 등 통합 관리 동영상보기
국가자산기본법 제정 추진···부동산·주식 등 통합 관리 임보라 앵커> 국가자산 관리 체계가 70여 년 만에 전면 개편됩니다. 정부는 '국가자산기본법'을 제정해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 정리했습니다. 조태영 기자>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가자산의 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급증한 국가자산 규모에 걸맞게 자산관리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국가자산 규모는 2001년 188조3천억 원에서 2020년 1천157조5천억 원, 지난해 1천402조7천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조태영 기자 whxodud1004@korea.kr "정부는 국가자산기본법을 제정해 국가자산을 통합 관리하는 등 지난 70년간 유지되어온 국유재산법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는 구상입니다." 구 부총리는 소유와 보존에서 운용과 가치창출 중심으로 자산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며, 이를 위해 자산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기존 부동산 중심 관리체계를 넘어 증권·지식재산·가상자산 등 핵심 자산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규율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국가자산의 통합 활용을 위한 총괄청의 컨트롤타워 기능도 강화하겠습니다." 공공부문의 자산 데이터 연계·통합도 추진합니다. 올해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에서 국가·지방정부·공공기관의 자산 정보를 연계해 기관 간 유기적 활용을 촉진하고, 내년부터는 AI 기반 '국가자산 전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유휴자산 발굴을 확대합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구조혁신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핵심은 제조공정의 AI 전환. 그중에서도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AI의 전 산업 도입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공장 내 단순 반복 작업이나 고위험 작업에 로봇을 활용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잡겠다는 구상입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김태형 /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민혜정) 사회안정망 강화 방안도 언급됐습니다. 연내 기초·퇴직연금 개편과 취약계층 안전매트 강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KTV 조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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