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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야지도부 만나 "국민통합 노력···힘 모아달라"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여야지도부 만나 "국민통합 노력···힘 모아달라"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또 외교 문제는 국익과 맞물리는 만큼 초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장소: 오늘, 청와대 상춘재)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파이팅을 외칩니다. 현장음> "대한민국 파이팅" 이 대통령 초청으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등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중국, 일본을 차례로 방문하며 우리나라의 대외적 위상이 달라진 걸 느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익은 대외적 위상과 맞물리는 만큼 외교 문제에 있어선 정치권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야당의 원내 정당 여러분께서도 대외 관계, 국가 안보나 외교 차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가급적 힘을 좀 모아주시자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꼭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국민 통합에 대해 초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 역시 과거에는 한 정당의 대표였지만, 이제는 전 국민을 대표하는 위치에 있다며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모두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국민통합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 입장들이 다양하긴 하지만 여야 대표 여러분께서도 많이 배려해 주시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쿠팡과 홈플러스 사태 등에 대해서도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균형 발전 문제도 여야 지도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광역도시가 탄생하면, 지역 균형 발전의 계기가 될 거라면서 재정과 권한, 공공기관 이전 등에 최대한 인센티브를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며, 제1야당인 국민의힘 측은 불참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한성욱 / 영상편집: 오희현) KTV 최영은입니다.
21일 신년 기자회견···'대도약·대전환' 주제 동영상보기
21일 신년 기자회견···'대도약·대전환' 주제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합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용산에서 청와대로 온 뒤 첫 공식 기자회견이며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으로, 이 대통령은 올해 대도약 원년을 맞아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계획입니다. 이 수석은 지난 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약속 대련은 없으며 이 대통령과 기자들 사이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이 오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통합특별시' 최대 4년간 20조 재정 지원 동영상보기
'통합특별시' 최대 4년간 20조 재정 지원 임보라 앵커> 정부가 '지방정부 통합특별시'에 최대 연간 5조 원, 4년간 20조 원의 재정지원을 추진합니다. 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부여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는 각각 지방정부 간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중심의 대한민국 지도를 다시 그려보겠다는 겁니다. 정부가 행정 통합이 지방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통합특별시에 최대 연간 5조 원, 4년간 20조 원의 재정지원을 추진합니다. 가칭 행정통합 교부세와 지원금을 신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구성해 세부방안을 신속히 확정하고, 국회와도 긴밀히 협력할 방침입니다. 녹취> 김민석 국무총리 "통합특별시가 지역 현안사업 등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재정 체력을 만드는 것입니다." '수도'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도 부여합니다. 부단체장을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조직 구성, 인사 운영 자율성도 강화합니다. 녹취> 김민석 국무총리 "단순히 조직의 규모만 커지는 통합을 넘어 통합특별시장이 확대된 권한을 바탕으로 복잡한 행정수요에 더 잘 대응하는, 능력있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공공기관 이전에도 적극 우대합니다.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인 2차 공공기관 이전에 통합특별시 지역을 우선 고려합니다. 지역 산업도 활성화합니다. 입주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지원금을 지급하고, 토지 임대료와 각종 개발 사업에 대한 지방세를 감면해줍니다. 각종 행정 절차 간소화와 규제 정비 등도 추진합니다. 정부는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통합특별시를 지속 지원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문기혁입니다.
국가전략기술 범위 확대···현금배당 분리과세 동영상보기
국가전략기술 범위 확대···현금배당 분리과세 임보라 앵커> 정부가 반도체와 선박 등 국가전략기술의 범위를 넓혀 미래 산업 지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현금배당으로 한정 적용해 주주 이익도 강화하는데요. 정부의 세제 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 먼저 김찬규 기자입니다. 김찬규 기자> 정부가 '2025년 세제 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세제 개편안의 후속 조치입니다. 먼저 미래 전략 산업 지원을 강화합니다. 녹취> 조만희 /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R&D 세액공제 국가전략기술 및 신성장·원천기술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 관련해서 반도체 분야 등 세부 기술을 신설하거나 확대했습니다." 반도체와 친환경 선박 등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전략기술 범위가 기존 78개에서 81개로 신설·확대됩니다. 탄소중립과 첨단 소재·부품·장비 분야 등 신성장·원천기술도 현행 273개에서 284개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기업이 연구개발 비용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분야 R&D 지원을 위해 'AI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도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고배당기업의 배당소득에 따로 세금을 매기는 세제개편도 구체화했습니다.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배당소득은 현금배당으로 한정되고 주식배당은 제외됩니다. 주주가 실제로 받는 현금 이익을 강화하는 취지입니다.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인 적자기업도 전년 대비 현금배당을 10% 이상 늘리고 부채비율이 200% 이하면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코스닥벤처펀드 투자금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를 연간 2천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자본시장 활성화 조치가 담겼습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김찬규입니다.
석 달째 경기 회복 진단···"내수 개선·반도체 호조" 동영상보기
석 달째 경기 회복 진단···"내수 개선·반도체 호조" 임보라 앵커> 정부가 새해 첫 경제 진단서를 발간하며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는 판단을 석 달째 유지했습니다. 특히 내수 개선과 반도체 수출 호조가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김경호 기자> 재정경제부가 최근 경제동향, 그린북 1월호에서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정부의 경기 회복 진단은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째 이어졌습니다. 특히 소비 등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가 경기 회복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11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9%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광공업 생산은 0.6% 늘었는데 반도체와 전자부품 등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서비스업 생산도 0.7% 올랐습니다. 도소매와 사업지원, 숙박음식점업 등은 감소했으나, 금융보험, 협회수리 기타개인서비스업, 정보통신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지출 부문에서는 설비투자와 건설기성의 증가율이 1.5%, 6.6%를 기록했습니다. 설비투자는 기업의 생산 기반 확대를, 건설기성은 건설업의 현재 활동량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반면 최종 소비지출을 의미하는 11월 소매판매는 3.3% 감소했습니다. 녹취> 조성중 /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장 "12월 (소매판매)의 경우 양호한 소비자심리지수 및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은 긍정적 요인으로, 할인점 카드 승인액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정부는 다만 기저효과와 연휴 등의 영향으로 3분기에 크게 증가했던 지표들이 조정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취약 부문을 중심으로 고용애로가 이어지고 있고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불확실성도 여전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전병혁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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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매진(Lee+Imagine) 국민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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