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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넘어 전격전으로"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넘어 전격전으로"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 이행과정을 점검하기 위한 민관합동 회의를 주재하며, 속도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될 광주 군 공항은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기지로 임시 배치 조치를 진행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 (장소: 오늘, 청와대)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관계 부처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감을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호남클러스터 추진은 일본 구마모토에 뒤쳐지지 않아야할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속도전을 넘어서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에는 일본 구마모토에 못지않은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된 광주 군공항의 기능은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 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군 공항 인근 부지 산업 단지는 더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인프라 구축 준비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K자 성장, 즉 양극화를 방지할 방안도 선제적으로 챙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장의 축을 국토 전체로 확장하고 초격차산업의 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재편하는 게 핵심이라며, 성과가 특정 기업이나 지역에만 집중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향후 1년이 대한민국 황금시대를 열 '골든타임'이라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정부가 총력을 다해야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총리실에 범정부 협의회를 신설하고, 청와대 내 메가프로젝트 전담 조직과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구자익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김민지) 최영은 기자 michelle89@korea.kr “이날 회의는 3시간 넘게 진행됐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회의에 참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들이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정부의 신속한 추진력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한미연합훈련 17~27일···"전작권 전환 준비 지속" 동영상보기
한미연합훈련 17~27일···"전작권 전환 준비 지속" 임보라 앵커> 한국과 미국이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시행합니다. 한미 군 당국은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 추진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문기혁 기자>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 올해 UFS 연습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시행됩니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이번 연습은 최근 전훈 분석 결과 등 현실적인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우리 정부는 올 가을 열릴 전망인 한미안보협의회의, SCM에서 임무수행능력 평가 3단계 중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 FOC 검증과 전작권 전환시기를 건의할 예정인데, 이를 앞두고 열리는 한미연합훈련이란 점에서 주목됩니다. 녹취> 장도영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한미가 합의한 기준을 달성하게 되면 올해 SCM에서 미래연합사 FOC(완전운용능력) 검증과 전환 시기를 건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위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습에 우리 군은 1만8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예년과 유사한 규모입니다. 야외기동훈련도 진행됩니다.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워리어 실드' 등을 통해 실전성과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외기동훈련은 대대급 이상으로 통합해 14건 시행될 거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규모입니다. 녹취> 라이언 도널드 / 주한미군사령부 공보실장 "총 11개의 유엔사 회원국에서 총 70여 명의 인원들이 투입이 돼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북한이 가할 수 있는 위협에 어떻게 한반도를 수호할 수 있는지 그 능력들을 테스트해 볼 예정입니다." 한미는 이와 함께 이번 연습은 우리 정부의 전시대비연습과 실제훈련을 지원해 범정부 차원의 국가 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유엔사는 이번 연습에 회원국들을 참가 시킬 예정이며,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문기혁입니다.
폭염 한풀 꺾였지만···당분간 무더위 지속 동영상보기
폭염 한풀 꺾였지만···당분간 무더위 지속 임보라 앵커> 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였지만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에 계속되던 폭염경보는 호남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주의보로 하향됐습니다. 날씨 소식입니다. 김경호 기자> 전국의 하늘에 구름이 끼면서 더위는 한층 누그러졌습니다. 오늘 서울과 인천의 낮 최고기온은 34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호남권에서 특히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34.5도로 치솟았습니다. 반면 대구와 울산, 포항 등은 30도 아래를 밑돌았습니다. 전국에 이어지던 폭염경보도 전북과 전남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폭염주의보로 하향됐습니다. 전화인터뷰> 공상민 / 기상청 예보분석관 "지난주까지 우리나라를 덮었던 상층의 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진 가운데 북동쪽에서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과 체감온도가 낮아지겠습니다." 폭염의 기세는 꺾였지만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25도에서 출발해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23도~26도, 낮 기온은 28도~35도 사이로 예상돼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14일인 금요일에는 강원영동과 제주도에 비 소식이 있겠고 제주는 주말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김경호입니다.
KDI "경제 개선세 확대···대내외 불확실성 상존" 동영상보기
KDI "경제 개선세 확대···대내외 불확실성 상존" 임보라 앵커> 한국 경제의 개선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생산과 소비도 개선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만 중동전쟁과 같은 대외 불안 요인으로 물가와 고용 등 일부 지표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통계로 살펴봤습니다. 조태영 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경제동향 8월호'를 통해 "우리 경제의 개선세가 반도체 관련 부문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8% 증가한 988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중 반도체 수출은 410억1천만 달러로 178.8% 급증했습니다. 6월 설비투자는 21.7%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제조용 장비가 58.5% 증가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생산 전반에서도 개선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6월 전산업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4.2% 증가했습니다. 반도체(2.2%)와 자동차(12.6%), 기계장비(14.4%) 등 대다수 제조업종이 반등했고, 서비스업(5.3%)도 금융·보험업(9.2%) 등을 중심으로 양호한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소비도 증가 폭을 키웠습니다. 조태영 기자 whxodud1004@korea.kr “6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4.2% 늘었습니다. 승용차와 가전제품 등 내구재(10.9%) 판매가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반면 고용과 물가 등 일부 지표는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6월 취업자 수(6만3천 명)는 전월(-4만 명)에 비해 개선됐지만, 1분기 평균 증가 폭인 18만3천 명에는 크게 못 미쳤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상승 폭이 축소됐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KDI는 중동 전쟁과 미 관세 등의 영향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조태영입니다.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앞으로 1년 '골든타임' 동영상보기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앞으로 1년 '골든타임' 임보라 앵커> 첫 번째 픽입니다. 앞서 리포트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3대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회의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국진 기자, 오늘 회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 Q.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왜 속도가 중요한가? Q.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반시설 속도가 관건? Q. 메가프로젝트, 지역 성장으로 어떻게 연결하나? Q. 메가프로젝트, 앞으로 주목해야 할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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