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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10. 10.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청와대, 국산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성공 장면 공개 청와대가 국산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시험에서 활공체가 낮은 고도로 내려와 수직·수평으로 궤도를 바꾼 뒤 지정된 목표점에 정확하게 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2. 트럼프 "푸틴과 통화···러 경유 공급 합의" 트럼프 미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산 경유 공급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유 가격을 안정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3. 한일 국방차관, 일본서 회담···북한 핵·미사일 대응 공조 재확인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지난 8일과 9일 일본을 방문해 고이즈미 방위대신을 예방하고, 안도 아쓰시 방위심의관과 한일 국방차관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일·한미일 간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4. 노벨평화상에 나비 필라이···미·이스라엘 반발 올해 노벨 평화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나비 필라이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에게 돌아갔습니다. 발표 직후 미 행정부는 ICC에 대한 고강도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5. 택시가 인도 덮쳐 부부 사상···"졸음운전 했다" 어젯밤 서울 광진구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편이 숨지고 부인은 크게 다쳤는데, 70대 택시 기사는 경찰에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6. 기습 폭우에 칠레 피해 잇따라···최소 6명 부상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며칠 새 10월 평균 강수량의 9배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칠레 당국은 최소 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고, 산티아고 동부 교외 지역인 라스 콘데스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7. 국내 기름값 21주째 하락···휘발유·경유 1천8백원대 지속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지난주 대비 소폭 내리며 2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1천857.6원이었습니다. 8. 일교차 큰 한글날 연휴···제주 곳에 따라 비 연휴 이튿날인 오늘(10일)은, 찬바람이 그치며 기온이 소폭 올라가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제주도는 모레까지 최대 5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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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돌 한글날 경축식 한성숙 국무총리 경축사
580돌 한글날 경축식 한성숙 국무총리 경축사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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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집트 정상회담···'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 중인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국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됐고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습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이 대통령과 알시시 대통령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 후 11개월 만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우리 두 나라가 긴밀하고 또 활발하게 소통을 하면 상생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하게 다져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정상회담 결과, 양국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그간의 합의를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협력문건 12건을 채택했습니다. 지난해 합의한 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이 개시됐는데, 협정이 최종 타결되면 양국 간 교역·투자를 비롯해 경제협력 확대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 처음 맺은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양국 파견 근로자의 연금보험료 이중 납부 부담도 덜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조선업과 청정에너지 전환,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는 내용의 MOU가 체결됐습니다. 양국 정상은 한반도와 중동을 아우르는 국제사회 평화와 안정을 위해 힘쓰자고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 영상편집: 이승준) 또,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의 중요성도 재확인했습니다.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이 대통령은 아울러 알시시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알시시 대통령은 한반도 대화 여건을 조성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전적으로 지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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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집트 '전략적 동반자' 경제협력 새판 짠다
임보라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한국과 이집트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통상부터 조선, 방산까지 협력의 폭을 크게 넓혔는데요. 정유림 기자와 이번 회담의 알맹이들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한·이집트 CEPA,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을 공식 시작하기로 한 건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FTA와는 뭐가 다른 겁니까? 출연: 정유림 기자 이리나 기자 Q. 전력망부터 조선소 현대화까지···에너지·조선 협력 내용은? Q. 아시아 최초 사회보장협정 체결현지 기업 체감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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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발사···실전배치 지원"
임보라 앵커> 우리 기술로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험 발사 현장에 참관해 연구원들을 격려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최영은 기자> 우리 기술로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예측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 속도로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꼽힙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 발사 현장에 참관했습니다. 이번에 발사된 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고,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습니다.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 낮은 고도로 강하해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해 지정된 목표점에 탄착하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험발사 성공을 보고받고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어 우리 안보는 스스로의 힘으로 확보하는 거라며, 극초음속 활공비행체가 미래의 우리 안보를 지키는 든든한 전략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국민들이 아무런 걱정하지 않도록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실전 배치 하는데 정부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이날 이 대통령은 시험발사 참관에 이어, 고위력 미사일 현무-5도 시찰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