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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사고 진상 철저히 조사···필요한 조치 취할 것" 동영상보기
"지뢰사고 진상 철저히 조사···필요한 조치 취할 것" 임보라 앵커>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철저히 조사하고 사건의 진상을 투명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밝혀진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제42회 국무회의 (장소: 29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지난주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발생한 지뢰 사고로 장병 세 명이 크게 부상을 입은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부상 장병과 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 이 대통령은, 바로 신속하고도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군 당국은 유엔사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진상에 따라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입니다." 이어 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사고와 관련해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며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2일 국산 전투기 KF21이 공군에 정식 인도된 사실을 언급하며 자주국방의 의미를 강조하고, 자주국방의 핵심인 핵잠수함 건조와 미사일 기술 첨단화에도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습니다. 지난 미국·멕시코 순방 관련해선, 협력관계 확장 등 성과가 실질적인 국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게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관계부처에 당부했습니다. 민생 안정도 각별히 챙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생 불안의 핵심 요인인 양극화와 불평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초과세수를 비롯한 가용 재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 영상편집: 김세원)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개혁은 중단없이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항과 반발이 크다는 이유로 개혁을 멈출 순 없다며 주권자들이 부여한 '불가역적 개혁'의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현장조사서 北 지뢰 추가 발견···"최종 확인시 상응 조치" 동영상보기
현장조사서 北 지뢰 추가 발견···"최종 확인시 상응 조치" 임보라 앵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 현장에서 북한군 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군은 사고 원인이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최종 확인되면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윤현석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DMZ 지뢰 폭발 사고 원인으로 북한군 지뢰가 유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해당 지역에 아군 지뢰 매설 기록이 없고 북한군이 인근 지역에 지뢰를 매설한 흔적이 지난해 9월 발견된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상자 장구류 1차 분석 결과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녹취> 양진혁 /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감정 결과에 제시된 폭발 원인 물체의 장약으로 TNT가 사용되었으나 철제 파편이 없고 갈색 이물질만 있으며 살상 반경이 상대적으로 작은 점을 고려 시 아군 지뢰는 아니며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진행한 3차 합동 현장조사에선 북한 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현장조사팀은 이 지뢰가 작전참가 장병들이 진술한 지뢰와는 다른 지뢰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우리 군과 유엔사는 추가 조사 실시 후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합참은 최종 조사결과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로 판정된다면 상응한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권대원 / 합동참모본부 차장 "MDL 이남에서 정상적으로 DMZ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이 북한군 지뢰에 의해 부상을 당한 것이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습니다. 우리 군은 이에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입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로 추정되는 데 대해 정전협정 위반은 명백하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고 책임이 북한에 있기 때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며 필요한 방책을 가지고 있고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이승준) KTV 윤현석입니다.
이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산단·정주여건 함께 조성"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산단·정주여건 함께 조성"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첨단 산업단지 조성뿐 아니라 주거와 교육, 의료 등 정주 여건을 함께 갖춰,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이리나 기자>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장소: 29일,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메가프로젝트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습니다. 이 대통령이 매달 직접 주재하는 세 번째 민관합동 점검회의로 청와대 내 국가전략 투자보좌관실이 신설된 이후 처음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청년들과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지역으로 몰려들고, 모든 지역과 국민들이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규모 첨단산업 단지 조성과 정주 여건 조성을 하나로 묶어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이 아니라 첨단 산업과 주거, 교육,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러면서 기업에서도 직원 수요 등을 반영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현재 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첨단 전략 산업이 우리 지역에서 성장하면 내 삶이 바뀔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의 청년이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기회 제공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부권 반도체 벨트는 반도체 성장 모델을 수도권에서 국토 전체로 확장하는 것으로, 호남의 생산 거점과 영남의 소재·부품·장비 거점, 충청의 첨단 패키징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메가프로젝트의 최종 성공 여부는 투자 규모가 아니라 결국 국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지로 결정될 것입니다." 아울러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가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 일정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송기수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이리나입니다.
내달 호남 재생에너지 접속 재개···전력망 수용능력 확대 동영상보기
내달 호남 재생에너지 접속 재개···전력망 수용능력 확대 임보라 앵커>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는 늘고 있지만 전력망이 부족한 게 문제인데요. 정부가 기존 설비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수용 능력을 대폭 늘리는 전력망 혁신 대책을 내놨습니다. 막혀 있던 호남지역의 신규 발전소 연결은 다음 달부터 재개됩니다. 자세한 내용 정리했습니다. 최유경 기자> 기존 전력망의 활용도를 높이고 재생에너지 수용 능력을 확대하는 '전력망 혁신 대책'이 국무회의에서 보고됐습니다. 다음 달 1일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고, 막혀 있던 재생에너지 신규 접속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재식 /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관 "이번 대책은 현재의 전력망을 유연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수용력을 크게 늘리려는 것입니다." 정부는 전력망 혁신을 위해 5가지 전략을 추진합니다. 먼저, 유연접속제도를 본격화합니다. 필요시 전력망 용량 이상까지 우선 계통에 접속하도록 하고, 계통 한도를 넘을 때만 일시적으로 출력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배전선로의 최대 접속용량은 현재 14에서 16MW로, 변압기는 50에서 60MW로 늘어납니다. 비증설을 위해서는 ESS 등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합니다. 배전망 포화지역에 ESS를 설치해, 낮 동안 태양광 발전량을 저장했다가 전력망에 여유가 있을 때 내보내는 식입니다. 배전망 ESS를 통해 2030년까지 태양광 3GW를 추가로 접속하고, 변전소 ESS로 1.6GW를 조기 접속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책으로 2030년 전국의 재생에너지 수용 능력은 송전 기준 119GW에서 171GW로, 배전은 84GW에서 110GW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호남의 경우, 송전 기준 37GW에서 64GW로, 배전 18GW에서 30GW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접속권만 따 놓고 진행하지 않는 허수사업은 접속 시기를 실제 사업 시점에 맞게 미룹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호남권에만 약 10GW의 접속권이 회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접속권 할당 방식도 개편합니다. 기존 선착순 방식에서, 내년 1월부터는 원칙적으로 모든 재생에너지 사업이 경쟁입찰을 통해 시장에 진입하게 됩니다. 배전망 비용 부담도 합리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공용 배전망을 보강할 때 처음 접속하는 사업자가 모든 비용을 떠안고 있는데, 앞으로는 한전이 우선 보강하고 이용량에 따라 사업자들이 분담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최유경입니다.
휴면 등 금융자산 15조 7천억···금융회사별 환급실적 공개 동영상보기
휴면 등 금융자산 15조 7천억···금융회사별 환급실적 공개 임보라 앵커> 잊고 지내던 예금이나 보험금 등 휴면 금융자산과 장기간 거래가 없는 금융자산이 상당한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휴면 금융자산만 1조5천억 원에 달하고, 장기미거래 금융자산까지 합치면 15조7천억 원 규모인데요. 금융당국이 앞으로 금융회사별 휴면자산 환급실적과 잔액 등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신국진 기자, 먼저 현재 금융자산 규모가 얼마나 되는 겁니까? 출연: 신국진 기자 정유림 기자 Q. 휴면 금융자산, 어느 자산이 가장 많나? Q. 금융회사별로 어떤 내용이 공개되나? Q. 장기미거래자산도 공개하는 이유는? 임보라 앵커> 네, 잊고 있던 금융자산을 소비자들이 찾아가는 데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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