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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김민석 국무총리 축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축사 김민석 국무총리 (장소: 워커힐 호텔 B2 비스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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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중요한 전략 파트너"···모디 총리와 정상회담
김용민 앵커>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뉴델리에서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장소: 어제(19일), 인도 팔람 군공항)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인도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인도에 사는 우리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는 민주주의라는 공통 가치로 협력을 이어왔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세계 4위의 경제 대국인 인도는 단순한 소비 시장이 아니라며, 글로벌 생산과 공급망을 이끄는 핵심 국가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중동 전쟁의 여파 속에서 공급망 불안정과 글로벌 경제 위기가 상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인도는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최인훈 작가의 장편 소설 '광장'을 언급하며 남북 분단의 비극으로 제3국을 향한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인도 역시 남북 동포가 함께 살아가는 곳이라며 한반도가 만들어 가야 할 평화와 번영의 미래라며 동포들을 격려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현지에서 직접 다른 나라와 연결하는 교민들, 동포들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든든한 대한민국이 뒷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간담회에는 재인도한인회총연합회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사회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인도를 상징하는 초록색 넥타이를 메고 김혜경 여사도 같은 색 한복 치마를 착용했다고 소개하며 인도에 대한 존중과 동포들에 대한 반가움을 나타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태우 / 영상편집: 김세원) 최영은 기자 / 인도 뉴델리 "인도에서의 첫날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오늘 본격적인 정상 외교에 나섭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 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 전방위적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입니다." 뉴델리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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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베트남 국빈 방문···"공급망·경제 협력 확대"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5박 6일간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응책을 함께 논의하고, 경제 협력도 확대할 계획인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인도 국빈방문 기대 성과와 의미, 김희교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와 자세한 내용를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김희교 /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 차현주 앵커> 본격적인 대담에 앞서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베트남 순방 일정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어제 저녁 뉴델리에 도착해 동포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중요한 일정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공식환영식를 시작으로 간디 추모공원 헌화, 한-인도 정상회담 후 공식 언론 발표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한-인도 비즈니스 회담과 국빈만찬 후 베트남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21일 저녁엔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해, 이튿날인 22일 또 럼 당 서기장과 정상회담 등을 한 뒤 24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차현주 앵커> 인도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우리 나라 대통령으로는 8년 만에 인도를 국빈방문합니다. 이어 베트남은 8개월만에 답방을 하게 되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순방, 의미부터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모디 인도 총리가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국빈 방문 그 간의 만남도 돌아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G7, G20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만남인데요. 인도측이 우리 나라를 초청한 이유, 어떻게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우리 정상의 국빈 방문은 8년만으로 전해집니다. 세계 최고의 인구를 자랑하는 남아시아 인도와 베트남까지 이어질텐데요. 글로벌 사우스 외교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인도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과도 만났습니다. 현장 화면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관계를 만들어 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다른 국가들에 비해 인도와의 협력이 다소 부족했던 걸까요? 대통령의 메시지,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최인훈 작가의 소설 '광장'을 인용하며 남북동포가 함께 사는 교민사회를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재외 동포에 대한 지원과 함께 협력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오늘 공식 환영식에 이어 인도 국빈 방문에서 빠지지 않는 일정, '간디 추모공원 헌화'가 있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차현주 앵커> 오늘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청와대에서는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개선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내용들이 논의 될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중요한 의제를 직접 언급했는데요.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번 순방은 중동 전쟁 가운데 이뤄집니다. 인도와 베트남에서 에너지, 공급망 등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정상회담에 이어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이 열립니다. 4대 그룹을 포함해 200여명의 경제 사절단이 동행합니다. 인도와 경제협력도 상당히 중요하겠죠? 차현주 앵커> 인도는 미중 사이에서 특별한 외교 전략이 있었습니다. 현재 중동 상황과 미, 중과의 관계, 이재명 정부의 인태 전략 등을 고려할 때 인도와의 외교와의 중요성은 어떻게 보세요? 차현주 앵커> 인도 다음에는 베트남 국빈 방문이 있습니다. 베트남 또럼 서기장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빈이었습니다.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김희교 광운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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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정신, 내란 물리쳐···민주주의, 끊임없이 입증해야"
김용민 앵커> 어제 제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야말로 가장 유용하고 합리적인 체제라면서 반민주 세력이 국민의 삶을 유린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입증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찬규 기자입니다. 김찬규 기자> 제66주년 4·19 혁명 기념식 (장소: 국립 4·19민주묘지 (서울 강북구)) 이재명 대통령이 제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66년 전 오늘 국민 주권의 우렁찬 함성이 오만하고 무도한 권력을 무너뜨렸다면서 대한민국 현대사의 갈림길마다 민주주의의 등불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서슬 퍼런 독재의 사슬을 끊어내고 대한민국 헌법의 뿌리로 태어난 4·19 정신이 있었기에, 2024년 12월 겨울밤, 우리 대한국민들은 마침내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 역사는 격랑의 파도를 넘어 상처투성이의 모습으로 한 걸음씩 전진해 왔다며 4·19 혁명 불과 1년 뒤 군부 세력의 쿠데타가 벌어졌고, 세계 10위 경제 강국이자 민주주의 모범 국가에서 경천동지할 친위 군사 쿠데타가 현실이 되기도 했다고 짚었습니다. 독재의 군홧발은 불평등과 빈곤의 틈새를 파고들어 민주주의 파괴를 정당화한다며 정치의 책임은 오직 민생이고, 국민의 삶이 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래야 반민주 세력이 다시는 우리의 자유와 일상을 빼앗고, 국민의 소중한 삶을 유린하지 못하도록 막아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야말로 5,200만 국민 한 명 한 명의 잠재력과 역량을 발견하고, 저마다의 꿈으로 행복을 키우며 각자의 삶을 존엄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유용하고 합리적인 체제임을 끊임없이 우리가 입증해 나가야 합니다." 이 대통령은 4·19 혁명을 포함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내 포상하고 예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민주 유공자와 선열이 간절히 소망했던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나아가겠다며 자유와 평등, 통합과 연대의 민주주의를 더 빛나는 미래로 물려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오민호, 한성욱 / 영상편집: 최은석) KTV 김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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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보, '국민비서'가 알려드려요"
김용민 앵커> 오는 27일 고유가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금 신청,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할 텐데요. 정부가 카카오톡과 네이버 등 민간 앱을 통해 신청 시기와 방법을 알려주는 '국민 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최다희 기자>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알려주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20일부터 시작합니다. 카카오톡과 네이버앱, 토스 등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20개 모바일앱을 통해 제공됩니다. 국민비서를 이용하면 오는 25일부터 지원 금액과 신청 기간,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이나 대상자 정보 등도 시기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국민비서를 이용 중이라면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되고, 미가입자는 모바일 앱이나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간단한 절차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알림을 받았다고 해서 지원금이 자동 신청되는 것은 아니며,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 앱이나 은행, 주민센터 등을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아울러, 정부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사기에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민비서 알림 메시지에는 외부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나 QR코드가 절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사칭한 메시지를 받을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스마트폰이나 앱의 알림 기능이 꺼져 있을 경우 안내를 받지 못할 수 있어 알림 설정 확인도 필요합니다. 국민비서는 2021년 도입 이후 재난지원금, 백신접종일, 민생회복소비쿠폰 안내 등 111 종의 행정정보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 3월까지 약 1,860만 명의 국민비서 이용자가 약 8억 건의 알림을 받았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KTV 최다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