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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동포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 모두발언
아르헨티나 동포 간담회 모두발언 이재명 대통령 (장소: 아르헨티나 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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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순방 관련 안보실장 브리핑
대통령 순방 관련 안보실장 브리핑 위성락 /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현지시간 7월 31일 15시 발표) (장소: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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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8. 01.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한-아르헨 정상회담···내년부터 원유 수입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현지시간 31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핵심 광물,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올해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도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원유 수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 7월 수출 988억9천만 달러···월 기준 역대 2위 7월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2.8% 증가하며 1천억달러에 육박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7월 수출액이 988억9천만달러로, 무역수지도 두 달 연속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수출액은 월 기준 역대 2위입니다. 3. 청 "호르무즈 기여, 다양한 가능성 검토하는 단계"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아르헨티나 현지 시간 31일 호르무즈 해협 안정을 위한 한국 정부의 실질적 기여 방안과 관련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미국 측과 협의가 진행 중이긴 하지만 미국 측이 구체적으로 뭔가를 요구하고 있지는 않다."면서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 타진하는 정도의 협의"라고 말했습니다. 4. 미군 "이란 호르무즈 폐쇄 주장은 거짓" 미군 중부사령부가 현지시간 31일 대 이란 해상 봉쇄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미국의 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곳입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를 통해 "이란 정부가 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했다고 주장한다"며 "이는 거짓"이라고 강조했습니다. 5.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회의, 카자흐스탄서 개최 한-중앙아시아 제3차 고위관리회의가 현지시간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렸다고 외교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회의입니다. 회의에는 정의혜 차관보 주재로 카자흐스탄과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외교차관과 카자흐스탄 주재 키르기스스탄 대사 등 중앙아 5개국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6. 뉴욕증시 강세 마감···나스닥 1%↑ 뉴욕증시가 미국 동부시간 31일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6.97포인트, 0.53% 오른 52,485.0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52.09포인트(0.70%) 오른 7,489.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51.68포인트, 1.00% 오른 25,373.85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7. 주유소 기름값 11주째 하락···1천800원대 유지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1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오늘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3.3원 내린 1천869.1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전주 대비 4.1원 내린 1천852.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8. 8월 첫날 '폭염'에 열대야···체감온도 35도 안팎 토요일인 오늘 전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고, 자외선지수는 정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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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부국 아르헨티나···경제협력 의미는?
임보라 앵커> 앞선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아르헨티나와의 정상회담에서는 핵심광물과 무역협정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는데요. 그렇다면 왜 하필 아르헨티나와의 협력이 중요한지, 또 우리 경제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최다희 기자와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 최 기자, 이번 남미 순방을 보면 브라질과 칠레에 이어 마지막으로 아르헨티나를 찾았는데요. 정부가 아르헨티나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출연: 정유림 기자 최다희 기자 Q. 셰일가스·대두유···왜 중요한가? Q. 한·메르코수르 협정···우리 기업 영향은? Q. 향후 일정은? 임보라 앵커> 네, 잘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르헨티나 순방 내용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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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칠레, 최적의 파트너···상생협력모델 기대"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공식 방문을 계기로 양국 기업인이 참석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칠레가 공동 성장을 이뤄낼 최적의 파트너라며, 기업 간 상생 협력 모델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최영은 기자>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장소: 현지시간 30일, 산티아고 시내 호텔)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공식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과 칠레 기업인을 만났습니다. 한국과 칠레의 핵심광물 공급망과 미래 성장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이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기업 LS와 칠레 국영 기업 코델코의 합작 사업을 언급하며 성공적 협력 사례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이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며, 이 같은 상생 협력 모델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핵심 광물이 풍부한 칠레와 첨단 제조업 강국인 한국은 공동의 성장을 이뤄낸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고 확신합니다." 이 대통령은 또 2004년 FTA 협정 체결 당시엔 농산물과 광산물 교역 확대가 주요 관심사였지만 20여 년이 지난 만큼 양국이 미래 협력의 새로운 측면을 더욱 넓혀가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국이 힘을 모으면 공급망뿐 아니라 첨단 제조업, 방산 등에서 놀라운 시너지가 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양국 정부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공동 성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자며, '미래협력 파트너십' 구축에 뜻을 모았습니다. 녹취> 이우현 / 한-칠레 민간경제협력위원장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첫 번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양국 협력은 핵심 광물에서 공급망, AI와 디지털,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산업으로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 회장, 구자은 LS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우리 기업 대표를 포함한 양국 정재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이정윤 / 영상편집: 이승준) KTV 최영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