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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제성장전략 대한민국 경제大도약 원년
2026년 경제성장전략 대한민국 경제大도약 원년 이재명 대통령 모두 말씀 (장소: 청와대 충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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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 방일 일정 관련
청와대 브리핑 - 방일 일정 관련 위성락 /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오늘 오후 1시 30분 ) (장소: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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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다"···'자주 실용외교' 강조
차현주 앵커>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은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다며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헤쳐나갈 해법으로, '자주적 실용외교'를 거듭 천명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요 정책 현안,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조현정 / 시사평론가)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직접 주재하며 중국 국빈 방문 성과를 설명했는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실용외교에 달렸다고 소회를 밝혔는데, 어떤 이유로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의 첫 중국 국빈 방문, 국제사회에 실용외교를 각인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외신들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는데, 청와대가 설명했죠? 차현주 앵커> 외교에 이어 우리의 성장 전략에도 큰 방향을 제안했는데요. 발언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올해는 성장의 대전환을 위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장을 주문했습니다. 신년사에서도 언급한 내용과도 같은 맥락으로 보이는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성장 대전환의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했는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대도약을 위해 AI와 에너지 대전환을 언급했는데요. 새해부터 에너지 문제로 국제사회가 혼란한 가운데, 잠재 성장률 회복까지 염두에 둔 정책으로 보여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의 에너지 대전환 언급과 무관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중국이 일본을 겨냥해 발표한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강화' 조치가 화제입니다. 우선 내용부터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난 해 하반기부터 우리 증시 오름세가 가파릅니다.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했어요. 최근 오름폭은 예상하기 어려운 지수였던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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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경상수지 동월 최대 흑자···"반도체 등 수출 호조"
김유영 앵커>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흑자가 122억 4천만 달러로 11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승용차도 증가 전환하면서 상품수지 흑자는 월간 기준 역대 4번째로 많았습니다. 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 김찬규 기자>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122억 4천만 달러 흑자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10월보다 흑자 폭이 대폭 늘며 11월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31개월 연속 흑자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천18억 2천만 달러로 마찬가지로 사상 최대치를 썼습니다. 이런 흐름은 12월까지 이어져 연간 최대 흑자 달성이 전망됩니다. 녹취> 송재창 / 한국은행 금융통계부장 "12월 수치가 워낙 좋기 때문에 연간에서도 이런 흐름을 반영을 했을 때에는 전년보다는 흑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2015년에 1천51억 2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는 133억 1천만 달러 흑자입니다. 월간 기준 역대 4위 흑자 기록이고 11월만 보면 가장 많습니다. 수출은 앞선 해 같은 달보다 5.5% 늘었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IT 품목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고 승용차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한 영향입니다.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0.7% 줄었습니다. 에너지 수입 가격이 하락하면서 가스·석유제품과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수입이 줄어든 영향입니다. 서비스수지는 여행과 기타서비스를 중심으로 27억 3천만 달러 적자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계정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은 82억 7천만 달러 불었습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40억 9천만 달러, 외국인의 국내 투자가 17억 6천만 달러 각각 늘었습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주식을 중심으로 122억 6천만 달러 늘었고 외국인의 국내 투자는 채권 위주로 57억 4천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영상제공: 한국은행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김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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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4백억 돌파···11년 만에 최대
김유영 앵커> 지난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11년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연간 수주액이 4백억 달러를 넘기면서 해외 건설 역사상 9번째로 4백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액은 472억7천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해외 수주액이 4백억 달러를 넘어선 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해외 건설 60년 역사상 4백억 달러 이상 수주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9번째입니다. 이번 성과는 체코 원전 수주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다변화가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국토부는 에너지 안보와 산업발전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체코 원전과 카타르 두칸 태양광, 사우디 복합화력발전 사업 등 에너지 발전 시설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 수주 실적을 보면 유럽이 42.6%로 가장 많았고, 중동과 북미 태평양 순이었습니다. 전체 수주실적의 40% 이상을 차지한 유럽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4배가량 증가했습니다. 공종 별로는 산업설비가 74.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건축과 전기 순이었습니다. 특히 전기의 경우 2022년 호주와 남아공으로 에너지 저장시스템 건설이 처음 진출한 후 지난해에는 7억3천만 달러를 수주해 3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사업 유형별로는 도급사업이 455억 달러로 96.3%, 투자개발은 지난해 52억 달러에서 17.7억 달러로 감소해 3.7%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건설산업을 고부가가치 해외 수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업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주력 모델을 키우고, 금융 지원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녹취>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K-건설의 해외 진출도 확실히 지원하겠습니다, 도급 위주에서 투자 개발 사업으로 전환하고 펀드, 공공 기관 출자 등 자금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과 데이터센터 건설 등 미래산업 유망분야 진출로 수주 처를 다각화하고, 건설산업 수요 변화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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