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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미국·남미 3개국 순방···젠슨황·샘알트만 만난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4일) 미국·남미 3개국 순방길에 오릅니다. 첫 방문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선 젠슨황 엔비디아 CEO와 샘 알트만 오픈AI CEO 등 글로벌 AI 리더들을 차례로 만날 계획입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달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7박 11일 일정입니다. 순방 첫 방문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선 글로벌 AI 산업을 이끄는 빅테크 기업 대표들과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젠슨황 엔비디아 CEO, 샘 알트만 오픈AI CEO를 만나고, 미국 반도체 설계기업 브로드컴, AI스타트업 앤트로픽 CEO도 만날 예정입니다. 녹취> 김용범 / 청와대 정책실장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기업으로부터 투자·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이어지는 'AI서밋'은 이번 순방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앞서 만난 빅테크 기업 CEO들과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우리 기업 총수가 총집결하는 자리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AI 생태계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 의지를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합니다. 26일부터 29일까지는 브라질을 국빈방문해 룰라 대통령과 만나고, 30일에는 한-칠레 정상회담을 합니다. 30일부터 8월 1일까진 아르헨티나 공식방문이 이어집니다. 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포간담회를 끝으로 이 대통령은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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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7박 11일간 미국·남미 순방···남미 시장 공략 나선다 [정.주.행]
이 대통령, 7박 11일간 미국·남미 순방···남미 시장 공략 나선다 출연: 오성주 /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경제위원장 문기혁 / KTV 기자 Q. 이 대통령, 연이은 장거리 순방···전략적 의미는? Q. '샌프란시스코 AI 선언' 예상 내용은? Q.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의 취지는? Q. 3대 메가프로젝트 가속화의 시작점 될까? Q. 미국판 '깐부회동', 기대효과는? Q. 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길 열릴까? Q.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광물 자원은? Q. 핵심 광물 산업화 파트너로서 우리나라의 강점은? Q. 일-메르코수르 경제동반자 협정 시작, 우리는? Q. 한-칠레 FTA 현대화, 무엇이 달라지나? Q. 22년 만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 주요 일정은? Q. 실리콘밸리, 남미 3국 순방···경제·외교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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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 '강제노동관세', 최종 15% 지켜지도록 협의"
차현주 앵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강제 노동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양국이 합의한 최종 15% 세율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미 양국이 관세 합의가 준수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있는 만큼, 합의한 세율을 유지하도록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현지시간 23일 무역법 301조에 따라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해 60개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결정했고, 한국은 사실상 최고 수준인 12.5%의 추가 관세를 적용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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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30년 막아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집중 분석 [K-정책 사용법]
"잃어버린 30년 막아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집중 분석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Q. 3시간 넘긴 부동산 대토론회···어떻게 봤나? Q. 4차례에 걸친 부동산 토론회···이유는? Q. 일본식 '잃어버린 30년' 경고···우리도 정점인가? Q.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목표는 '시장 정상화'? Q. "보유세 3배 인상 시 폭동 우려"···저항 줄일 대안은? Q. 초고가 기준 10억 원 제안, 현실과 동떨어져? Q. 양도세 감면 횟수·총액 제한···투기 차단 효과 있을까? Q. "행정 절차 절반 단축" 실질적 공급 대책 될까? Q. 대출 규제 과도기 억울한 피해···'핀셋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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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경제성장률 3.7%···반도체 호황 영향
김용민 앵커>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1년 전보다 3.7% 성장했습니다. 반도체 호황의 영향으로 기존 전망치를 웃도는 깜짝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김경호 기자> 올해 2분기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이 1년 전보다 3.7% 성장했습니다. 앞서 한국은행이 내놓은 전망치인 3%를 웃도는 깜짝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정부 전망인 연간 3% 성장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입니다. 녹취> 이동원 / 한국은행 경제통계2국장 "3분기, 4분기 성장률이 평균적으로 -0.1% 정도만 나오면 연간 3%는 나올 수 있는 상황이고요." 이번 성장은 단연 반도체가 주도했습니다. 특히 수출이 반도체 등 IT 품목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9% 뛰었습니다. 반도체 시설 관련 투자가 늘면서 설비 투자도 6.3%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민간과 정부 소비는 각각 2.5%, 2.2% 늘었습니다. GDP가 생산량을 의미한다면, 교역을 통해 실제 벌어들인 소득인 GDI는 전년 대비 15.6% 급증했습니다. 수입 유가가 상승했지만 반도체 수출 가격이 더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두 지표 간 증가율 격차는 역대 최대인 11.9%p로 벌어졌습니다. 녹취> 이동원 / 한국은행 경제통계2국장 "똑같은 품목을 100개 생산하더라도 그 가격이 (100원에서) 200원이 돼서 2만 원이 되는, 소득이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한은은 이러한 GDI의 증가가 가계의 구매력과 기업의 투자 여력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말해 내수의 성장 동력인 동시에 수요 측면에선 물가 상승 압력이 될 수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김경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