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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10. 17.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부천 공장 화재 합동감식'···소방관 1명 끝내 사망 부천 공장 화재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던 소방관 1명이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밝힌다는 계획입니다. 2. 이 대통령, 소방관 순직에 "헌신 깊이 새길 것" 이재명 대통령은 X를 통해 부천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의 헌신을 깊이 생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소방대원의 희생과 노고에 맞는 예우를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 트럼프 "현대, 조지아주에 7천500억 원 투자 발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대차의 조지아주 공장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경제 정책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가 5억6천만 달러, 7천5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4. 다카이치,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참배는 보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 총리 측 관계자를 인용해 다카이치 총리가 신사 참배는 보류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5. 북한, 신형 초고속 정밀유도 어뢰 발사시험 북한이 신형 초고속 정밀유도 어뢰 무기 체계, '잠-2.0' 실탄을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어뢰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며, 유도 기능에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6. '인천 흉기 난동' 피의자 신상 공개···59살 최충락 경찰이 인천 상가에서 흉기 난동으로 10명을 다치게 한 59살 최충락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법원은 영장심사 3시간 만에, 최충락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7. 북악산 59년 만에 전면 개방···마지막 탐방로 열려 국가 안보와 경호상의 이유로 출입이 제한돼있던 북악산의 미개방 구간이 오늘부터 개방됐습니다. 이에 따라 59년 만에 북악산의 모든 탐방로가 24시간 출입이 가능해졌습니다. 8. 한낮 포근한 가을 날씨···일요일 전국 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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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이재명 대통령 기념사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기념사 이재명 대통령 (장소: 제주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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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 민주주의 위대한 이정표···헌법에 담아야"
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건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헌을 위해 국회가 조속히 나서주길 당부했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이혜진 기자> 제47회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장소: 16일, 부산시청) 다시 10월, 꺼지지 않는 불꽃. 올해로 47번째 열린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은 1979년 유신독재에 맞선 부산·마산 학생과 시민들의 항쟁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마의 함성과 정신은 80년 5월 광주와 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또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까지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부마민주항쟁은 대한민국 역사에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자,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이정표 중 하나입니다.” 이 대통령은 부마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건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우리 모두의 몫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마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건 우리 국민의 피어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이 자리를 빌려 개헌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과 합리적 토론에 국회가 조속히 나서주기를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날 국가권력이 국민에게 남긴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피해자 명예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세대가 살아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이 삶을 포기하거나 희생하지 않는 나라여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아울러 47년 전 부산과 마산 시민이 어깨 걸고 외쳤던 국민주권이 살아 숨 쉬는 민주공화국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김태우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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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9만9천호 착공···연말까지 23만호 이상"
김경호 앵커> 정부가 주택 공급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브리핑하기로 했습니다. 첫 브리핑에선 그간 착공 성과를 언급하며, 연말까지 수도권에 최대 23만5천 가구 이상 착공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문기혁 기자> 제1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 (장소: 16일, 정부서울청사) 정부가 주택공급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투명하게 알리는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을 시작했습니다. 주택공급 진행상황과 향후 일정을 정례적으로 알리는 겁니다. 녹취> 김용수 /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이제부터 매월 두 차례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 대책의 이행상황과 주요 추진 성과를 브리핑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첫 브리핑에서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달 둘째 주까지 9만9천 가구 이상을 착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26만8천 가구의 약 37% 수준입니다. 구체적으로 3기 신도시 7천300가구를 포함해 공공주택 1만6천200가구, 신축매입 1만3천 가구, 민간정비사업 1만7천 가구가 착공됐습니다. 이밖에 일반 민간주택 등에서도 4만7천 가구가 첫 삽을 떴습니다. 정부는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21만8천 가구에서 23만5천 가구 이상이 착공될 거로 전망했습니다. 이를 위해 남은 착공 예정 물량의 공정을 차질 없이 관리할 방침입니다. 녹취> 김용수 / 국무조정실 2차장 "착공 물량이 4분기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추진 일정을 면밀히 밀착 점검하고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금조달 애로, 인허가 지연 등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정부는 주택 분양과 임대주택 공급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말까지 1만5천 가구 이상의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공공분양주택 1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고하고, 공공임대는 5천 가구 이상을 추가 모집할 예정입니다. 한편, 정부는 정례브리핑과 함께 '디지털 주택공급 상황판'도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인허가와 착공, 분양, 입주 등 주택공급 관련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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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안정 총력···수도권 공적주택 10만 호 입주 추진
김경호 앵커> 정부는 전월세 시장 안정화 방안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에 공적주택 10만 가구 입주를 추진하고, 장기 공공임대주택도 새롭게 공급합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이리나 기자> 정부는 지난해 9월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이어 올해 단기 공급 대책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잇달아 추진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건설자금 지원 확대와 신축매입임대 가격 산정 방식 개선에 더해 주택 건축 규제도 완화됐습니다. 공급 여건 개선 조치는 주택 인허가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서울의 주택 인허가는 4만 호, 착공은 2만1천 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늘었고, 특히 도시형생활주택 등 일반주택은 최근 6개월간 인허가와 착공 모두 80% 이상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회복 흐름이 실제 입주 물량 확대로 이어지도록 공급을 더욱 앞당길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말까지 수도권에 공적주택 약 10만 호의 입주를 추진합니다. 12월 인천 계양에서 첫 3기 신도시 입주를 시작하고, 내년에는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에서도 입주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녹취> 김이탁 / 국토교통부 1차관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공공 매입임대주택을 2027년까지 사실상 제한 없이 매입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장기적인 주거 안전망도 확충합니다. 무주택자가 부담 가능한 가격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새로 도입해 2030년까지 19만 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민간에서도 20년 장기임대주택 도입을 추진해 임차인의 선택지를 넓힐 방침입니다.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됩니다. 청년 월세 지원은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기존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한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를 신설합니다. 신혼부부의 공공임대 입주 소득요건도 완화하고, 고령자복지주택은 매년 3천500호씩 공급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 상승 폭이 둔화하고 있지만, 외곽지역과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장 상황을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거래가격지수와 거래량, 매매수급지수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주택시장 상황을 객관적이고 균형 있게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이승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이리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