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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미에르 서밋 이재명 대통령 개막 연설 동영상보기
뤼미에르 서밋 이재명 대통령 개막 연설 뤼미에르 서밋 개막 연설 이재명 대통령 (장소: 프랑스 생폴드방스)
'뤼미에르 서밋' 주재···"영상산업에 5년간 8천억원 투자" 동영상보기
'뤼미에르 서밋' 주재···"영상산업에 5년간 8천억원 투자" 임보라 앵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 영화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내년부터 5년간 영상산업에 8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이혜진 기자 / 프랑스 생폴드방스 "제가 있는 이곳은 프랑스 남부의 작은 중세마을 생폴드방스입니다. 언덕 위에 성벽이 있고,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죠.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이 여생을 보낸, 수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한 마을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의 막이 올랐습니다." 1895년 영화를 창시한 뤼미에르 형제의 이름을 딴 뤼미에르 서밋은 영화와 영상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국제 다자 정상회의입니다. 전 세계 30여 곳 문화예술계 인사와 영화·영상 관련 글로벌 기업 관계자, 정치인들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인공지능이 영상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도전 과제를 두고 머리를 맞대는 자리, K-콘텐츠의 유럽 진출 기반을 확대할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방문에 앞서 SNS를 통해 프랑스와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국으로서 영화와 영상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양국 문화·콘텐츠 협력을 더 넓혀가겠단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개막 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내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 약 8천억 원을 영상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제안하고 프랑스가 호응한 이 파트너십은 자국 영화·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와 함께 양국의 공동투자와 공동제작으로 이어지며 로컬 콘텐츠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생폴드방스 뤼미에르 서밋과 니스에서 일정을 마친 뒤 이 대통령은 파리로 이동합니다. 현지시간 8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하는 단독 오찬과 확대정상회담이 예정돼있습니다. AI와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첨단기술 협력 방안이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을 위한 국제 연대를 적극 주도해온 만큼, 관련 국제 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 / 프랑스 생폴드방스 "정상회담이 끝난 뒤 이 대통령은 양국 기업 20여 곳과 함께하는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합니다. 같은 날 저녁 마크롱 대통령 내외가 엘리제궁에서 주최하는 국빈만찬도 예정돼있습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정상 간 유대를 돈독히 다지고, 양국 간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생폴드방스에서 KTV 이혜진입니다.
이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오늘 '뤼미에르 서밋' 참석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오늘 '뤼미에르 서밋' 참석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공동 의장으로 참석했는데요. 이번 프랑스 순방, 어떤 의미가 있는지 취재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신국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뤼미에르 서밋에 참석했죠? 출연: 신국진 기자 정유림 기자 Q. 내일 국빈방문 일정은? Q. 한·프랑스 정상회담, 안보 현안 논의되나? 임보라 앵커> 네,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 내용 취재기자와 알아봤습니다.
이 대통령 "북미 대화 촉진 역할···한미동맹은 발전 중"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북미 대화 촉진 역할···한미동맹은 발전 중"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미 대화 재개를 돕기 위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단 뜻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최영은 기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현지 일간지 '르몽드'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이재명 대통령.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지정학적 문제를 언급하며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반도 문제에 대해선 국익 중심 실용 외교 정책을 설명하며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중재자, 즉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단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중재자 역할이 북핵 능력 저지의 실효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관점을 소개한 겁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북한의 불신의 벽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평화 공존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거라고 전했습니다. 한미동맹에 대해선 조선과 인공지능 협력으로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고자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국방비를 증액하는 등 우리 역할과 부담을 제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한일 관계에 대해, 프랑스와 독일의 경험과 같이 안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KTV 최영은입니다.
중국인 생존자 1명 구조···"한국인 수색 지원 요청" 동영상보기
중국인 생존자 1명 구조···"한국인 수색 지원 요청" 임보라 앵커> 네팔 대홍수 피해 현장에 파견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가 지난 주말 극적으로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했는데요. 네팔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 외교 장관을 만나 한국인 수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리나 기자> (장소: 네팔, 어퍼 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터널 / 지난 5일) 칠흑 같은 어둠 속 구호대원들이 진흙으로 뒤엉킨 터널 내부로 진입합니다. 터널 구조물 위로 생존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현장음> "어 오케이, 오케이, 생존자!" 네팔 대홍수 발생 열흘 만에 한국 해외긴급구호대가 기적 같은 생존자 구조 소식을 전했습니다. 중국인 생존자 한 명을 발견해 무사히 구조에 성공한 겁니다. 구호대는 시신 한 구도 수습해 터널 밖으로 이송했습니다. 시신에 대한 신원 확인 결과, 한국인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긴급구호대는 어제(6일) 헬기와 드론을 투입해 말롱 람체 지역에 대한 공중 수색도 이어갔습니다. 오늘(7일)은 위어댐 터널 부근에서 추가 수색을 진행합니다. 아울러 옐로우 브리지와 파워하우스 등 우리 측 관심 지역에 대한 수색도 네팔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도보수색은 지형과 현지 여건상 위험 지역으로 판단돼 진행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 현지를 찾아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 장관과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적극적인 수색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은 1억3천만 원 상당의 현물 지원과 국제적십자사 적신월사연맹을 통한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이에 커날 장관은 한국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양국은 국제무대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원활한 수색과 구조 활동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영상제공: 외교부 / 영상편집: 조현지)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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