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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메세지 동영상보기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메세지 [이재명 대통령]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설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지난 한 해는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가족과 이웃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다르지 않고 청년과 어르신이 바라는 바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낸 것처럼 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김혜경 여사] 올해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 시각 주요뉴스 (26. 02. 17. 12시) 동영상보기
이 시각 주요뉴스 (26. 02. 17.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설날 당일 귀경길 곳곳 정체···오후 3~4시 정체 절정 설날 당일인 오늘 오전부터 귀성과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전국에서 차량 61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며 귀성 방향은 오후 1시쯤 가장 혼잡하겠고, 귀경 방향은 오후 3시에서 4시가 붐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 이재명 대통령 설 인사···"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설맞이 인사 영상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을 전하며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3.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길리는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614의 기록으로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4. 여자 컬링, 중국에 1점차 역전승···라운드로빈 2위 도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가 중국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중국을 10대9로 제압했습니다. 5. 스노보드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행···'멀티 메달' 도전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슬로프스타일에서 '멀티 메달'에 도전합니다. 한국 여자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유승은은 한국시간 17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10번 주자로 나섭니다. 6. 미 국방차관, 한국 모범 동맹···"한반도 방어 주된 역할"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이 현지 시간 14일 뮌헨 안보회의에서 한국을 동맹국 가운데 '모범 사례'로 꼽았습니다. 콜비 차관은 한국 정부가 북한에 맞서 "한반도 재래식 방어를 위한 주도적 역할을 감당하려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새 기준인 '국내총생산의 3.5% 국방 지출'을 약속한 첫 번째 비 나토 동맹국"이라고 소개했습니다. 7. 서울 성동구서 차량 역주행 사고···5명 부상 설 전날인 16일 밤 10시쯤 서울 성동구 장한평역 인근 도로에서 SUV 차량이 도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차량은 마주 오던 차량 4대와 오토바이 1대를 잇따라 들이받았고, 차량 운전자를 포함한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8. 설 당일 오후부터 포근···미세먼지도 '좋음' 설 당일인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지만 오후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산불 피해 면적 16배 증가···산불 예방 동참 당부 동영상보기
산불 피해 면적 16배 증가···산불 예방 동참 당부 모지안 앵커> 건조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사상 처음으로 1월 중 산불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됐습니다. 정부는 설 연휴 기간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불법소각 금지 등 국민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눈과 비가 내리지 않는 건조한 겨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산불로 번지는 사례도 잇따랐습니다. 올해 발생한 산불은 모두 89건, 피해 면적은 247㏊에 달합니다. 발생 건수와 피해 면적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늘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산불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까지 격상했습니다. 1월 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까지 격상된 것은 제도가 시행된 2004년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대응체계도 선제적으로 강화했습니다. 이달 1일부터 운영 예정이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지난달 20일부터 앞당겨 시행했습니다. 산림청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행정안전부는 대책지원본부를 조기 가동했습니다. 소방청은 건조, 강풍 지역에 사전 물 뿌리기 작업을 진행해 산불 접근을 선제적으로 차단합니다. 산불 초기진화를 위해 인력과 장비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군, 소방, 경찰, 지방정부의 가용한 모든 헬기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정부는 '국민의 안전에 관한 한 지나친 것이 모자란 것보다 백배 낫다'는 대통령의 말씀처럼, 대형산불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주민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하지만 산불은 대응보다 예방이 먼저입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산불 위험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정부는 국민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산불을 막는 최후의 보루는 생활 속 실천에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손길 하나하나에 우리 이웃의 생명과 안전이 달려 있습니다." 성묘 등으로 입산할 때는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해선 안됩니다. 취사나 흡연 등 불씨를 만드는 모든 행위도 삼가야 합니다.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을 태우지 말아야 합니다. 정부는 불법소각 등 부주의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윤현석입니다.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설 민생안정대책 동영상보기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설 민생안정대책 차현주 앵커>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가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박물관과 미술관을 무료 개방하는 등 내수 경기 진작에 나섰는데요. 자세한 내용,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최철 /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 차현주 앵커> 정부가 설 명절을 계기로 관광과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발표했는데요.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우선 설 연휴 교통 편의가 대폭 확대됩니다. 오는 15일부터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또 KTX와 SRT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승차권을 판매한다고요? 차현주 앵커> 설 연휴 기간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과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무료 개방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설 연휴 기간 휴게소를 비롯해 다양한 할인 지원도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차현주 앵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휴가지원 사업도 속도를 냅니다. 특히 설 명절기간 중 휴가를 사용하는 근로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있다고요? 차현주 앵커> 소비진작을 위한 상품권 지원도 강화됩니다. 이번에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이 대폭 확대된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할인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차현주 앵커> 또 대규모 할인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세일'도 20일까지 계속되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면요? 차현주 앵커> 정부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에 대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연휴기간 노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 보호와 돌봄도 이어간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명절이면 항공권과 택배, 건강식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피해도 발생하죠.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까요?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재난과 안전사고 대비·대응체계도 강화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달라지는 귀성열차···KTX·SRT 통합시대 동영상보기
달라지는 귀성열차···KTX·SRT 통합시대 김경호 앵커> 양대 고속철도인 KTX와 SRT의 통합이 본격화되면서 이용객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좌석과 노선을 통합 운영하면서 명절 예매 대란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매표창구 앞에는 길게 늘어선 줄이 역사 밖까지 이어졌습니다. 열차를 타려는 인파들로 승강장은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커다란 여행 가방과 선물 꾸러미를 든 시민들. 좌석에 앉아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의 모습에서 고향을 향한 간절함과 기쁨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열차는 그렇게 국민의 귀성길을 묵묵히 책임져 온 민족 대이동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리고 2004년에 열린 고속철도 시대.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시간이 2시간대로 단축되면서 귀성길의 풍경도 빠르게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일상화된 모바일 예매와 좌석 지정은 물론, 차내 편의시설 등 이동의 개념을 새롭게 바꿨습니다. 이제는 양대 고속열차인 KTX와 SRT의 통합이 본격화되면서 이용객 편의는 한층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운임 체계와 예매 시스템이 일원화되면 좌석 활용 효율이 개선되고, 명절과 같은 성수기에도 공급 좌석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녹취> 박연미 / 경제평론가 "가장 크게 달라지는 건 SRT의 아주 고질적인 예약 대란 이런 것들을 해소할 수 있다 바로 그 부분입니다. 비효율적인 노선이나 운영을 통합하게 되고 전반적인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효율성을 높이는.." 우선 오는 25일부터 KTX와 SRT의 시범 교차 운행이 시작됩니다. 수서역에는 KTX가, 서울역에는 SRT가 각각 하루 1회씩 왕복 투입됩니다.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KTX와 SRT의 중련운행 가능성을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통합운행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녹취> 정정래 / 한국철도공사 사장 직무대행 "고속철도 통합을 신속히 이행해 국민 편익을 한 단계 높이겠습니다. 우선 국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공급 좌석 증대 중심의 통합 열차 운행 계획을 상반기에 모두 준비해서 스탠바이 하겠습니다." 정부는 철도 운임과 환승 할인, 마일리지 등 서로 다른 서비스는 논의를 거쳐 국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조정하고, 통합으로 인한 안전성 강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과거 입석에 몸을 싣고 고향을 찾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이어지는 귀성길. 국민과 함께 달려온 철도가 명절 풍경을 또 한 번 바꿀 전망입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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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매진(Lee+Imagine) 국민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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