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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 이재명 대통령 추모사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 추모사 이재명 대통령 (장소: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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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 2차 정례브리핑
주택 공급 2차 정례브리핑 홍지선 / 국토교통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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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명은 국가 책임"
차현주 앵커> 잠시 후,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이 열립니다. KTV에서 생중계로 전해드릴 예정인데요. 관련 내용,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브리핑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차현주 앵커> 국민생명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오늘도 무사히'를 주제로 국민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됐는데요. 어떤 취지로 마련된 회의인가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오는 12월 시행되는 생명안전기본법의 의미도 강조했는데요. 생명안전기본법, 어떤 법인가요? 차현주 앵커> 이번 회의는 이태원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두고 열렸습니다. 잠시 후,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기억식이 진행되는데요. 이번 기억식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와 지원의 뜻을 여러 차례 밝혔는데요. 관련 장면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사회적 참사 유가족에게 공식 사과하고,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도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참석했는데요. 이런 행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SNS 메시지, 살펴보겠습니다. 농지전수조사와 관련한 보도에 반박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지적한 건가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외국인 고용 발언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정정과 사과까지 요구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이 최근 농민들과 만난 데 이어 농가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SNS 메시지도 내놨는데요. 관련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유통구조 혁신이 중요하다고 발언했는데요. 농가에 어려움에 대한 대통령의 호소였습니다.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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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명 보호 최우선···안전권 실질 보장"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제부터 중요한 건 법에 명시된 국민 안전권의 실질적 보장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국민생명안전위원회 2차 회의 (장소: 28일, 청와대 본관)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두 번째 전체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 '오늘도 무사히'라는 말은 이제 국가의 핵심적 책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더 앞세워야 할 국가적 가치는 없다는 겁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경제가 성장하고 나라가 발전해도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우선할 가치는 없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거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겪은 모든 참사와 재난에서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지켜줬는지, 피해자와 가족은 충분히 보호했는지 늘 뼈아프게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오는 12월 3일부터 시행되는 생명안전기본법에 명문화된 국민 안전권과 피해자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이 논의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생명안전기본법엔 다시는 국가의 부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겠단 국민 모두의 반성과 다짐이 담겨있다며, 이제부터 중요한 건 법에 명시된 국민 안전권을 실제로 보장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송기수 / 영상편집: 이승준)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이 대통령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많은 국민이 목숨을 잃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더 빨리 움직여, 막을 수 있는 죽음은 반드시 줄여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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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한미 SCM 개최···"전작권 환수 적기에"
차현주 앵커> 한미 국방장관회담이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를 계기로 개최됐습니다. 두 장관은 전작권 전환이 적기에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이와 관련해 내년 초 한미안보협의회의, SCM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미 국방장관회담 (장소: 어제, 필리핀 세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과 반갑게 악수를 합니다. 필리핀에서 개최된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를 계기로 취임 후 첫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한 겁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두 장관은 전작권 환수가 적기에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두 장관은 역사적인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의, SCM의 성공적인 개최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이를 위해 오는 12월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하고, 내년 초에 SCM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SCM은 한미 국방장관이 국방 현안을 논의하는 연례 협의체입니다. 우리 정부는 58차 SCM에서 전작권 환수를 위한 임무수행능력평가 3단계 중 2단계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마치고, 전작권 전환 연도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통상 매년 11월 열리는 SCM이 해를 넘기는 건 1998년 이후 28년 만입니다. SCM 직전에 별도의 국방장관회담이 열리는 것도 이례적입니다. SCM에서 앞서 고위급 최종 조율을 하고, 이를 통해 FOC 검증과 전작권 전환 연도 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겠단 취지로 해석됩니다. 강 장관은 아울러, 이번 회담에서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강 장관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도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했습니다. 지난달 북한 지뢰 폭발 상황을 설명하고, 한반도 군사 긴장 고조와 북러 군사협력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영상제공: 국방부 / 영상편집: 최은석) KTV 문기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