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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사회' 전환 필수···'스마트안경' 수능 부정행위 차단" 동영상보기
"'창업사회' 전환 필수···'스마트안경' 수능 부정행위 차단"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양적 성장이 일자리를 만들던 기존 체계는 한계가 있다며,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창업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온 만큼, 스마트 첨단 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최영은 기자> 열한번째 소상공인의 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 경제 뿌리를 지탱하는 소상공인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기업의 성장 실적이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확산될 수 있는 국민 경제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발전을 비롯한 우리 경제 성장이 일자리로 이어지지 못하는 환경을 지적했습니다. 양적 성장이 일자리를 만드는 기존의 체계는 한계가 왔다며 경제 주체들이 직접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창업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거대한 창업 인큐베이터가 되어 국민 모두가 성장의 주체가 되는 국민창업 시대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스마트 첨단 기기가 고도화됨에 따라, 오는 19일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부정행위를 차단해야 할 거라며 감독관의 역량 교육을 강화하는 등 현장 체계 정비를 주문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스마트안경 같은 첨단 기기를 활용해서 부정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이를 차단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올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불안 등으로 취약 계층의 겨울 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며 다가올 한파에 대비해 쪽방촌과 고시원 등을 살펴야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구자익 / 영상편집: 조현지) KTV 최영은입니다.
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기술인재, 우리의 미래" 동영상보기
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기술인재, 우리의 미래"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상하이국제기능올림픽대회 종합 2위를 달성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년 기술인재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뛰어난 기술인이 실력에 걸맞은 인정을 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봅니다. 이혜진 기자>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장소: 5일, 청와대 영빈관) 이재명 대통령이 상하이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과 악수로 인사를 나눕니다. 지난 9월 대회에서 한국은 선수 54명이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 성적 2위를 달성했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열심히 정진해 값진 메달을 따고, 부상과 슬럼프를 이겨내 국가대표의 꿈을 이룬 이들입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세계적 제조강국으로 성장한 건 현장에서 묵묵히 기술을 갈고닦아 온 수많은 기술인의 땀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기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면 그 기술을 만들어갈 청년 기술인재 여러분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갈고 닦아온 기술에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더 많은 청년이 기술을 통해 꿈을 펼치고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이 그 실력에 걸맞은 인정과 존중을 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선수단의 도전 정신을 치하하고, 이렇게 흘린 땀이 자부심이 되고 열정은 더 큰 꿈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선수단장은 개최국 중국이 젊은 기술 인재 양성에 국가적 역량을 쏟아부었단 사실을 언급하며 더 많은 청소년이 기술인의 꿈을 안고 도전에 함께할 수 있게 정부와 국회, 기업인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송기수 / 영상편집: 김예준) KTV 이혜진입니다.
청해부대 임무구역 확대···초계기 등 추가전력 투입 동영상보기
청해부대 임무구역 확대···초계기 등 추가전력 투입 임보라 앵커> 정부가 아덴만 해역에서 활동 중인 청해부대 임무 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상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 등 추가 전력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문기혁 기자>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활동하는 청해부대. 2009년부터 파견돼 대 해적 작전 등 우리 국민과 선박 보호를 위한 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국방부는 올해 말까지 효력이 남은 청해부대 파견 연장 수정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연장안은 임무구역 확대와 추가자산 파견이 핵심입니다. 기존에는 '아덴만 해역 일대와 유사시 우리 국민 보호 활동에 지시되는 해역'으로 명시돼 있는데, 이를 오만의 두큼항 남단까지 넓히는 겁니다. 두큼항에서 호르무즈 해협까지는 직선 거리로 약 650km 떨어져 있습니다. 해상초계기 1대와 무인잠수정 등 무인 소해전력, 그리고 이를 운용할 폭발물처리반도 추가 파견합니다. 파견 인력은 75명 늘어나 총 395명 수준이 됩니다. 녹취> 정빛나 / 국방부 대변인 "중동 상황의 여파로 그 아덴만 일대, 중동 일대에 해적 활동이 3배 이상 급증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국민 보호와 상선 보호를 위해서 청해부대 임무 구역을 확대하고 전력을 추가하는 방안을, 연장안을 오늘(5일) 제출했고..." 이번 임무 확대는 이란-미국 전쟁이 종전되는 등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른바 '허용적 환경'이 갖춰질 경우, 국제사회의 기뢰 제거 등에 동참하기 위한 사전 준비 목적도 있습니다. 녹취> 정빛나 / 국방부 대변인 "지금은 준비 차원에서 어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배제하지 않고 준비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마련했다..." 정부는 다만, 호르무즈 항행의 자유 작전에 투입하려면, 별도의 새로운 파병 동의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청해부대 임무에 있어 네 가지 원칙을 견지할 방침입니다. 네 가지 원칙은 전쟁 미관여, 미개입을 비롯해 우리 국민, 선박 보호, 해상초계기의 이란 영토·영해 또는 호르무즈 해협 내측 탐지 제한, 독자적 지휘 체계 등이라고 국방부 당국자는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문기혁입니다.
가상자산 소득과세 2년 유예 추진···2029년 시행 목표 동영상보기
가상자산 소득과세 2년 유예 추진···2029년 시행 목표 임보라 앵커> 내년에 시행될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소득과세가 2년 유예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해외 거래정보 확보와 과세제도 정비 등을 위해 추가 준비 기간을 갖고 디지털 자산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자세한 내용 정리했습니다. 신국진 기자>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년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는 브리핑을 통해 국회와 협의해 과세 시행 시기를 2029년으로 늦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해외 거래에 대한 과세정보 확보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점을 주요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미국과의 가상자산 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이뤄지는 만큼, 국내 과세가 먼저 시행되면 해외시장과 비교해 국내 투자자와 시장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녹취> 이형일 / 경제부총리 "해외에 비해 국내시장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와 디지털자산법 제정에 따른 변화를 과세 제도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내린 결정입니다." 정부는 유예 기간 동안 과세제도와 인프라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우선 해외 과세자료를 확보하고, 국내외 거래정보를 연계·분석해 해외 거래에 대한 과세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가상자산의 높은 가격 변동성을 고려해 손실을 최대 3년간 이월해 공제하는 방안도 국회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디지털자산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 제정에도 속도를 냅니다. 녹취> 이형일 / 경제부총리 "변화하는 시장과 거래 방식에 맞춰 과세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겠습니다." 정부는 전문가와 업계,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워킹그룹도 출범시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집중 논의를 거쳐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입법이 필요한 사항은 2027년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어 2028년 상반기에는 과세 원칙은 유지하면서도 시장 변화에 맞는 구체적인 과세기준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신국진입니다.
9월 경상수지 614억 달러 흑자···'역대 최대' 동영상보기
9월 경상수지 614억 달러 흑자···'역대 최대' 임보라 앵커> 지난 9월 경상수지가 사상 처음 6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이끈 건 반도체였습니다. 통계로 살펴봤습니다. 윤현석 기자>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경상수지는 614억 6천만 달러, 원화로 약 82조4천억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월간 흑자가 60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종전 최대였던 지난 6월 497억3천만 달러를 3개월 만에 넘어섰습니다. 경상수지 흑자 확대는 반도체가 이끌었습니다. 녹취> 박성곤 / 한국은행 국제수지팀장 "반도체가 수출 증가에 45.2%p 정도 기여한 걸로 나옵니다." 통관 기준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60.3% 늘었습니다. 수출 가격은 182.1%, 물량은 30.5% 각각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상승에 힘입어 상품수지도 역대 최대인 627억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상품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2.4% 증가한 1천307억2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상품수입은 679억7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9.4% 늘었습니다. 반면 서비스수지는 33억5천만 달러 적자로 나타났습니다. 운송수지의 흑자폭이 줄었고 여행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흑자는 3천406억6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38억9천만 달러의 4배가 넘습니다. 한국은행이 제시한 연간 전망치 4천500억 달러의 75.7%를 달성한 수준입니다. 한은은 남은 3개월 동안 월평균 365억 달러 안팎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면 올해 전망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상제공: 한국은행 / 영상편집: 이승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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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매진(Lee+Imagine) 국민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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