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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10. 09.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이재명 대통령, "글은 나라의 얼굴, 말은 나라의 심장" 이재명 대통령이 한글날 580돌을 맞아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한글 사랑을 강조했습니다. 100년 전 우리말과 글을 지켜낸 선조들의 뜻을 이어, 한글의 가치를 세계로 넓혀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이어가자고 밝혔습니다. 2. 580돌 한글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경축식 개최 580돌 한글날 경축식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이 겹치는 해로, 경축식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3. 정부 "DMZ지뢰 사고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정부가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한에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차지훈 주유엔 대사는 현지시각 8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에 긴장 고조 행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4.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이 대통령 참관 우리 독자 기술로 개발 중인 극초음속 미사일이 어제(8) 첫 시험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발사를 직접 참관한 이재명 대통령은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실전 배치해 국민이 아무 걱정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한글날 연휴 첫날, 나들이객 이동 고속도로 정체 사흘간 이어지는 연휴 첫날인 한글날 오전부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에서 차량 562만 대가 이동하며, 사흘간의 연휴 중 최대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6. 2026 노벨문학상 캐나다 시인 앤 카슨 스웨덴 한림원이 캐나다의 시인이자 고전학자인 앤 카슨을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한림원은 앤 카슨이 고전 전통과 유희적으로 대화하며 동시대 문학을 위한 새로운 형식을 창조해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7. 국토부, 공공기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단속 국토교통부가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공공기관 건설현장 275곳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집중단속과 함께 불법하도급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와 현장단속을 연계할 방침입니다. 8. 한글날 맑고 화창···내일 남부지방 가끔 비 한글날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이 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부터 제주도, 오후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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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돌 한글날 경축식 한성숙 국무총리 경축사
580돌 한글날 경축식 한성숙 국무총리 경축사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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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집트 정상회담···'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 중인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국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됐고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습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이 대통령과 알시시 대통령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 후 11개월 만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우리 두 나라가 긴밀하고 또 활발하게 소통을 하면 상생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하게 다져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정상회담 결과, 양국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그간의 합의를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협력문건 12건을 채택했습니다. 지난해 합의한 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이 개시됐는데, 협정이 최종 타결되면 양국 간 교역·투자를 비롯해 경제협력 확대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 처음 맺은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양국 파견 근로자의 연금보험료 이중 납부 부담도 덜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조선업과 청정에너지 전환,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는 내용의 MOU가 체결됐습니다. 양국 정상은 한반도와 중동을 아우르는 국제사회 평화와 안정을 위해 힘쓰자고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 영상편집: 이승준) 또,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의 중요성도 재확인했습니다.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이 대통령은 아울러 알시시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알시시 대통령은 한반도 대화 여건을 조성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전적으로 지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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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집트 '전략적 동반자' 경제협력 새판 짠다
임보라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한국과 이집트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통상부터 조선, 방산까지 협력의 폭을 크게 넓혔는데요. 정유림 기자와 이번 회담의 알맹이들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한·이집트 CEPA,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을 공식 시작하기로 한 건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FTA와는 뭐가 다른 겁니까? 출연: 정유림 기자 이리나 기자 Q. 전력망부터 조선소 현대화까지···에너지·조선 협력 내용은? Q. 아시아 최초 사회보장협정 체결현지 기업 체감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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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발사···실전배치 지원"
임보라 앵커> 우리 기술로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험 발사 현장에 참관해 연구원들을 격려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최영은 기자> 우리 기술로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예측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 속도로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꼽힙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 발사 현장에 참관했습니다. 이번에 발사된 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고,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습니다.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 낮은 고도로 강하해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해 지정된 목표점에 탄착하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험발사 성공을 보고받고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어 우리 안보는 스스로의 힘으로 확보하는 거라며, 극초음속 활공비행체가 미래의 우리 안보를 지키는 든든한 전략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국민들이 아무런 걱정하지 않도록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실전 배치 하는데 정부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이날 이 대통령은 시험발사 참관에 이어, 고위력 미사일 현무-5도 시찰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