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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국무회의 이재명 대통령 모두발언
제38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이재명 대통령 (장소: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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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국무회의 현장 인터뷰]
차현주 앵커> 국무회의에 앞서 참석하는 국무위원으로부터 정책 현안을 들어 봅니다. 오늘은 어떤 분이 나오셨을까요? 청와대 연결합니다. (출연: 박홍근 / 기획예산처 장관) Q. '2027년도 예산안' 특징과 방향은? Q.'미래대응기금' 중점 투자 분야는? Q.'청년 세대' 위한 투자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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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800조 예산 편성 방향은?
차현주 앵커> 오늘의 국무회의, 미리 전망해보겠습니다. (출연: 조현정 / 시사평론가) 차현주 앵커> 오늘 국무회의에서 가장 주목받는 안건안 내년 예산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부가 마련한 예산안이 의결될 전망인데요. 사상 첫 800조 원대 예산이라구요? 차현주 앵커> 오늘의 국무회의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제38회 국무회의 (장소: 청와대)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제38차 국무회의 함께 하셨습니다. 논의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모두 발언, 첫 화두는 균형 발전이었습니다.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역시 내년 예산을 심의하는 국무회의인 만큼 모두 발언 첫화두는 국회에 대한 협조 당부였습니다. 대통령 메시지, 어떻게 들으셨나요? 차현주 앵커> 추석을 앞둔 상황에서 국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 소상공인 등의 체감 경기 문제도 짚었어요. 차현주 앵커> 800조 원대 슈퍼 예산,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교한 재정의 역할도 주문했죠? 차현주 앵커> 미래대응기금을 신설이 눈에 띕니다. 어디에, 어떻게 쓴다는 건가요? 차현주 앵커>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도 확대됩니다. 이번 예산안에서 청년을 주목한 이유, 어떻게 보세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네팔 대홍수로 인한 우리 국민 수색과 인도적 지원방안도 언급했는데요. 관련 발언 듣고 오시죠. 차현주 앵커> 아직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은 현지에 파견된 신속대응팀이 수색 중인 가운데, 네팔 정부의 지원 요청도 있었습니다. 차현주 앵커> 국민들의 우려가 큰 제주 실종 사건에 대해 관계부처에 진행 과정을 직접 묻기도 했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관련 "대부분의 경찰들이 열심히 자기 업무를 하겠지만 기록을 지워버리고 삭제했다는 점을 짚으며 최종 책임자 책임을 명확하게 해야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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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생산 보합···소비 2.4%↓·설비투자 7.5%↑
임보라 앵커> 지난달 산업활동 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생산은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무른 가운데, 소비는 감소하고 설비투자는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통계로 살펴봤습니다. 조태영 기자>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는 120.2로 전월과 같았습니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4.5%)에서 줄었지만, 전자부품(20.7%)과 1차금속(4.2%) 등이 늘며 0.2% 증가했습니다. 반면 서비스업 생산은 1.3% 줄어 4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습니다. 정보통신(3.5%)은 늘었지만, 금융·보험(-4.8%)과 전문·과학·기술(-2.7%)이 줄어든 영향입니다. 소비는 감소 전환했습니다. 7월 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7.7%), 의복 등 준내구재(-1.4%), 화장품 등 비내구재(-0.1%) 모두 줄며 전월 대비 2.4% 감소했습니다. 데이터처는 6월에 대규모 할인행사가 몰렸던 탓에 나타난 착시 현상일 뿐, 소비 흐름 자체가 꺾인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이두원 /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 “6월 달에 개소세 종료에 따른 자동차 구매가 크게 증가했었고, 삼성전자에서 온누리상품권 지급이라든지 그런 것으로 인해서 가전이나 통신기기 판매가 크게 늘었었고요. 그로 인한 기저효과로 인해서 (감소했습니다.)” 설비투자는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운송장비(15.4%), 기계류(4.2%) 등에서 늘며 전월 대비 7.5% 늘었습니다. 반면 건설업체의 국내 시공실적을 보여주는 건설기성의 경우 토목(18.5%)에서 늘었으나, 건축(-7.4%)에서 줄어 1.1% 감소했습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박청규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민혜정) 향후 흐름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KTV 조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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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SRT 통합 완료···좌석 확대·안전 관리 강화
임보라 앵커> 한국철도공사와 SR이 기관 통합을 완료하고 내일부터 KTX로 통합된 고속철도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퉁합 운행에 따라 좌석 공급이 늘어나고,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도 한층 더 강화됩니다. 화면으로 만나봅니다. 이리나 기자> KTX와 SRT가 9월1일부터 KTX로 통합 운행을 시작합니다. 지난해 통합 로드맵을 발표한 뒤 지난 2월 교차운행을 시작으로 5월에는 중련운행 시범을 거쳐 안전성을 점검하고, 필요한 행정절차도 마무리했습니다. 또 기차 좌석 예매 앱인 코레일톡과 SRT도 지난 달 코레일톡+로 통합을 완료했습니다. 정부는 코레일과 SR의 기업결합심사와 철도 사업계획와 안전관리체계 변경 등 필요한 법정· 행정절차도 모두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으로 인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좌석 규모입니다. 주중에는 하루 약 1만 5천 석, 주말에는 최대 1만 7천 석이 추가 공급되고, 특히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속철도 좌석은 약 30% 늘어납니다. 녹취> 우정훈 /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 "(시범 교차 운행으로) 실제로 수서역에는 기존의 SRT보다 좌석규모가 2배 이상 큰 KTX1이 투입되면서 열차 당 평균 이용객이 1천78명으로 기존보다 약 440명 증가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내년부터 KTX-산천보다 약 90석이 많은 신규 고속철도 차량 31편성을 순차적으로 도입합니다. 또 향후 평택~오송 구간 2복선화가 완료되면 고속철도 운행 횟수와 좌석공급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운임도 달라집니다. KTX 운임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해 평균 10% 낮아지고 수서역 출발 노선에도 결제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 정부는 조직과 운영체계 전환 과정에서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연말까지 비상대응반도 상시 운영합니다. 또 조직안정을 위해 기존 코레일 안에 통합사업관리부문을 한시적으로 두고,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에 필요한 자율적 권한을 주기로 했습니다. SR 직원들은 기존 근로조건을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포괄 고용승계 하기하고, 직무와 보수, 복지 등 세부사항은 노사 협의를 통해 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이리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