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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4. 04. 12시) 동영상보기
이 시각 주요뉴스 (26. 04. 04.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트럼프, 국방예산 40% 확대 추진···역대 최대 이란전으로 미국의 국방비 지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1조5천억달러, 우리 돈 약 2천 264조원 규모의 내년도 국방 예산안을 마련했습니다. 현 국방예산보다 약 40% 증가한 규모입니다. 2. 여야 회동 재추진···이 대통령, 7일 민생경제협의체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여야 대표와 회동을 합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여·야·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추가경정예산부터 개헌까지 폭넓은 대화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3. 휘발유·경유, 전국 평균 1천900원 돌파···제주 첫 2천 원 눈앞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지속 상승하며 전 지역 평균가가 1천900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평균가가 가장 높은 제주는 휘발유 평균 가격이 1천996원으로, 2천 원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4. 윤호중 행안장관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 없어" 중동 사태 여파로 종량제 쓰레기 봉투 대란이 일어난 가운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쓰레기 봉투 가격이 갑자기 인상되는 일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쓰레기 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지는 사항이라며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5. '아르테미스 2호', 지구서 16만km 돌파···달 뒷면 관측 채비 미 항공우주국(NASA)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에서 약 16만km 떨어진 심우주에 진입했습니다. 반세기 만에 인류의 눈으로 달 뒷면을 직접 관측할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6. 해외 대학 유학생 12만명···팬데믹 전 대비 반토막 지난해 미국과 중국 등 해외 대학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이 팬데믹 이전의 절반 수준인 12만명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33%로 가장 많았고 호주와 일본, 중국, 캐나다 순이었습니다. 7. 청년 채무조정 효과 입증···빚 19% 줄고 우울감도 '뚝' 청년들이 겪는 부채 문제가 위험 요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채무조정제도가 청년들의 경제적 재기뿐 아니라 심리적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보건사회연구원 조사 결과 채무조정을 받은 청년들의 총부채 감소율은 19%에 달했고, 우울감이 줄어들 확률도 미이용 청년보다 12.7%포인트(p) 높았습니다. 8. "벚꽃 한창인데···" 전국 대부분 강풍 속 봄비 토요일인 오늘(4일)은 낮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남권과 경상권에는 강한 비가 쏟아지고,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지역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한-프 '글로벌 전략 동반자' 격상···"에너지 안보 강화" 동영상보기
한-프 '글로벌 전략 동반자' 격상···"에너지 안보 강화" 모지안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국 관계는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됐는데요, 두 정상은 중동 상황 관련,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수송로를 확보하기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한-프랑스 정상회담 (장소: 3일, 청와대 본관 집현실) 회담 테이블에 마주 앉은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G7, G20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올해로 수교 140년, 프랑스 대통령으로서 11년 만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는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됐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양국 관계가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는 점에서 이번 방한은 더욱 의미 있는 이정표로 남게 될 것입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우선, 2030년 교역액 2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신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투자기업 고용은 10년간 8만 명까지 늘릴 수 있게 힘쓰기로 했습니다. 첨단과학과 미래산업 분야 공동 성장도 모색합니다. 이를 위해 한수원과 프랑스 기업 간 원자력 연료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원전 시장 공동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의 양해각서가 체결됐습니다. 양국은 해상풍력 발전과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입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중동상황에 따른 경제·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한-프 공동언론발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반도 평화가 동북아와 유럽을 넘어 전 세계 평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도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고, 마크롱 대통령도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프랑스의 지지는 계속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구자익 / 영상편집: 정성헌)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가 새로운 140년의 기회를 만들겠단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며, 협력의 지평이 넓어질수록 양국 국민의 삶은 더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이 대통령 국빈 예우···마크롱, 한글로 "감사합니다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국빈 예우···마크롱, 한글로 "감사합니다 모지안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각별한 예우로 환영했습니다. 전통 의장대를 갖춘 환영식을 준비하고, 마크롱 대통령의 기호를 고려한 식사 메뉴가 마련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방명록에 한글로 고맙단 뜻을 남기며, 이 대통령의 환대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장소: 3일, 청와대) 전통 의장대와 취타대 차량의 호위를 받으며 청와대로 들어서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랑스 국기색의 넥타이를 착용한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습니다. 이 대통령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이 열렸습니다. 군 의장대 280여 명이 도열하고, 청와대엔 프랑스 국가와 애국가가 잇따라 울립니다. 국빈 방문 정상에 이 대통령이 최고의 예우로 환대한 겁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이 대통령에 고마움을 나타내며, 청와대 방명록에 한글로 '감사합니다'를 남겼습니다. 현장음> "너무 잘 쓰셨어요." "한글로 쓴 거 괜찮나요?" "네, 맞습니다." 전날 만찬에 이어 두 번째 정상 간 식사에도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위한 배려가 담겼습니다. 한국의 간장과 프랑스 와인을 곁들인 한우 갈비찜 등 양국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이 오찬장 식탁에 올랐는데, 청와대는 해외 순방 시 방문국의 음식을 즐기는 마크롱 부부의 기호를 고려해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정상 부부가 함께한 전날 저녁 식사엔 '미슐렝' 손종원 셰프가 한식과 프랑스 요리를 함께 준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한성욱 / 영상편집: 김세원) 또 K-POP에 관심이 높은 브리지트 여사를 위해 BTS, 지드래곤, 스트레이키즈 등의 사인 CD등이 선물로 준비됐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이 대통령, 7일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담···'중동전쟁' 대응 동영상보기
이 대통령, 7일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담···'중동전쟁' 대응 모지안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합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선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단 인식하에 이 같은 회담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靑 "출퇴근시간대 교통분산 추진···시차 출퇴근 확대" 동영상보기
靑 "출퇴근시간대 교통분산 추진···시차 출퇴근 확대" 모지안 앵커> 최근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대중교통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청와대가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분산 대책을 추진합니다. 청와대는 공공부문의 시차 출퇴근제 확대, 교통 혼잡 시간 외 대중교통 이용자에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정책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출퇴근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청와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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