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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윤석열 대통령 기조연설 동영상보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윤석열 대통령 기조연설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윤석열 대통령 기조연설 윤석열 대통령 (24. 6. 14. 22시 40분) (장소: 힐튼 타슈켄트시티 호텔 콩그레스홀)
이 시각 주요뉴스 (24. 06. 15. 12시) 동영상보기
이 시각 주요뉴스 (24. 06. 15.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윤 대통령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미래로 나아갈 것" 윤석열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현지시간 14일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핵심국인 우즈베키스탄과 협력하면서 미래로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고속철의 우즈베키스탄 공급 계약 체결을 언급하며 "우즈베키스탄의 철도 서비스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고도시 사마르칸트를 방문하고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을 마무리했습니다. 2. 황 유엔대사 "오물풍선이 표현의 자유라는 주장은 기이한 해석"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미국 현지시간 1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최근 북한이 오물 풍선 살포를 북한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 행사라고 주장한 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기이하고 개탄스러운 해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사는 안보리 의장국인 한국을 대표해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공식회의를 주재하고 "자유는 국제법에 의해 엄격하게 정의된 한계에 의해서만 제한되고 이를 잘못 해석하거나 왜곡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3. "북, 비무장지대 내 일부 지역서 담벼락 설치 동향" 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 내 담벼락을 설치하고 도로를 까는 등의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의 한 소식통은 15일 "북한군이 최근 군사분계선과 DMZ 북방한계선 사이에서 담벼락을 세우고, 땅을 파고, 도로를 건설하는 등의 작업을 일부 지역에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4. G7 "북·러 군사협력 증가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 G7 정상들이 이탈리아 현지시간 14일 저녁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증가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또 러시아의 핵과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이 북한에 이전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중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5. 우크라 평화회의, 57개국 정상 한자리···러 불참 우크라이나 종전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평화회의가 현지시간 15일 스위스 뷔르겐슈톡에서 이틀 동안 열립니다. 주최국인 스위스와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 등 57개국 정상급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하고 한국에서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합니다. 러시아는 불참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6. 뉴욕증시, 나스닥 역대 최고 마감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나스닥 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현지시간 1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94포인트,0.15% 내린 38,589.16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전장보다 2.14포인트, 0.04% 하락한 5,431.60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32포인트, 0.12% 오른 17,688.88에 거래됐습니다. 7. 주유소 기름값 내림세···"다음 주도 하락 예상"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판매 가격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오늘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 주보다 L당 12.2원 하락한 1천654.8원으로 6주 연속 내렸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천483.8원으로, 전주 대비 13.8원 내리며 7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8. 전국 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낮 최고 25~33도 토요일인 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고 충청권과 남부 지방에는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KTX 고속철 첫 수출" 동영상보기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KTX 고속철 첫 수출" 최대환 앵커> 우리 고속철도 KTX가 해외 수출의 첫 포문을 열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는데요. 회담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에 KTX를 수출하는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타슈켄트에서 최영은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최영은 기자>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장소: 14일, 쿡사로이 대통령궁) 지난해 9월 유엔총회 이후 약 9개월 만에 윤석열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다시 만났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이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의 모든 관심 분야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자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양국 협력 분야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됐는데, 우리 기술로 만든 고속철도 KTX를 우즈베키스탄에 수출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고속철 차량 42량, 2천700억 원 규모인데, KTX가 수출된 건 도입 20년 만에 처음입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우리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속철 차량의 첫 번째 수출 사례로서, 우즈베키스탄의 철도 인프라 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고속철도 운영 등 양국 철도 분야 전반의 협력 확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 국책사업인 지역난방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내용의 협력 약정도 체결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같은 국책사업뿐 아니라 텅스텐 등 우즈베키스탄의 핵심 광물 사업에 대해서도 우리 기업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핵심 광물에 대해) 경제성이 확인되는 경우 우리 기업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두 정상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 사회 노력에 동참하기로 하는 한편 양국의 방산 분야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 정부의 중앙아시아 특화 외교 전략인 'K-실크로드' 구상과 내년에 개최될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오희현) 최영은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정상회담을 마친 윤 대통령은 내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사마르칸트를 방문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5박 6일간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으로, 글로벌 지리적 요충지로 자리매김한 중앙아시아와 다각적인 협력을 확대했다는 평가입니다. 타슈켄트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5년 만에 국빈방문···'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동영상보기
5년 만에 국빈방문···'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최대환 앵커> 5년 만에 국빈으로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최고의 예우를 다해 환영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방문으로 중앙아시아 최대 시장, 우즈벡과 맺고 있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심화가 기대됩니다. 계속해서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공식환영식 (장소: 14일, 쿡사로이 대통령궁) 윤석열 대통령이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쿡사로이 대통령궁에 걸어 들어옵니다. 양국 국가가 연주되고, 의장대를 사열합니다. 윤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5주년을 맞아 이뤄졌습니다. 우리 대통령으로선 2019년 이후 5년 만의 국빈방문입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국빈방문은 양국 관계를 한층 심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87년 전 고려인 동포들을 따뜻하게 품어준 형제 국가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미래로 도약해 나갈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 시장입니다. 중앙아시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며, 평균 연령도 29.1세에 불과해 젊고, 발전 가능성이 큰 시장입니다. 또, 반도체와 이차전지의 소재인 텅스텐, 몰리브덴 등 희귀금속을 보유한 자원부국이기도 합니다. 우리 기업의 중앙아시아 최대 시장 진출 확대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윤 대통령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이번 국빈방문의 공식일정과 경제, 문화 일정을 모두 함께합니다. 정상간 유대관계와 신뢰를 구축하고, 외교, 경제뿐만 아니라 개발협력과 인적교류 등 전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공고히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최은석) KTV 문기혁입니다.
'집단휴진' 불참선언 잇따라···"환자 곁 지켜달라" [뉴스의 맥] 동영상보기
'집단휴진' 불참선언 잇따라···"환자 곁 지켜달라"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일부 의사 단체들에선 반대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선 기자, 필수의료 분야 의사단체들을 중심으로 집단휴진 불참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고요? 박지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는 총파업 투표를 거쳐 오는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대회에 나선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분만 병의원 협회는 진료를 유지하겠단 입장을 밝혔고, 대한 마취통증 의학회도 필수 수술에 필요한 인력은 병원에 남아 진료를 지원하겠단 입장을 표했습니다. 대한 아동병원협회도 환자를 두고 떠나기 어렵다며 진료 유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여기에 대학병원 뇌전증 전문 교수들로 구성된 협의체에서도 휴진 불참 결정을 했는데요. 집단 휴진일이 다가오자 환자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휴진 불참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겁니다. 현재 3만여 개 의료기관 중에 정부에 18일 휴진을 신고한 곳은 1천400여 곳으로, 전체 4%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최대환 앵커> 이번 집단휴진에는 서울 주요 대형병원, 이른바 빅5 병원들이 참여하기로 하면서, 환자들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서울대 병원 교수들은 중증, 희귀질환 진료에 대해선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고요? 박지선 기자> 네, 서울대 의대와 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비대위는 휴진에 대해 다른 병원에서도 진료 가능하거나 진료를 미뤄도 당분간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에 한정된다며, 중증, 희귀질환 진료는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환자들에겐 죄송하다면서도 공익을 위한 것이라며 휴진 결정은 고수했습니다. 환자단체들은 연일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집단휴진에 대해 생명과 건강을 위협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최대환 앵커> 정부 대응도 살펴보죠.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늘 병원을 찾아 비상진료 상황을 보고받았는데, 집단휴진 철회를 재차 촉구했다고요? 박지선 기자> 네, 한 총리는 집단휴진은 환자를 외면하는 결정이자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라도 전공의들이 현장 복귀를 하면 불이익이 없을 것이란 점을 강조하며, 의료계에도 어떤 형식으로든 대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녹취> 한덕수 / 국무총리 "집단행동이 아니라, 환자 곁을 지키시면서 정부와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진정으로 전공의들을 위한 길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최대환 앵커> 실제 집단휴진이 진행되면 향후 정부 대응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박지선 기자> 정부는 집단휴진이 예고된 당일, 전체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론 휴진 여부를 전화로 확인한단 방침입니다. 확인 후 시군 단위로 휴진율이 30%를 넘으면 업무 개시명령을 내리고,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처분과 처벌 등 엄정 조치한단 방침입니다. 특히, 환자와 미리 정해진 진료예약의 경우, 환자 동의나 구체적인 변경 없이 일방적으로 취소할 경우 의료법에서 금지한 진료 거부에 해당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집단휴진 관련 의료계와 정부 상황 살펴봤습니다. 박지선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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