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서민살림 개선 집중” - 미래전략 준비
등록일 :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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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새해!
노무현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멀리 내다보고 미래 전략을 준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2006년, 노대통령이 밝힌 첫 번째 국정운영 과제는 서민 경제 회복이었습니다.
폭설 피해 주민들에게 대한 위로의 말로 신년사를 시작한 노대통령은 올해는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발목을 잡았던 여러 갈등 현안들도 이제 대강 정리된 만큼 새해에는 좀더 차분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특히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사고로 미래를 준비해가자며 올 한해 화두가 될 미래전략 구상에 국민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며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내린 결론에 대해서는 함께 책임지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이 신년사에 이어 이달 셋째주로 예정된 연두기자회견에서 선진한국을 향한 ‘`미래구상`의 대강을 밝힌뒤, 오는 2월 취임 3주년에는 미래구상의 완결판을 책으로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멀리 내다보고 미래 전략을 준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2006년, 노대통령이 밝힌 첫 번째 국정운영 과제는 서민 경제 회복이었습니다.
폭설 피해 주민들에게 대한 위로의 말로 신년사를 시작한 노대통령은 올해는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발목을 잡았던 여러 갈등 현안들도 이제 대강 정리된 만큼 새해에는 좀더 차분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특히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사고로 미래를 준비해가자며 올 한해 화두가 될 미래전략 구상에 국민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며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내린 결론에 대해서는 함께 책임지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이 신년사에 이어 이달 셋째주로 예정된 연두기자회견에서 선진한국을 향한 ‘`미래구상`의 대강을 밝힌뒤, 오는 2월 취임 3주년에는 미래구상의 완결판을 책으로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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