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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정책소통 프로그램 강화 6일자 봄철 편성개편 단행

등록일: 2023-03-03 14:16 조회수: 405회

KTV, 봄철 편성 개편 단행.hwp 1. KTV 국정대담 국민이 묻고 장관이 답하다. 포스터.jpg 1-1. KTV 국정대담 국민이 묻고 장관이 답하다-문체부장관 편.jpg 2. 정책&이슈.jpg 3. 살어리랏다 시즌5.jpg 4. 정책 바로보기.jpg 5. 하이 제주.jpg
KTV, 정책소통 프로그램 강화 6일자 봄철 편성개편 단행 - 봄철 생활 리듬에 맞춰 'KTV 대한뉴스' 방영 30분 앞당겨
-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여가·문화 프로그램 8편 새로 편성
- 지속 가능한 사회 위한 지역·다문화·사회통합 프로그램 강화

KTV 국민방송(원장 하종대, 이하 KTV)은 정책 분야 공공채널로서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봄철 생활 리듬 변화와 높아진 시청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6일 2023년 봄 편성 개편을 단행한다.

먼저, 국정 2년차를 맞아 정책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충실한 정보 제공을 위해 정책추진 최고 책임자인 장관이 직접 출연해 윤석열정부 국정방향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 매일 쏟아지는 최신 정책 이슈와 사회 담론을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빠르고 예리하게 분석하는 프로그램 <정책&이슈>를 새롭게 편성했다. 또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정책관련 허위정보 대한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정책 바로보기> 등 팩트 체크 프로그램 제작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책 뉴스 프로그램은  보다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방송시간을 30분 앞당겨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특히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의 현장취재를 통해 대통령 현장 행보와 국정철학에 대한 심층적 리포트로 기존 뉴스에서 볼 수 없었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한다. 아침뉴스 <대한뉴스7> 편성도 봄철 빨라진 시청자들의 일상에 맞춰 1시간 앞당겨 월~금 아침 7시 방송되며 매주 토ㆍ일 오후 5시 <이 시각 주요 뉴스>가 방송된다.

우리 사회 정책 변화와 흐름을 조망하는 KTV 대표 다큐 프로그램 은 4편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편성한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군사적 동맹을 넘어 진정한 동반자로 성장한 한·미 관계의 현재를 담은 3부작 , ‘신(新) 중동붐’의 가능성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촬영을 통해 조명하는 3부작 <제2의 중돔 붐, 새로운 바람이 분다>, 또 개방 1년을 맞아 청와대의 가치와 숨은 문화유산 그리고 국민들의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를 기록한 3부작 <살아 숨 쉬는 청와대> 등 대한민국의 쟁점과 화두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충실한 영상기록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 소통 채널 KTV는 이번 봄 편성 개편을 통해 지역·다문화·사회통합 등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공공 프로그램 편성도 보강했다. 인구소멸 위기를 겪는 농산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주인공들을 소개하는 <살어리랏다 시즌5>, 다문화 가정 100만 시대에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외국인 며느리들의 일상과 행복을 그린 다큐멘터리 <다문화 고부열전>, 국민통합위원회와 공동제작 프로그램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세대갈등, 빈부격차 등 당면한 현안을 넘어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한다.

KTV는 이번 봄 편성 개편을 통해 프로그램 다양성도 한층 확보했다. 그동안 민간 방송사들과 프로그램 상호 교류를 추진한 결과 제주방송 <하이 제주>, 국군방송 <강군365>, 국악방송 <국악콘서트, 판>, 농업방송 <공감다큐 러빙>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을 K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KTV 하종대 원장은 “이번 봄 편성 개편을 시작으로 정책 정보에 새로움과 즐거움을 더해 시청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이철훈 기자/언론담당 (044-204-814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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