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디지털 뉴딜의 또 다른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비대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비대면 산업을 육성한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죠. 그리고 또 하나, 보건 의료 분야에서도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비대면인데요. 과연 디지털 뉴딜이 보건 의료 분야에는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님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권준욱 / 국립보건연구원 원장)
최대환 앵커>
의료 보건 분야에서 디지털 뉴딜은 바이오 빅데이터가 핵심이라고 보여지는데요.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희귀질환이나 난치병 치료에 바이오 빅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활용될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의 치료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Q. 빅데이터, 희귀 질환·난치병 치료 활용 방안은?
최대환 앵커>
비대면 사회인 요즘에는 스마트 병원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디지털 뉴딜이 병원에는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까요?
Q. 디지털 뉴딜이 바꿀 병원 모습은?
임보라 앵커>
국민들이 가장 빠른 변화를 기대하는 부분이 스마트 병원이 아닐까 싶은데요. 향후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Q. 많은 관심받는 스마트 병원, 진행 계획은?
임보라 앵커>
디지털 뉴딜이 우리나라의 보건 의료 분야에 불러올 가장 근본적인 혁신은 무엇이 될 거라고 보시나요?
Q. 디지털 뉴딜이 불러올 보건·의료 변화는?
최대환 앵커>
디지털 뉴딜이 성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게 있다면 뭘 꼽을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님과 보건 의료 분야의 디지털 뉴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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