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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우주개발계획 확정···차세대중형위성·누리호 '발사'
회차 : 658 방송일 : 2021.02.08 재생시간 : 02:11 미니플레이

유용화 앵커>
정부가 올해 우주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차세대 중형위성이, 10월에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됩니다.
임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하경 기자>
다음달이면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카자흐스탄에서 발사됩니다.
하반기에는 우주환경 관측을 위한 나노위성이, 10월에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전남 고흥에서 하늘로 오릅니다.
모두 올해 추진될 우주개발사업입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우주개발진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습니다.
총 6천1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먼저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를 위해 마지막 개발 단계인 비행모델 제작을 마무리합니다.
1단부 인증모델의 연소시험과 발사대 구축도 완료할 계획입니다.
한반도 지상 관측을 위한 차세대 중형위성 1호는 다음 달 발사됩니다.
지상 관측과 변화 탐지, 도시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정지궤도 공공복합통신위성인 천리안 3호의 개발도 시작됩니다.
수재해 감시와 해경활동 지원, 재난지역 긴급통신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 궤도선은 내년에 발사될 예정으로 달 표면 촬영을 수행하는 탑재체를 궤도선과 조립하는 작업이 시행됩니다.
우주환경 관측을 위한 나노위성 4기는 하반기에 발사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우주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신규 사업도 추진됩니다.

전화인터뷰> 용찬대 / 과학기술정보통신 거대공공연구정책과 시설사무관
"그동안 우주 핵심부품에 대해서는 해외에 의존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래서 핵심부품에 대해서도 국산화를 하기 위해서 사업을 기획해왔고 작년에 예타를 통과했습니다. 올해 본격적으로 예산을 반영해서 '스페이스파이오니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밖에 위성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해 차세대중형위성 영상 시스템을 개선하고 우주물체의 추락 등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광학망원경 설치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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