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와 통화···"종전 후 이른 시일 내 만나자"
등록일 : 2022.03.30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러시아와의 종전 이후에 가급적 이른 시일 내 양국이 만나서 실질적 협력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논의를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젤렌스키 대통령이 SNS를 통해 윤 당선인과 생산적인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언급하면서, 추가로 전하는 윤 당선인의 뜻이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