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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물가 제일 문제”라더니···관련 예산은 미흡하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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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새 정부에서 역대 최대인 59조 4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손실을 온전히 보상하고 금리, 물가 등 민생 안정을 충분히 지원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충분치 않다며 우려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 장윤정 과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봅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장윤정 /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장)

최대환 앵커>
우선, 일각에서는 정부에서 물가가 제일 문제라고 하면서 최대 규모의 추경안에서는 물가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대책은 미흡하다... 이렇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직접적인 생활 물가 안정을 위한 지원 외에 국민들의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지원에 약 3000억 정도가 투입이 되는 건데...주로 어떤 것들이 포함 되는 건가요?

최대환 앵커>
앞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서 준비하고 계신 계획이 있다면요?

최대환 앵커>
네, 추경안 생활물가 안정 방안과 관련해서 기획재정부 장윤정 과장과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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