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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강군 육성, 영웅을 기억하는 국가···새 정부 국방정책 추진 과제는?
등록일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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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정부가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목표로 과학기술 강군을 육성하고 영웅을 영원히 기억하는 국가가 될 것을 천명했습니다.
새 정부 국정과제, 오늘은 국방정책 청사진과 과제를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근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우선 새 정부의 국방정책의 큰 방향성부터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지난달 정부 출범 후 첫 장성 진급이 있었고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제2창군 수준의 혁신'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 핵심인 '국방혁신 4.0'의 청사진 설명해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또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계획인지 또 과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송나영 앵커>
눈에 띄는 부분이 전략사령부 창설입니다.
어떤 역할을 예상해볼 수 있을지, 또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정부는 한미 군사동맹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동맹으로의 발전 기반도 구축하겠단 계획입니다.
얼마전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이러한 의지를 공고히 했는데요,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송나영 앵커>
정부는 아울러 방위산업을 첨단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단 의지도 밝혔습니다.
어떤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무엇보다 우리 미래세대의 병영환경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정신전력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무리 말씀으로 정리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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