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보고···윤 대통령 "기업 위축 과도한 형벌 개선"
등록일 : 2022.07.26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형벌규정을 개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6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법무행정의 최우선을 경제를 살리는 정책에 두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부정부패와 서민 다중 피해범죄에 대한 엄정한 대응체계를 구축해달라며, 검경 간 효율적 협력체계 마련 등을 주문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972회) 클립영상
- "자율적 거리두기 내일 발표···경찰국, 민주적 통솔" 02:15
- 확진자 10만 명 근접···"2~3주간 증가 전망" 02:18
- 법무부 보고···윤 대통령 "기업 위축 과도한 형벌 개선" 00:29
- 여가부 업무보고···"폐지 로드맵 조속히 마련" 02:28
- 윤 대통령, 28일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02:13
- 군, 27일 핵실험 가능성에 "확고한 대비 태세" 02:03
- IPEF 화상 장관회의 오늘부터 이틀간 개최 00:25
-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내일 개최 00:34
- 올해 복달임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일상공감365] 02:18
- '방산대국' 더 이상 꿈이 아니다!!! [S&News] 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