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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물폭탄급 폭우···정부, 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
등록일 :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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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사상 최악의 폭우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강타했습니다.
곳곳이 침수되고 주요 도로가 통제되었는데요, 지금까지의 피해 상황과 앞으로의 기상 상황을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서울에는 80년만의 기록적 폭우가 내렸다고 하는데요, 수도권 등 중부지역 비피해 상황부터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한덕수 국무총리는 관계 부처에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정부 대응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최대환 앵커>
오늘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이어지겠습니다.
긴장의 끈을 계속해서 놓으면 안 될 것 같은데요, 내일까지 비가 계속 내린다는데 어느 정도가 될까요?

송나영 앵커>
어제 있었던 비상경제장관회의 주요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정부가 최근 경제동향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정리해 발표했는데요, 관련 내용부터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이에 정부는 물가와 민생안정을 최우선에 두면서 민간경제의 활력을 높일 방안을 병행해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크게 어떤 대응책들이 거론되었을까요?

송나영 앵커>
특히 정부는 최근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공공부문의 강도 높은 혁신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어제도 일부 유휴·저활용 국유재산의 매각 계획을 밝혔는데요, 어떤 계획입니까?

최대환 앵커>
감염병전문가들로 구성된 국가감염병위기 대응자문위원회가 어제 대국민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코로나19 흐름과 효과적인 방역대책에 대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대응기조를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선 보다 빠른 진단과 치료체제의 필요성입니다.
어떤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는 건지 과제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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