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작 등 7개 시군구 재난지역 추가 선포
등록일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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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서울 동작구와 서초구, 경기 여주시와 의왕시, 용인시 등 7개 시군구가 특별 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물론 집중호우 피해 회복을 위해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중대본을 중심으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이동경로를 예의 주시하고, 필요 대책을 선제적으로 강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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