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현금복지 취약층 위주···서비스복지 민간 주도"
등록일 : 2022.09.16
미니플레이
윤세라 앵커>
대통령실은 '현금성 복지 지원'을 취약계층 위주로 내실화하고, 돌봄과 교육, 건강 등 '서비스복지'는 민간 주도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브리핑을 열고, 지속가능한 한국형 복지국가의 기틀을 다지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복지정책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안 수석은 아울러, 현재 복지체계를 통폐합하겠다며, 사회보장 정책의 조정기능을 강화해 통합관리체계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8 (7회) 클립영상
- 英여왕 장례식·유엔총회 참석···한미·한일정상회담 02:19
- 한 총리, 아베 국장 참석···中 리잔수, 오늘 윤 대통령 예방 02:03
- EDSCG서 '북 핵무력 법제화' 비중있게 논의 02:12
- 독감 접종 21일 시작···"코로나 동시유행 대비" 02:17
- 조두순·김근식 등 아동성범죄자 치료감호 강화 02:17
- 우대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시작···접수 방법과 유의사항은? [정책현장+] 03:13
- 대통령실 "현금복지 취약층 위주···서비스복지 민간 주도" 00:31
- 8월 수출 6.6% 증가한 567억 달러···역대 8월 중 1위 00:25
- '2023 아시안컵' 유치 본격화···신청서 공식 제출 02:08
- '2023 AFC 아시안컵' 국내 유치 가능성은? [뉴스의 맥] 03:32
- 에너지혁신벤처 5천 개 육성···"올해 6천억 펀드 조성" 02:20
- 2030년 해양수산 온실가스 70%↓···저탄소 어선·블루카본 확충 02:03
- 보도자료 브리핑 (22. 09. 16.)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