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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아세안+3·G20 정상회의 주요 일정 및 내용
회차 : 902 방송일 : 2022.11.16 재생시간 : 02:27 미니플레이

심수현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1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동남아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윤 대통령은 순방 첫날, 아세안 9개국과의 정상회의에서 정부의 지역외교 구상인 한국판 인도-태평양 전략을 처음으로 공개했는데요.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위해 포용·신뢰·호혜 등 3대 원칙을 기반으로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동남아 국가들과 한중일 정상급 인사들이 모인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윤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세안과 한중일이 연대해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한중일 세 나라의 협력 복원을 따로 당부하기도 했는데요.
한중일 정상회의를 포함한 3국 협력 메커니즘도 조속히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일본 정상과 연쇄회담을 진행하며 북핵 위협 공조를 논의했는데요.
한미일 정상회담에선 처음으로 안보와 경제 분야에 대한 세 나라의 포괄적 공동성명이 채택됐습니다.
정상회담을 마친 윤 대통령은 캄보디아에서의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후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동했는데요.
B20 서밋과 한?인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등 숨 가쁜 일정에 이어, G20 정상회의에서 식량?에너지?안보와 보건 세션 연설에 나섰는데요.
연설을 통해 복합 위기의 시기에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식량과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순방에서 주목됐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앞으로 새로운 한?중 협력의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아세안과 G20 정상회의 참석 등 굵직한 외교 일정을 소화한 윤석열 대통령.
이번 동남아 순방을 통해 한-아세안 간 연대를 굳건히 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순방 일정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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