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창의 펼칠 수 있는 '국가시스템' 만드는 부처"
등록일 : 2023.01.27
미니플레이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통일부와 행안부, 보훈처, 인사처에 대해 자유와 창의를 펼칠 수 있는 국가 시스템을 만드는 면에서 서로 유사한 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들 부처로부터 새해 업무 보고를 받고, 서로 공통되는 부분은 적고 업무도 다르지만 국민이 어려울 때 나라가 도와주고, 나라가 어려울 때 국가를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이 들 수 있도록 만드는 부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업무 보고에는 해당 부처 장관을 비롯해 부처 관계자, 민간 전문가, 정책 수요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