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정책 분야별 주요 성과를 짚어보고 있는데요.
이어지는 대담에서는 과학기술 인재 강국을 만들기 위한 반도체 인재 양성 주요 성과와 의미에 관해서 정책 담당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윤세라 앵커>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교육부 인재양성지원과의 정상은 과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정상은 / 교육부 인재양성지원과 과장)

김용민 앵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를 둘러싼 패권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반도체 인재양성 방안의 추진 배경부터 짚어주시죠.

윤세라 앵커>
지난해 반도체 업계에서 인력난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많이 이어졌었죠. 이에 따라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이 발표되고,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요.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말씀 주신 내용 중 구체적인 내용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내용은 정원 규제혁신에 관한 내용인데요. 정원 규제혁신으로 교육 현장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윤세라 앵커>
그리고 이러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원 인력 공급에 관한 부분도 중요한 내용일 텐데요. 관련한 대책도 마련하셨다고요?

김용민 앵커>
최근에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이 많은 대학과 지자체의 관심 속에서 선정되었다고 들었는데요.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윤세라 앵커>
그리고 이번 계획에서는 융복합인재와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내용도 눈에 띄는데요. 이 부분도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현재 세계 각국이 반도체 기술에서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 상황인데요. 우리도 인재양성 측면에서 있어, 산업계와 교육계, 그리고 정부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실까요?

윤세라 앵커>
시간 관계상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여러 계획에 이어서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 지 마무리 정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교육부 인재양성지원과의 정상은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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