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에서 개최된 '1차 AI 안전성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습니다.

강민지 앵커>
이 자리에서 AI의 안전한 활용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관련 내용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있는 이경진 앵커 나와주세요.

이경진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이경진 앵커>
윤 대통령이 영국에서 열린 '1차 AI 안전성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습니다.
이게 어떤 회의인가요?

이경진 앵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AI가 사회 안전을 위협하면 안된다며 디지털 권리장전을 강조했습니다.
어떤 메시지가 나왔습니까?

이경진 앵커>
한편 어제 대전에서는 2023 지방시대 엑스포 및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어떤 행사였나요?

이경진 앵커>
윤 대통령은 교육과 의료가 균형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는데요, 관련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경진 앵커>
윤 대통령의 발언 "교육과 의료가 핵심이다" 이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의 정책 방향성도 가늠해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주요 메시지 어떻게 요약해볼 수 있을까요?

이경진 앵커>
또 윤 대통령은 어제 대전의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신진 연구자들과 간담회 및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습니다.
관련 행보와 의미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어제 선포된 미래비전은 과학기술, 산업, 인재, 공간 이렇게 4대 분야별 발전과제로 구성되었는데요.
각각의 요지 짚어주신다면요?

이경진 앵커>
윤 대통령은 또 "혁신적 연구는 성공과 실패가 따로 없는 만큼 실패를 문제 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발언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한편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시대 교육개혁 시범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발표된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시안 주요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이경진 앵커>
아프리카·유럽 5개국을 순방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 소식도 살펴봅니다.
한 총리가 카메룬을 공식 방문했습니다.
현재까지 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했는데요, 어떤 성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이경진 앵커>
민생 현안도 살펴봅니다.
앞으로 종합소득세 계산에 있어, 부양가족 1명당 150만 원인 현행 기본공제 금액을 170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관련 내용도 설명해주시죠.

이경진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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