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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빈방문···관계 격상·협력 강화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3.11.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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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외신캐스터>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영국, 프랑스 순방 성과들을 외신들도 자세하게 보도하며 호평을 쏟아냈는데요.
주요 외신 보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영국 국빈방문···관계 격상·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1일 영국을 국빈방문했는데요.
이번 순방을 통해 영국과 국방, 안보를 비롯해 경제, 과학기술 등 전방위 협력을 약속하고, 다방면에서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먼저 <더 타임스>는 윤 대통령의 영국 방문에 대해 동방의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자세하게 견해를 쏟아냈습니다.
<더 타임스>는 윤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은 세계 13위 경제대국 한국과 영국의 정치·무역 관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는데요.
긴밀한 무역 관계는 안보와 정치적인 파트너십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이미 한국이 동아시아 안보에서 어떠한 역할을 더 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로이터통신>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문화를 향한 영국의 환호 속에서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다우닝가 합의'를 통해 안보와 기술, 무역 등 중요한 분야에서 양국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 가운데 유엔 대북 제재 이행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합의는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영 간 미래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 한-프 정상회담···첨단 산업 협력 강화
영국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은 곧바로 프랑스 파리로 향했는데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경제 협력을 이끌어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BNN>은 한국과 프랑스가 첨단 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에 서명하며 글로벌 혁신을 향해 도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 기술력을 강화하려는 양국의 전략적 이해관계를 강조한 것이라고 평가했는데요.
이에 따라 양국이 혁신과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 등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한국과 프랑스가 기술 역량을 강화하면서 양국 관계 강화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술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총력
마지막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에 사흘간 머물며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썼는데요.
주요 외신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에 주목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의 국제박람회기구 본부에서 2030 엑스포를 개최를 위해 각국 대표들에게 지지를 호소했고, 일본 정부 역시 2030 국제박람회 부산 유치를 목표로 하는 한국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월에도 파리에서 유치 활동에 나설 정도로 엑스포 유치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윤 대통령은 지금까지 총 96개국과 150회 이상의 정상회담을 실시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만약 유치에 성공하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존재감을 높이는 커다란 외교성과가 될 것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정보 제공: 해외문화홍보원)

지금까지 이번 영국 프랑스 순방 관련 주요 외신 보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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