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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규제 철회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 업체들?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3.12.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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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정부의 일회용품 개선 관리 방안에 따라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혼란을 최소화한다고 했지만 대체품을 생산하는 또 다른 소상공인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환경부 일회용품대책추진단 김무연 사무관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김무연 / 환경부 일회용품대책추진단 사무관)

김용민 앵커>
앞서 언급한 보도내용에 따르면 정부가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과 관련한 일회용품 규제를 철회했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같은 내용이 사실인가요?

김용민 앵커>
다양한 일회용품 중에 종이컵, 플라스틱빨대 등 일부 품목에 대해 개선 관리방안을 발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앞으로 일회용품 감량 정책, 어떻게 추진해나갈 계획이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일회용품 감량 정책'과 관련해서 환경부 김무연 사무관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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