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보건·복지 이렇게 달라집니다 [경제&이슈]
등록일 : 2024.01.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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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올해 복지 예산이 지난해보다 12% 이상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기초생활보장, 전국민 정신건강 관리, 취약계층 지원 등 올해도 빈틈없는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인데요.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먼저 올해 달라지는 보건의료 분야 내용부터 살펴봅니다.
다양한 의료보건 분야 중 올해는 특별히 국민 정신건강에 대한 지원이 강화됩니다.
국가가 국민 정신건강을 직접 챙긴다는거죠?
임보라 앵커>
이와 더불어 전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골든타임 내 필요한 필수 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본격화 합니다.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 체계부터 점차 개선하기로 했죠?
임보라 앵커>
경제 불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더 치명적입니다.
정부는 취약계층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생계급여를 높이는 등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올 한해도 다양한 사업이 진행합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임보라 앵커>
어르신은 물론 청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갑니다.
일자리부터 돌봄 등 다양한 방면의 강화되는 지원 내용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올해 복지 예산이 지난해보다 12% 이상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기초생활보장, 전국민 정신건강 관리, 취약계층 지원 등 올해도 빈틈없는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인데요.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먼저 올해 달라지는 보건의료 분야 내용부터 살펴봅니다.
다양한 의료보건 분야 중 올해는 특별히 국민 정신건강에 대한 지원이 강화됩니다.
국가가 국민 정신건강을 직접 챙긴다는거죠?
임보라 앵커>
이와 더불어 전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골든타임 내 필요한 필수 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본격화 합니다.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 체계부터 점차 개선하기로 했죠?
임보라 앵커>
경제 불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더 치명적입니다.
정부는 취약계층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생계급여를 높이는 등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올 한해도 다양한 사업이 진행합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임보라 앵커>
어르신은 물론 청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갑니다.
일자리부터 돌봄 등 다양한 방면의 강화되는 지원 내용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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