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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 2년, '역동적 해양수산' 성과와 과제는? [경제&이슈]
등록일 : 2024.05.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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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해양수산부는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를 목표로 우리 경제 창출에 힘써온 부처인데요.
이 시간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과 함께 그간의 해양수산 성과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 송명달 / 해양수산부 차관)

임보라 앵커>
다가오는 5월 31일이 '바다의 날' 인데요.
'바다의 날'이 갖는 의미와 올해 기념식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세계 곳곳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해양수산 분야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인 '국민을 위해 일하는 원팀 정부' 협력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힘을 합쳐서 방한 관광과 지역경제 활력에 힘을 더할 계획이라고 하죠?

임보라 앵커>
최근 해외에서 한국식 김밥 열풍이 일면서 한국산 김에 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김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앞으로 김의 인기를 이어갈 수산식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국민의 근심이 큰 가운데, 수산물 물가는 다행히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이는데요.
해양수산부에서는 수산물 물가관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오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서해5도 어업인의 조업 여건 개선을 위해 어장을 확대한다고 하는데요.
어촌과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고요?

임보라 앵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지 8개월이 지났는데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 바다와 수산물의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되었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우리나라 물류의 99.7%는 항만을 통해 이루어지는데요.
항만의 스마트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항만재개발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하는데,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우리 해운선사가 저시황기를 극복하고 친환경 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해운산업 경영안정 및 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얼마 전 차관님께서 그리스에서 열린 제9차 우리 해양 콘퍼런스에 참석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해양 콘퍼런스가 정확히 어떤 것이고, 해양수산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이 왜 중요한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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