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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관세 최대한 협상···자동차 긴급대책 적극 이행
등록일 : 2025.04.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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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다음주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통상현안 회의를 먼저 제안했고,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직접 나서 다음주 두 나라간 간 협상을 시작합니다.

김현지 앵커>
정부는 급격한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보다 2조 원 늘어난 12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확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봅니다.
박성욱 앵커!

박성욱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내주 진행될 한미 간 무역 협상부터 필수 추경안 주요 내용 등 현안에 대해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조현정 / 시사평론가)

박성욱 앵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제안으로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다음주 미국을 방문해 통상현안을 논의합니다.

박성욱 앵커>
다음 주 방미해 대미 협상에 나설 계획인데요.
대미 협상을 앞두고 90일의 유예기간을 활용해 국익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박성욱 앵커>
한미 관세 협상에서 협상카드로 떠오른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한미 화상회의가 어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또, 조만간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이 현장 실사를 떠날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관세 협상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박성욱 앵커>
한국의 핵심 수출품인 반도체 관련 관세 부과 계획을 내놓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와 기업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일단, 반도체 관세율은 다음 주에 나오죠?

박성욱 앵커>
한덕수 권한대행은 자동차 관세에 대비해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접 소통했는데요.
발언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박성욱 앵커>
한덕수 권한대행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앞두고 자동차 생산현장을 방문해 협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밝혔는데요.
이 부분도 짚어주시죠.

박성욱 앵커>
정부가 통상 대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필수 추경 규모를 12조 원으로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박성욱 앵커>
정부가 필수 추경안을 당초 발표보다 2조 원 늘린 12조 원대로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최근 발생했던 대형 산불과 같이 대규모 재해 및 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겠단 계획을 밝혔죠?

박성욱 앵커>
통상환경 변화 대응과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뤄질 예정인데요.
어떤 내용입니까?

박성욱 앵커>
또, 민생 안정을 위해서도 4조 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인데요.
이번 추경을 통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 밝혔죠?

박성욱 앵커>
정부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정 투자를 33조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박성욱 앵커>
반도체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한 각종 지원책도 마련이 되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박성욱 앵커>
인프라 구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반도체 분야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건데요.
정부가 반도체 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도 내놨죠?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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