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축매입 역대 최대···올해 수도권 4만4천 호 착공
등록일 : 2026.01.28 17:39
미니플레이
임보라 앵커>
정부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5만4천 호의 신축매입 주택을 확보했는데요.
올해 서울 1만3천 호를 포함해 수도권에 4만4천 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국토교통부와 LH가 지난해 신축매입 약정 물량 5만4천 호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거 수요가 몰린 수도권에 4만8천 호.
이 가운데 서울이 1만5천 호에 달합니다.
최근 3년 실적과 비교하면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23년 대비 약 6배로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도는 무려 1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서울에 1만3천 호, 수도권에 4만4천 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핵심 단계입니다.
정부의 목표는 향후 2년간 수도권 7만 호 착공, 2030년까지는 수도권에 총 14만 호 착공입니다.
입주자 모집도 본격화됩니다.
LH는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1천 호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이 중 약 60%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지원을 강화합니다.
양적 확대와 함께 살고 싶은 집을 조성하기 위한 품질 관리에도 나섭니다.
아울러 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4월까지 외부 전문가 중심의 전수조사를 완료할 방침입니다.
다만 조사와 공급을 동시에 진행해, 주택 공급 속도에는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했다면, 올해는 착공을 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H도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 체결한 1만1천 호는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면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순차적인 착공과 적기 공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이리나입니다.
정부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5만4천 호의 신축매입 주택을 확보했는데요.
올해 서울 1만3천 호를 포함해 수도권에 4만4천 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국토교통부와 LH가 지난해 신축매입 약정 물량 5만4천 호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거 수요가 몰린 수도권에 4만8천 호.
이 가운데 서울이 1만5천 호에 달합니다.
최근 3년 실적과 비교하면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23년 대비 약 6배로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도는 무려 1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서울에 1만3천 호, 수도권에 4만4천 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핵심 단계입니다.
정부의 목표는 향후 2년간 수도권 7만 호 착공, 2030년까지는 수도권에 총 14만 호 착공입니다.
입주자 모집도 본격화됩니다.
LH는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1천 호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이 중 약 60%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지원을 강화합니다.
양적 확대와 함께 살고 싶은 집을 조성하기 위한 품질 관리에도 나섭니다.
아울러 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4월까지 외부 전문가 중심의 전수조사를 완료할 방침입니다.
다만 조사와 공급을 동시에 진행해, 주택 공급 속도에는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했다면, 올해는 착공을 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H도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 체결한 1만1천 호는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면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순차적인 착공과 적기 공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이리나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1981회) 클립영상
- "한국시장 저평가 여전···성장·발전 가능성 커" 02:28
- 설 성수품 27만 톤 공급···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02:06
- 작년 출생아 수 23만 명···18년 만에 최고 증가율 01:59
-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 1천186억 달러···역대 최대 02:10
- 전작권 전환 회의···"올해 전작권 회복 원년" 02:08
- 국방장관, 29~31일 방일···30일 한일 국방장관 회담 00:42
- 부처 AX 지원 확대···올해 2조4천 억 투입 01:52
- 고교학점제 개선안 시행···"선택과목은 출석률만 적용" 02:31
- 지난해 신축매입 역대 최대···올해 수도권 4만4천 호 착공 02:18
- 미 백악관, 미네소타주 총격 사태 수습 나서 [글로벌 핫이슈] 05:15
- 오늘의 증시 (26. 01. 28. 16시) 00:38
- 겨울철 혈액 수급 비상!···헌혈에 대한 궁금증 A~Z [건강 365] 2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