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정상회담···국방·방산협력 고도화 논의
등록일 : 2026.04.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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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인니 대통령 공식환영식
(장소: 1일, 청와대 대정원)
이재명 대통령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포옹과 악수로 맞이합니다.
취타대의 환영 연주가 시작되고, 두 정상은 의장대를 사열했습니다.
공식환영식 후에는 정상회담이 이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회담 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이 대통령은 당시 회담에서 양국이 경제 분야뿐 아니라 안보 분야에서도 계속해서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지난해 11월 1일, 한-인니 정상회담)
"군사 안보 분야에서 전투기 공동 개발 같은 아주 깊이 있는 협력 관계가 맺어졌는데, 더 큰 결과로 되돌아오게 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면 좋겠습니다."
두 정상은 프라보워 대통령의 국빈방한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할 예정입니다.
신성장 분야 실질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보다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가 핵심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은 세계적 모범이 될 만한 국제 방산 협력 모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성공의 경험이 함정과 방공무기 등 다양한 분야로 방산 협력을 확장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두 정상은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과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분야 실질협력 강화 추진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이 끝나면 국빈오찬이 진행됩니다.
이후 두 정상은 친교일정을 함께 하는데, 이 자리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양국 우호관계를 증진시킨 프라보워 대통령의 기여에 대한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한성욱 / 영상편집: 김세원)
KTV 이혜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인니 대통령 공식환영식
(장소: 1일, 청와대 대정원)
이재명 대통령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포옹과 악수로 맞이합니다.
취타대의 환영 연주가 시작되고, 두 정상은 의장대를 사열했습니다.
공식환영식 후에는 정상회담이 이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회담 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이 대통령은 당시 회담에서 양국이 경제 분야뿐 아니라 안보 분야에서도 계속해서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지난해 11월 1일, 한-인니 정상회담)
"군사 안보 분야에서 전투기 공동 개발 같은 아주 깊이 있는 협력 관계가 맺어졌는데, 더 큰 결과로 되돌아오게 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면 좋겠습니다."
두 정상은 프라보워 대통령의 국빈방한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할 예정입니다.
신성장 분야 실질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보다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가 핵심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은 세계적 모범이 될 만한 국제 방산 협력 모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성공의 경험이 함정과 방공무기 등 다양한 분야로 방산 협력을 확장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두 정상은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과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분야 실질협력 강화 추진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이 끝나면 국빈오찬이 진행됩니다.
이후 두 정상은 친교일정을 함께 하는데, 이 자리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양국 우호관계를 증진시킨 프라보워 대통령의 기여에 대한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한성욱 / 영상편집: 김세원)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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