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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3박 5일 '나토·몽골' 연쇄 순방
등록일 : 2026.07.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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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주 앵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이혜진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출연: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이혜진 / KTV 기자

*이 대통령, 튀르키예로 출국···나토·몽골 주요 일정은?

차현주 앵커>
오늘 아침 이재명 대통령이 출국했습니다.
순방에 동행하는 기자 통해 관련 소식 듣고 오겠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최영은 기자>
(장소: 조금 전, 서울공항)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튀르키예 앙카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 오릅니다.
이 대통령은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취임 후 처음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도착 후 루터 총장과의 면담을 하고 이어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IP4 국가 대표들과 인태 지역 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댑니다.
나토 핵심 일정 가운데 하나는 방산포럼.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K-방산' 우수성을 직접 알릴 예정입니다.
이후 참가국 정상들과 잇따라 양자 회담을 하며 방산 세일즈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NATO 동맹국들의 최대 관심사가 방위산업 기반 강화인 점을 반영하여 올해 NATO 정상회의의 핵심 행사로 추진 중이고... (방산)실질 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들을 우선으로 양자 회담 일자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나토 방문에 이어, 이 대통령은 국빈 자격으로 사흘 간 몽골에 머뭅니다.
우리 정상의 몽골 방문은 15년 만입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 강화 방안을 담은 '한몽 관계 황금시대' 공동 선언을 발표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한성욱 / 영상편집: 이승준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최영은입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이후 3주만에 유럽 정상들을 다시 만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일정, 다시 한번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참석입니다.
나토 정상회의는 비동맹국으로 2022년부터 우리 나라가 참석하고 있는데요, 나토 정상회의의 국제적 위상부터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에 오르기 전 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할에 대해 언급했어요.
국민들게 남긴 메시지도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첫 참석입니다.
G7 정상회의 참석 후 한 달도 안된 시점인데요.
영국-프랑스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에서도 논의해 왔는데요, 이재명 정부의 대 유럽외교 시동, 나토 정상회의로 이어지겠죠?

차현주 앵커>
이란 전쟁을 거치며 미국과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 균열 조짐도 보였었는데요, 이번 나토 정상회의, 테이블에 오를 의제는 어떻게 전망해 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 청와대가 직접 기대성과를 밝혔는데요,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청와대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K-방산 외교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 같아요.
청와대는 브리핑도 분석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나토 회원국들이 국방비 증액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토 사무총장이 무기 생산이 병목이라는 점을 언급했는데 어떤 상황인가요?

차현주 앵커>
K-방산은 나토내에서는 미국에 이어 2위 수출국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유럽 시장 진출 현황은 어떻습니까?

차현주 앵커>
나토 사무총장이 "한국 방산은 환상적"이다 라는 극찬한 대목도 중요하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미국이 무기 인도를 지연되고 K-방산의 성능도 긍정평가 받은 상황이 반영된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순방의 하이라이트는 이번 정상회의의 핵심 세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조발언과 패널 토론에 참석합니다.
어떤 내용을 전하게 될까요?

차현주 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탈퇴를 압박해왔는데, 이란 전쟁을 치르면서 "나토 집단 방위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듯한 모습입니다.
유럽 동맹들에게 국방비를 늘리라는 강한 압박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요?

차현주 앵커>
청와대는 나토와의 협력, 한미 간 생각이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차현주 앵커>
이번 나토 정상회의, 내일(8일) 일정에선 실질적인 방산 수요가 있는 국가들과 양자회담을 갖게 되죠?

차현주 앵커>
또 이재명 대통령이 K-방산의 저력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특히 우리 잠수함, 저력을 분명히 보여줬다라고 언급을 했어요?

차현주 앵커>
이번 나토 정상회담 직전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가 발표됐습니다.
결국 나토 회원국인 독일이 수주했는데요, 남은 호주 등 다른 국가 수출을 위한 새판은 어떻게 마련해야 할까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이혜진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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